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위로해주려다 테이저건맞은 고등학생 ㅋㅋㅋ

팬다고 말 들을까?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랬다고

고쳐질때까지 패면된다
인간다운생각을 못하는데 짐승조련하듯해야지

가끔 듣는경우가있으니 저말이 끊기지않고 나오는듯

진짜 뒤지기 직전까지 패면됨.
저런 애들이 속칭 '보스, 짱'이라고 불리는 애들한테 살살기는줄 앎?
쳐 맞아보고 '아, 이색기는 못이기겠네'하니깐 대가리박고 시키는대로 행동하는거임.
진짜 뒤지기 직전까지 패고, 또 잘못한다 하면 패고, 위에 짐승조련하듯이 아예 조건반사로 알아먹게끔 하는수밖에 없음

뿅뿅짓을 할때마다 뒤지게 쳐맞으면 그냥 개새.끼에서 조건반사를 획득한 파블로브의 개새.끼가 될 수 있지.

진짜 저 새끼들이 깝치는 이유가 쓴맛을 몰라서임
명예훈장 받을 정도로만 패주면 매우 온순해진다.
교화는 언제나 물리가 가장 효과적이였어

실제로도 재들은 경찰이나 어른말 듣는게 아니라 지보다 쎄보이는 근육질 형말 들음.
유튜브에서 몸짱 유튜버 나시입고 담배피는 애들 훈계하러 다니는데 하나같이 다소곳해짐.
저런애들 사고방식은 이미 사회적 상급자보다는 무력적 상급자한테 설설기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서 갱생시키려면 하드포맷밖에 답 없음.

저새끼들 몸에 절대 탈찰 불가능한 바디캠 달아서 나쁜짓한다 싶으면 경찰이 바로 달려와서 그때마다 줘패면 됨
거 사람처럼 법을 준수 안하겠다니 짐승 다루듯 다루면 되지

한 번 패는 걸로는 안 듣지.
오히려 반발하겠지.
근데 계속 패면 됨. 계속 패면 머리가 빠가사리가 아닌 이상, 아 내가 이짓을 계속하면 또 쳐 맞겠구나 라고 스스로 브레이크를 검. 못 걸면 그냥 맞아죽는 거지 뭐 ㅇㅇ
근데 사실 이런 교육법은 진짜 최후의 최후에 써야 하는 거라고 생각함.
때려패서 말 듣게 만드는 건 나도 좋아하진 않음.
가장 좋은 건 역시 말로 했을 때 듣는 착한 아이가 제일 좋지!

피카츄를 욕하지마라!

비행타입임. 그래서 전기속성에 2배

오산 피카츄

오산 테이저 페이스

나 오산 사는데 궐동이란 지역 있거든? 거의 깡패 소굴임

나도 오산삼 궐동은 아니지만 궐동뿅뿅 살인사건도 얘기많이들음ㅋㅋ

갈곶동, 원동 넘나 클린한 곳

이번에 내삼미동 야산에서 10대추정남자 시신나옴 넘나 무서운동네

백골 넘나 무서운것
이번에 어디서 토막난것도 발견되지 않음?

요즘은 미국도 테이져 먼저 쏘더라. 스턴걸고 쏴야 잘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