무슨 등록금도 아닌 방학 특강 듣는데만 천만원씩 쓰면서
흙수저니 어쩌니 ..
본인들 실력이 없어서 무리하게 재수 삼수씩 하면서 불효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최순실보다 못해서 부모가 미안해 한다?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https://cohabe.com/sisa/107323
요즘 흙수저 기준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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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한달에 사십씩 꼴면서 1년재수하고 교대가더만.. 어디예대를 가길래 천만원이나;;; 원래 예대는 입시도 저리비싼가요 ;; 학비도 겁나비쌀텐데..
광주서 서울로 예대가는 애들은 주말에 비행기타고 목표로 하는 대학 교수들에게 레슨 받었어요 주말에....
지금은 케이트엑스 타고 다닙니다....
레슨비 한달에.. 300정도 라 들었어요.. 그게 근 10년 전 이에요
@순실아오빠야 겁나게 비싸네요... 대학교수의 레슨이라니 ㄷㄷㄷ;;
딱 그때 피아노전공해서 지금 피아니스트하는분 아는데... 금수저였군요... 이건 학생혼자 알바같은걸로 충당할 수준이 아닌듯...
이 사회가 꿈을 쫒을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죠
한번 도전하고 실패하면 거기서 꿈을 접어야 하나요?
부모가 천만원을 줬던 1억을 줬던 자식에게 늘 미안한게 부모 마음입니다
돈을 떠나 자식이 행복해하면 미안해하지 않겠죠
내용의 본질 파악부터.ㅈ
저정도면 은수저는 되겠구만 ㅋㅋ 최순실은 초특급 다이아수저고 ㅋ 문제는 최순실의 다이수저는 박근혜가 국민이랑 기업 삥 뜯은거라 문제지 ㅋ
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학자금 대출은 받고 얘기하는건가?
부모의 경제력 탓을 하지말고 너와 너 언니의 돌머리를 탓해라!
삼수씩 해서 예체능계에 진학 하면 끝 나는 거냐?
머리는 나쁘면서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싶고
부모 탓하지 말고 니탓을 해야지...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 머리가 나쁜거고만 그 정도면.. ㅋ
재수 삼수 하는 자식들 뒷바라지 할수있는 재력도 좋은거란다.
대학 못가서 재수하고 삼수 했다기 보단 네가 원하는 또는 부모가 원하는
기준에 충족하는 좋은 학교를 선택하려다 보니 재수하고 삼수하게 됬을텐데
엄살이 심하구나.
정말 어여운 사람들, 등록금이 없어 어렵게 공부해 합격한 학교를 포기해야 하는
이들에게 흙수저 코스프레 하기엔 미안하지 않니?
예체능 돈 많이 들어갑니다.. 아이가 재능이 있는거 같은데 줄 안서고 성공하기 어려운 거 아니까 무리해서라도 소위 누구한테 배웠다 하는 줄만드는 거 아닙니까.. 썩어빠진..
저게 대가리에 똥 찬 거라고 하죠.
지들이 금수저라도 저딴생각할까 미개한련들
두번이나 생각해보면서.. 저 여자분이 말하는 내용과 흙수저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나라탓 조상탓 부모탓 형제탓 하는것 밖에 안보이네요..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저런곳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웬만하면 안하고 이악물고 더 노력한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