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소방용으로 비냉각형 열상장비를 도입한지가 10년도 더 된걸로 아는데 국뽕질 작작좀
다크로멘서2019/06/29 21:19
올라올때마다 조작선동이라고 몇번이나 까인 글
라이트트윈스2019/06/29 21:23
수십년전 이미 완성된 장비..
지금은 우주에서 사람위치 다 잡아내는 시대인데
기껏 열속에서 인간구별하는장비가 없을거같나
Un_Chien_Andalou2019/06/29 21:26
저정도 크기는 아니지만 더 큰거 군생활때 봤음
느림보꽃2019/06/29 21:29
열정에 기름붓기 저 페이지야말로
박사모 날조뉴스 컨텐츠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SaintFury2019/06/29 21:32
내가 써멀 카메라 만드는 회사 다니는데 팩트만 적자면
1. 연기 자욱하면 저거 써도 안보이는건 매한가지임.
2. 창문같은걸로 막혀잇어도 안보임.
파블로프의자명종2019/06/29 21:34
복붙 알바질 ㄷㄷ
파블로프의자명종2019/06/29 21:35
복붙티좀내지마라
파블로프의자명종2019/06/29 21:40
ㅇㅋ 알바질은 아니네. 요지와 다른 쪽으로 물타기를 하는 사람 많이 봐서 민감했음.
SaintFury2019/06/29 21:44
솔직히 말하자면 존나 큰 대기업에서도 센서 켈리브레이션 하는 기술이 겁나게 빡셔함
그리고 핵심기술이라 공개도 안함. 이런걸 대학생이 만들었다는거 부터 안믿김...
SaintFury2019/06/29 21:53
내가 말하고 싶은건 센서 원 기술도 빡시고, 그 영상을 처리하려면 FPGA기술도 필요하고, 이미지 처리도 해야할 줄 알아야함.
FPGA 기술자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내가 보기엔 삼성이 기술지원해주지 않고서는 대학생끼리 만드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지금 우리나라 최고 써멀기술 가진 업체에서 석박사들 몇십명이 모여서 만들어도 시원찮은 판국에...
안경곰돌이2019/06/29 21:57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 오해는 지가 해놓고 아주 상전이네.
파블로프의자명종2019/06/29 21:59
그 댓글도 본문의 날조질과 완전 다른 얘기를 하는 거고, 중립적인 뉘앙스일 뿐 긍정적인 얘기해서 부정적 의미 희석하는 게 목적임. 본질에서 벗어난 얘기에 사과할 이유는 전혀 없음.
세이햐2019/06/29 21:35
우선 미국에 없는데 개발됐다 하면 의심부터 하고 봅시다
kakegurui2019/06/29 21:37
저거 열정에 기름붓기는
말 그대로 일단 열정적으로 활동 해보는거 보여주는거로 알고있음.
실제 사용하는지 여부는 떠나서
2019/06/29 21:46
???:소방관이 얼마나 많은데 소방관이 직접 뛰어들면 되지! 그러라고 소방관 뽑는것 아닌가?
홍차와인2019/06/29 21:50
개인적으로는 저런 프로젝트 하는 이유는 사실상 자소서에 몇줄 쓰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학부생들이 모여서 하는걸로는 사실상 필드에서 쓸만한 물건을 만들기가 힘들지
애초에 장기적인 as가 불가능한것도 큰 문제고
홍차와인2019/06/29 21:51
공업용 flir 사서 지급하면 좋을텐데
Kriss Vector2019/06/29 21:57
열화상 카메라는 플리어 이외에는 듣보잡이라고 봐도 무방함
만들기 어려운 기술력인지, 소자때문인지는 몰라도 열화상 카메라는 비전문가가 쓸수 있는 가장 싼거라도 2~50만원대임
물론 성능은 실시간 수준이 아니라 일반적인 용도고, 소방환경에서 쓸 수 있는 장비라면 최소 몇천은 해야한다는 소리임
저거 지금 실제로 쓰는거임?
아니면 기획단계의 물건을 저래 홍보한거임?
저거 진짜는 맞는 거임?
인터넷 뉴스 자체가 그렇지만 카드 뉴스는 더더욱 신뢰가 안 가서
이거 실제론 상용화엔 실패했다고 들었는데 아닌감?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저거 몇번쓰니까 고장나서 창고행이면 사실상 안쓰는거잖어
???:불도 안나는데 뭐하러 저런걸 구입하나
저거 지금 실제로 쓰는거임?
아니면 기획단계의 물건을 저래 홍보한거임?
1000대를 기증했다잖아 실제로 사용하겠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저거 몇번쓰니까 고장나서 창고행이면 사실상 안쓰는거잖어
저 이후 내용을 한번도 본적이없어
저거 삼성에서하는 대학생들 맴버쉽프로그램중 하나였음.
저거 삼성에서 후원한 프로그램이라고 알고잇는데,
진짜 후기가 궁금함,,,
보여주기식 초기제품인건지, 저게 양산처리되서 실제로 사용중인건지,,,
베스트 치트키 자제...할 것도 없다!
이거 실제론 상용화엔 실패했다고 들었는데 아닌감?
완성 된거임? 아니면 또 대기업이나 이런데서 체가는건 아니지?
저거 삼성이 지원한거야
수익목적이면 저런건 신경도 안쓸걸
???:불도 안나는데 뭐하러 저런걸 구입하나
미쿡형들은 아마 더 좋은거 쓰고있을걸...이쪽은 가격뗌에 싸게 만든게 효율이 좋은것 같음
저거 진짜는 맞는 거임?
인터넷 뉴스 자체가 그렇지만 카드 뉴스는 더더욱 신뢰가 안 가서
유목민한테 엄청 작은 발전기 하나 갖다줬던것도 카드 뉴스였지
ㄹㅇ
카드 뉴스 만드는거 옆에서 봐서 아는데 인터넷 뉴스기사나 게시글 같은거 좀 검색해보고 쓰는 것임 전문성 제로
전국 맛집 이라고 카드뉴스로 써놨는데 그거 만든 놈은 거기 근처 가본적도 없음
이거 삼성 직원이 만든거라던데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378463 여기 댓글에 반박 다 달려있네
삼성 광고였던 것이더냐 ㄷㄷ
삼성 광고면 삼성이 자기 얘기라고 썼을텐데 그냥 제작자 입맛에 맞는 식으로 주작하다가 걸린거라고 보는게 더 타당할듯
저거 결국 홍보용으로 결론나지 않았었음?
저거 뻥이라는 글을 본거같은데
난 이것도 좋다고 생각을하는데...
더 좋은장비을 읻고 다닌게 좋다고생각을함
과알못이라서 그러는데
화재현장에서 열화상 카메라가 가능한가요?
뭐 정확한 원리는 모르지만 일정이상 온도는 동시 처리해버려도 상관없지 않을까
체온은 어차피 37도니
불이 활활 타오르는 옆에서 체온을 검출하는건 무린데
연기만 꽉 찬 방이라면 도움이 될거야
문제는 화재가 계속 진행되버리면 그 실내의 공기 자체가 오븐처럼 달궈져서...
불 뒤에 있는건 힘들지만 연기 뒤에 있는건 가능하지
말그대로 열을 투영해주기 때문에 전장터의 야간에서 쓰는 투시경이라 비슷하면됨
반대로 말하면 물체뒤에 있는 적군을 볼 수 없는것처럼, 열화상 카메라도 열원 뒤까지는 보여주지 못함
빛을 증폭할 뿐인 야투경 과는 다른걸로 암
열 감지는 성능을 유지하려면 냉각장치가 있어야 해서 소형화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어찌한 건지 궁금
아 난 카드뉴스만 보면 주작같아 믿질 못하겠어 이제...
스브스류 카드뉴스는 인도에서 뭔 황소에게 쫓기다가 빈민촌애들이 책상도 없이 공부하는거보고 골판지책상 개발했다는 광고땜에 안믿음
광고는 둘째치고 잘 쓰고 있긴한거임? 잘 쓰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카드뉴스는 이게 짜증남.
취재가 아니라 뭔 어디서 그럴듯하게 소설 써서 가져와서 결론도 없어
저 카드뉴스 페이지
꼰머 페이지임 예전에 김난도 어록으로 뉴스 마구 만든적 있슴 ㅋㅋㅋ
저런 장비가 평범한 사람이 아이디어 내고 열정 갖는다고 만들어지냐?
뭔 결론이 저따구야
비전문가 집단이 기술적 한계는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얘기해야지 무슨 뜬금없이 한계를 뛰어넘고 숄루션을 만들어
올해 본것중 최악의 도입부 문장
이런 걸 만들다니 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정말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
카드 뉴스 반절만 사실이여도...
국내 소방기기 구매에 포함은 물론이고 공중파에서도 빵빵 때리지 않았으려나?
외국에서도 군침 질질 흘리면서 구매 대기에 줄 설듯..;;
문제는 저 뉴스 이상의 후속 보도든, 상태든 뭘 본 적이 없음..;;
미국이 돈이 없나? 저런 게 없을 수가 있남.
이런거에서 비전문가지만 열정으로 어쩌구해서 만들어냈다 란 말 있으면 1차적으로 걸러야 되는게
현대 과학/공학이 그런게 될정도로 눅룩하지가 않음..
실제로 있으면 응 예산 안줘 사비로 사 이런 결말 이겠지
구라일가능성이 크다
http://magazine.hellot.net/magz/article/articleDetail.do?flag=all&showType=showType1&articleId=ARTI_000000000037038&articleAllListSortType=sort_1&page=1&selectYearMonth=201511&subCtgId=
열정에 기름붓기 저 선날페이지 아직도 믿는사람 있냐? 천조국에선 진작에 팔던건데
미국에서 소방용으로 비냉각형 열상장비를 도입한지가 10년도 더 된걸로 아는데 국뽕질 작작좀
올라올때마다 조작선동이라고 몇번이나 까인 글
수십년전 이미 완성된 장비..
지금은 우주에서 사람위치 다 잡아내는 시대인데
기껏 열속에서 인간구별하는장비가 없을거같나
저정도 크기는 아니지만 더 큰거 군생활때 봤음
열정에 기름붓기 저 페이지야말로
박사모 날조뉴스 컨텐츠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내가 써멀 카메라 만드는 회사 다니는데 팩트만 적자면
1. 연기 자욱하면 저거 써도 안보이는건 매한가지임.
2. 창문같은걸로 막혀잇어도 안보임.
복붙 알바질 ㄷㄷ
복붙티좀내지마라
ㅇㅋ 알바질은 아니네. 요지와 다른 쪽으로 물타기를 하는 사람 많이 봐서 민감했음.
솔직히 말하자면 존나 큰 대기업에서도 센서 켈리브레이션 하는 기술이 겁나게 빡셔함
그리고 핵심기술이라 공개도 안함. 이런걸 대학생이 만들었다는거 부터 안믿김...
내가 말하고 싶은건 센서 원 기술도 빡시고, 그 영상을 처리하려면 FPGA기술도 필요하고, 이미지 처리도 해야할 줄 알아야함.
FPGA 기술자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내가 보기엔 삼성이 기술지원해주지 않고서는 대학생끼리 만드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지금 우리나라 최고 써멀기술 가진 업체에서 석박사들 몇십명이 모여서 만들어도 시원찮은 판국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 오해는 지가 해놓고 아주 상전이네.
그 댓글도 본문의 날조질과 완전 다른 얘기를 하는 거고, 중립적인 뉘앙스일 뿐 긍정적인 얘기해서 부정적 의미 희석하는 게 목적임. 본질에서 벗어난 얘기에 사과할 이유는 전혀 없음.
우선 미국에 없는데 개발됐다 하면 의심부터 하고 봅시다
저거 열정에 기름붓기는
말 그대로 일단 열정적으로 활동 해보는거 보여주는거로 알고있음.
실제 사용하는지 여부는 떠나서
???:소방관이 얼마나 많은데 소방관이 직접 뛰어들면 되지! 그러라고 소방관 뽑는것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저런 프로젝트 하는 이유는 사실상 자소서에 몇줄 쓰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학부생들이 모여서 하는걸로는 사실상 필드에서 쓸만한 물건을 만들기가 힘들지
애초에 장기적인 as가 불가능한것도 큰 문제고
공업용 flir 사서 지급하면 좋을텐데
열화상 카메라는 플리어 이외에는 듣보잡이라고 봐도 무방함
만들기 어려운 기술력인지, 소자때문인지는 몰라도 열화상 카메라는 비전문가가 쓸수 있는 가장 싼거라도 2~50만원대임
물론 성능은 실시간 수준이 아니라 일반적인 용도고, 소방환경에서 쓸 수 있는 장비라면 최소 몇천은 해야한다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