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복병을 만나 SIGMA dp2 Quattro을 질러 버렸습니다.
생애 처음 질러본 새제품인듯 싶네요
https://cohabe.com/sisa/107210
[BSD] 조만간 시그마로 다시 뵙겠습니다.
얼마전에 제습함에서 잠만 자고 있던 dp2를 방출하고 이제 시그마와는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복병을 만나 SIGMA dp2 Quattro을 질러 버렸습니다.
생애 처음 질러본 새제품인듯 싶네요
뜻밖의 복병을 만나 SIGMA dp2 Quattro을 질러 버렸습니다.
생애 처음 질러본 새제품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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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니콘으로 뵙겠습니다~!! ㅡ..ㅡ;;;;;
오랫만에 오신듯 합니다.
저도 일년쯤 다른곳 기웃거리다가 얼마전에 복귀싱고 했습니다~ ㅎㅎ
연필님 한번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하는데...
요즘 어디계세요?
가끔 서울 놀러가는데, 서울계시면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2월말에 오프로드님과 전라도 한바퀴 하까마까 구상중인데 아직 전라도쪽에 계시면 그때쯤 뵙는것도 좋을듯싶고,
여튼 움직이게됨 연락 드리겠습니다~!
광주광역시에 있습니다. 연락처는 회원정보에 있음
흠
아쉽다.............
태극기 집회 사진도 같이 올려 주면 좋을 텐데...
광주광역시에서는 태극기집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