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상식이바로 서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거니깐 꼭 맡겨 달라시네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의지와 애절함이 절실히 베여 있네요. 리더의 스탠스로선 당연한 거겠지만 잃어버린 9년의 비상식에 지배됐던 우리에겐 문재인의 마지막 멘트는 감동이며 또다른 마음 한켠엔 슬픔이 몰려 오네요~
인내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