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죽어...??????ㅠㅠㅠㅠㅠ
주인공이 죽어...??????ㅠㅠㅠㅠㅠ
심지어 저 후에 시체능욕도 있음
어렸을 때 tv로 보는데 너무 무서워서 아무 말도 안 나왔었어.
주인공이 당하는 전개야 마이트가인에서도 나왔으니까 각오했는데
막 헌 걸레짝이 될 때까지 부서져서 죽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지.
->악당이 시체가져가서 재활용함->새로만들어진 데커드를 습격함->데커드잠들어있다가 가까스로 부활해서 격파->하지만 기억을 잃은상태임
아니 애가 메인인데 애를 마저 죽여야지 악당 뭐하냐
저러고 악당들이 가져가서 흑화해서 돌아오던가
심지어 저 후에 시체능욕도 있음
저때 진짜 존나 개멋있었는데 ㅋㅋ
로봇에 막 박음?
어린마음에 저거 보고 충격 많이 먹었어...
존나 존멋이라서
저거 보고 료나물에 눈뜸
아니 애가 메인인데 애를 마저 죽여야지 악당 뭐하냐
모질지못한것이 악당자격이없군
애를 죽이는 순간 차원 너머의 절대적 존재가 세계 자체를 끝장내버리겠지
스포일런데 하여튼 못죽이는 이유가 있음
무기물의 파괴는 방송허용인데 아동살해는 22금이거든
그건 아동용 만화 속 악당 규칙에 어긋나는 행위야
10년도 넘었는데 스포 가능 아니냐
그래도 스포 당하면 기분나쁘자너
쪽지로라도 알려주면 안 돼?ㅠㅠ 궁금해
완결난지 십년넘은 애니인데 뭘 내가 스포함.
저기 말하는 로봇들은 전부 초 인공두뇌란 걸 가지고 있는데 그거 원본이 저기경찰 로봇 데커드꺼임.나머지는 전부 그걸 복제한거고 원래는 혁신적인 기계 ai정도였는데 저 종일이라는 주인공 때문에 나름 생각과 마음이라는 것이 생기게됨. 저 만화 큰 주제도 그거중 하나고 그렇기에 저데커드가 주인공을 특별히 생각 하게 된거고 동료들도 마찬가지.
그럼 저 초인공두뇌 가지고있는적들은 어떻겠음?
까먹었음...
그냥 이정도로만 스포함.
작 중 등장하는 로봇들의 초AI의 웡본은 데커드의AI이고
데커드의 AI는 종일이를 만남으로서 자아를 갖고 사람의 마음이 생겨나서
이 초AI를 지는 모든 로봇은 종일이에게 호의를 갖게 됨.
그렇기 때문에 종일이에게 손 못대는것
ㄳ
와 어릴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쌈박질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런 설정이 있었다니..;;
알게돼서 아주 좋네요 ㄳㄳ
이거랑 가오가이거 1기 마지막화도 쇼킹했지. 로봇물로 새하얗게 불태웠어 찍었으니까. 문제는 그 다음 바로 이어지는 2기 첫화에선 아예 기지가 작살...나중에 사실 다 살아있음! 뜨긴 했지만
ㄱㅏ오가이거도 걸레짝 됐잖아.
그 이후에 바로 킹제이더 뜨고 압도적인 전투력 과시. 솔직히 가오가이거는 제이데커보단 충격이 덜했음. 킹제이더가 너무 쩔었거든.
난 어렷을때 가오파이가 박살나는 장면보고 충격먹음
로봇이다! 크고 강한 로봇이야!
킹제이더 너무 멋있었지..
나도 가오파이가 박살씬 꽤 트라우마임
어렸을 때 tv로 보는데 너무 무서워서 아무 말도 안 나왔었어.
주인공이 당하는 전개야 마이트가인에서도 나왔으니까 각오했는데
막 헌 걸레짝이 될 때까지 부서져서 죽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지.
그렇게 치유물(치명적유해물) 애니에 빠진거구나
아니 오히려 피하는 편이야.
아.... 드립친거였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댓글이 달릴줄은... 내가 미안하다 ㅜ
에헷 뭘
마이트가인 좋았지 더빙판으로 봤는데 최종장에 아군이된 적이 희생하는거 개 멋졌는데
죠의 로봇 창룡이었지?
창룡 겁나 멋있었지.
->악당이 시체가져가서 재활용함->새로만들어진 데커드를 습격함->데커드잠들어있다가 가까스로 부활해서 격파->하지만 기억을 잃은상태임
난 어릴때부터 주인공 기체가 개털리는 에피소드를 좋아했는데.
악당이 이기는게 좋은게 아니라
주인공이 개털리면 그 이후 에피소드가 재밌다는걸 일찍부터 알았거든.
빌런이 폼 남
그리고 주인공 기체가 개털려서 넝마가 될때 유난히 힘을 줘서 그려서 작화 좋음.
난 이거 처음 볼때 진짜 울었는데...그후가 더 끔찍했지
저때당시 충격은 맞는데,
사실 지금 기억나는건 저 이후의 전개가 제대로 발암전개였던것만 기억나...
플래그 세우는거보소
로봇괴수는 막지만
버닝선은 못막는 경찰이었읍니다
거기서 버닝썬이???
동생이랑 둘이 우는데 엄마가 채널 돌려서 더 울었음
저거랑 다간에서 아빠 죽을 때 펑펑 울었는데 ㅜㅜ
주인공을 개털었던 빨파형제를 털어버린 소방소로봇;;;
지금은 잘 모로겠지만 어릴적보던 것들이 은근 다크한 장면이 많았군
저 편 제목도 [데커드, 순직.]임
실시간으로 보던 꼬꼬마들은 차회예고부터 멘붕 왔을것
울나라는 버전은 '일어나라 데커드'라서 반전중의 반전이었음.
치프턴 레알 어릴 땐 공포였음.
지금봐도 디자인 조폭 같음ㅠㅠ
당한후에 뺏긴게 충격이었다
NT..
데커드케인
MBC에선 가위질이 너무심해서 무슨장면인지 잘모르겠어서
그냥 적버전이 멋지다 정도였음
다간에서 스카이 세이버 죽는 장면도 충격이었는데
이 장면은 진짜 상상이상이었던 거 같음
그냥 죽는 게 아니라 막 ㅈ된다는 거 다 보여준다음에 탈출하다가 죽어서...
제이데커와 슈퍼빌드타이거 둘이 못이긴걸 듀크파이어가 나와서 혼자 이길 때 정말 벙쪘었지...
그리고 다음에 세뇌되는거에서 ㄹㅇ 충격.
다간이 지구 묶어두는거 이후로 느낀 엄청난 쇼크였다.
투니버스가 아니라 mbc로 가져와라
투니버스가 MBC꺼 수입한거라 똑같은건데
이거 유치원다닐때 피눈물흘리던가 보여줌
다간은 끝까지 적한테 털리지...
최종보스가 아니라 그 직속부하 놈한테 ㅠ
이때 뭔가 부수는 쾌감에 눈뜸 그후에 로봇전사 감마에서 주인공 로봇 묶어두고 사지 하나하나 뜯어지는거 보고 완전각성ㅋㅋㅋㅋㅋ
충격 그 자체였지.
또 다른 충격만화
온갖 모험끝에 주인공이 개쳐발림.
2부격으로 나누는 신박함을 처음 겪음
1기에 비해 분위기 개암울로 시작하는 것도 참...
그리고 계속되는 청동거인의 트롤짓
고냥이 죽었는걸로 시작하고 주인공친구는 흑화하고 ㄷㄷㄷ;;
내 생애 최초로 준공이 죽는걸봣지
시팔 보고도 못 믿음
기름 흐르는게 피흘리는거 같아서 무서웠지...
ㅉㅉㅉ 라떼는 말이야 MBC껄 보고 울었다고. 어디서 투니버스껄..
난 다간에서 세븐체인저 죽을때 ㅠㅠ
레드가이스트 진짜 더럽게 셈
자폭하기전엔 꿈쩍도 안하고
2호기 냠냠도 별 생각없이 봤는데 이건 스샷으로봤는데 가슴이 두근 거리고 그때 감정이 살아나는게 확실히 트라우마가 되긴 한듯
지금 아동애니비하면 예전게 은근 어둡고 충격적인게 많네
'어 dil도 망가'가 여기서 나온거였어?
이 다음 듀크 화이어 데뷔
저편 무서워서 재방송하면 안봤음 ㅋㅋㅋㅋㅋㅋㅋ
저거랑 썬가드 마지막회...
가오가이거 에서 바링바링 회복실 장면인건가? 개무서웠지 다 죽을까봐
난 자식있는 골드란이 더 충격먹음
암울한건 다간이 끝장아닌가 미래가 읍서
난 드라이어스에게 프렌/다 당한 선가드 친구들 보고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