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의 차이로 불량판정
허탈해하는 아들과 웃어 넘기는 아버지
1cm의 차이로 불량판정
허탈해하는 아들과 웃어 넘기는 아버지
mm도 아니고 cm단위면 ㅋㅋ
아들이 일 배우는 중이였나 그럴꺼임
오히러 완숙되지 않고 전통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느낌이여서 난 좋았음
아무튼 일주일을 날려먹었다는거구만
저건 맘에안드는정도가 아니고 아예 안끼워져서 그런듯
도자기 장인이 맘에 안들거나 이상한거 나오면 바로 깨버리는거랑 비슷한건가
mm도 아니고 cm단위면 ㅋㅋ
도자기 장인이 맘에 안들거나 이상한거 나오면 바로 깨버리는거랑 비슷한건가
저건 맘에안드는정도가 아니고 아예 안끼워져서 그런듯
음....문틀하고 안맞으면 문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조금 다르지 않을까
음.. 제 역할을 못하는거라 박살낸거군
저건 걍 못 쓰니까 버리는 거고...
도자기 장인은 자기 도자기에 대한 자부심.. 품질 이런 것 때문에 버리는 거일걸.
'내 손에서 내 이름을 걸고 나온 도자기가 이 따위라니... 세상에 내놓기가 쪽팔렷!' 하고 깨버리는 게 도자기 장인.
도자기 장인 갱장해여
후훗 겨우 이런 도자기 따위에 흥분해버리다니, 눈이 높은 고객이로군.
그런 고객에겐 상을 주도록 하지.
받아라, 나의 고려청자를!!! 이 빛깔로 너의 눈을 잔뜩 호강시켜주마!
흐아아앙 재성해여어어어 이제 고려청자가 아니면 만족 못하는 몸이 되어버렷....! 청자무늬 죠아아아아아....!!
이분 청자박이신가 ㄷㄷ
크크크.. 이 몸의 고려청자로 정신을 못 차리는군.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
원한다고 말하면 널 정말로 끝까지 가버리게 만들어주지.
어때? 구미가 당기나? 잔뜩 흥분해버린 고객이여.
1센치면 ;;
어?
아무튼 일주일을 날려먹었다는거구만
망함 ㅠ
개빡치겟당
아들분이셨어? 마스크 땜인가 딸인줄
센티는 좀..
재는게 버릇이에요 어!?
안쟀으면 큰일날뻔
목수가 머리 길면 위험할 것 같은디,, 어디 날에 씹히는거 아닌가
톱밥땜에 머리카락이 작살나는거 빼고는 그다지 위험하진 않음
아들이 일 배우는 중이였나 그럴꺼임
오히러 완숙되지 않고 전통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느낌이여서 난 좋았음
오 배우는 중이면 ㅇㅈ
리얼해서 좋구만ㅋㅋㅋ민망해하는거봐ㅋㅋㅋㅋㅋ
웃어넘김(등짝 스매싱)
센티는 진짜
1~3mm도 오차범위에 들어가는건데 1cm 면 도저히 수정이 불가능한 불량이 맞음 ㅋㅋㅋ
카메라 앞이니 떨렸나 보징
직원이었다면 짤렸겠다 ㅋ
한두번 실수한걸로는 안짤려유 ㅋ
억대 기계 망가뜨린 애도 안짤리더라
그 경우는 짤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죽을 때까지 굴려먹을 것 같은디유
+-1.0 써있으면 관대한게 맞잖아..
1cm면 개 큰거긴함 ㅋㅋㅋ 우리회사도 1mm차이로 끼워지냐 안끼워지냐 말 많은데
진자 기술쪽은 mm단위라 오차 1~2mm가 최대로 받아들이는 오차 ㅋㅋ
1센치 오차는 좀 심하긴했네 ㅋㅋ
근데 솔직히 정밀하게 치수맞출때 능숙한 사람도 오히려 더 큰 단위에서 삑내곤 함
최소 단위 맞추고 큰 단위를 제대로 안보거나 아무 생각없이 스쳐버리기도하거든
본문이 대표적인데
예를 들어 1234mm의 무언가를 만든다고할때
12x4를 정확하게하고 3을 3인지 아닌지 제대로 안봐서 1~2정도 삑내는 경우가 은근히 있음
1cm 만큼 잘라내면 되는거 아닌가?
아버지는 빠요앤이라 눈으로 보고도 안맞을껄 아셨나보다;;
ㅎㅎㅎ
극한직업 ㅠ
요즘엔 저런거 유리판 얹어서 탁자로 쓰기도 하던데 ㅋㅋ 불량이지만 어디 써먹을곳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