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71253 아기의 수술을 못해주는 가난한 부부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6/28 18:53 159 2371 159 댓글 약중독고양이 2019/06/28 18:57 세상은 살만하다. 살아난 작은 생명에 건배를 TheSalaryHunter 2019/06/28 19:05 병원분들 돈 안 받겠다니 ㅠㅜㅜㅜ 참 의사들이세요 ditto 2019/06/28 18:56 감동이다... Melier@산더덕 2019/06/28 18:55 ㅜㅜ Melier@산더덕 2019/06/28 18:55 ㅜㅜ (DsK249) 작성하기 ditto 2019/06/28 18:56 감동이다... (DsK249) 작성하기 약중독고양이 2019/06/28 18:57 세상은 살만하다. 살아난 작은 생명에 건배를 (DsK249) 작성하기 [Azoth] 2019/06/28 19:44 아 지하철에서 보다가 울뻔했다 (DsK249) 작성하기 하나밀크 2019/06/28 19:58 저도 울뻔햇어요 지하철인데.. (DsK249) 작성하기 Very nice... 2019/06/28 19:04 안타깝네 (DsK249) 작성하기 TheSalaryHunter 2019/06/28 19:05 병원분들 돈 안 받겠다니 ㅠㅜㅜㅜ 참 의사들이세요 (DsK249) 작성하기 익명-TU2MjY4 2019/06/28 19:18 입원비만 안 받은거지. 수술비하고 약값은 다 받았습니다. (DsK249) 작성하기 TheSalaryHunter 2019/06/28 19:20 그래두 그게 어디야 ㅠ (DsK249) 작성하기 뛟 2019/06/28 19:40 의사도 사람인데 입원비 커버친거면 많이내준거지 측은지심에 죄다내주면 뭐먹고사냐 (DsK249) 작성하기 삭꼬 2019/06/28 19:49 위 얘기는 안타깝다만 베푼다는건 강요가 아니고 선의인데 굳이 저런식으로 꼬집어서 얘기하네 (DsK249) 작성하기 윈체스터샷건 2019/06/28 21:16 이국종교수님가 왜 그렇게 빛더미에 앉아 있는지 생각해봤나. 그나마 후원자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네임밸류가 생겼어도 힘겨운데, 그냥 일반의사들 그저 착한 마음으로 이거저거 다 안받아버리면 주변 사람들도 같이 밑바닥 인생되는거다. (DsK249) 작성하기 아맛나랑 2019/06/28 19:05 철웅 저거 볼때마다 조선족 밖에 생각이 안나 (DsK249) 작성하기 샌프란세스코 2019/06/28 19:13 또1라이냐 (DsK249) 작성하기 아맛나랑 2019/06/28 19:14 참피 만화에서 주인공 이름 철웅 아니면 토시아키거든 (DsK249) 작성하기 샌프란세스코 2019/06/28 19:14 싸이코냐;; (DsK249) 작성하기 정령검무 2019/06/28 19:18 그걸 여기서 꺼내는 넌 눈치라는게 없구나 (DsK249) 작성하기 금각사지성탑 2019/06/28 19:06 감동실화 추천 (DsK249) 작성하기 죄수번호-745705044 2019/06/28 19:07 ㅠㅠㅠㅠㅠㅠㅠㅠ (DsK249) 작성하기 불타는거 2019/06/28 19:08 ㅠㅠㅠㅠㅠㅠ (DsK249) 작성하기 한잔하는 2019/06/28 19:08 눈물 ㅜㅜㅜㅜ (DsK249) 작성하기 가나쵸코 2019/06/28 19:10 ㅠㅠ (DsK249) 작성하기 모에롱 2019/06/28 19:10 개추 (DsK249) 작성하기 통성명은.무슨 2019/06/28 19:10 루팡질 하는데 눈물 나자나. 걸릴뻔 해쏘 (DsK249) 작성하기 lilis6632 2019/06/28 19:11 병원이 대단하네 (DsK249) 작성하기 Myrmarachne 2019/06/28 19:12 젠장 내눈물 훔쳐갓어 (DsK249) 작성하기 추천 셔틀 2019/06/28 19:15 거짓말 안 하고 지금 이거 보고 눈물났음 (DsK249) 작성하기 🎵라이어댄스 2019/06/28 19:23 행복하기 위해선 돈이 필요해. (DsK249) 작성하기 순규앓이 2019/06/28 19:25 멋진 결정을 내려주신 병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ㅠ (DsK249) 작성하기 경리식당 2019/06/28 19:34 이렇게 좋은 일을 했는데 병원 이름이라도 알려주고 광고 좀 해주지 (DsK249) 작성하기 Хотите чаю? 2019/06/28 19:38 어디 병원이냐 후원 열어라 (DsK249) 작성하기 제정신아님 2019/06/28 19:39 본문도 안 읽고 제목만 읽고 댓글 쓰네 첫줄에 아산병원이라 적혀있구먼 (DsK249) 작성하기 삭꼬 2019/06/28 19:50 글 안 읽고 요약만 보는애들이지 선동 당하기 딱 좋은 애들이지 (DsK249) 작성하기 하나밀크 2019/06/28 20:00 3살 딸 가진 아빠로써 공감하고 눈물 나네요ㅠㅠ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하늘이 무너질꺼 같고 무슨짓이라도 천만원 벌고 구할꺼 같은데 기적이라도 일어 났네요 ㅜㅜ 암튼 다행입니다 꽃길만 걸었으면 좋겟어요 (DsK249) 작성하기 셀레늄 2019/06/28 20:00 안돼... 야근중인데 눈물 쏟아진다 ㅠㅠㅠㅠ (DsK249) 작성하기 블루의전율 2019/06/28 20:20 심장병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요즘 심장병은 심장병재단에서 지원 해주는데.. 우리아이도 아산병원 다니고 소아심장과에 보면 재단 판플랫 같은것도 있는데..왜? (DsK249) 작성하기 냥냥이냥냥 2019/06/28 20:27 울컥하네 (DsK249) 작성하기 Kain00 2019/06/28 20:37 제가 예전에 퍼온 글이긴 합니다만... 이글을 읽으니 기억나서 한번 링크해봅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1357741 (DsK249)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sK249)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KDA 씹바르는 블리자드 4인조 걸그룹 [39] 느리지않은나무늘보이면좋것다 | 2019/06/28 19:25 | 5509 나이키는 수천억씩 왜 모델을 쓸까요? [68] 그라시아_GT | 2019/06/28 19:24 | 3489 멍청하긴 ㅋㅋㅋ 시사에 관심 좀 가져라. [5] 왜안됀데★ | 2019/06/28 19:23 | 4843 별주부전 만화 [23] 감동브레이커★ | 2019/06/28 19:22 | 2270 수녀님이니까 애널은 세이프.manga [38] 스톤 아르마딜로 | 2019/06/28 19:18 | 5308 G20 저녁 만찬에 도착한 시진핑 [9] 된장워리어 | 2019/06/28 19:18 | 3518 육두막에 단 하나의 렌즈만 필요하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22] 특공안느 | 2019/06/28 19:16 | 3064 러브호텔이 보기에 안타까운 커플 [31] 미친우는토끼 | 2019/06/28 19:07 | 3159 삥 맛있아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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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살만하다. 살아난 작은 생명에 건배를
병원분들 돈 안 받겠다니 ㅠㅜㅜㅜ
참 의사들이세요
감동이다...
ㅜㅜ
ㅜㅜ
감동이다...
세상은 살만하다. 살아난 작은 생명에 건배를
아 지하철에서 보다가 울뻔했다
저도 울뻔햇어요 지하철인데..
안타깝네
병원분들 돈 안 받겠다니 ㅠㅜㅜㅜ
참 의사들이세요
입원비만 안 받은거지. 수술비하고 약값은 다 받았습니다.
그래두 그게 어디야 ㅠ
의사도 사람인데 입원비 커버친거면 많이내준거지 측은지심에 죄다내주면 뭐먹고사냐
위 얘기는 안타깝다만 베푼다는건 강요가 아니고 선의인데 굳이 저런식으로 꼬집어서 얘기하네
이국종교수님가 왜 그렇게 빛더미에 앉아 있는지 생각해봤나. 그나마 후원자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네임밸류가 생겼어도 힘겨운데, 그냥 일반의사들 그저 착한 마음으로 이거저거 다 안받아버리면 주변 사람들도 같이 밑바닥 인생되는거다.
철웅 저거 볼때마다 조선족 밖에 생각이 안나
또1라이냐
참피 만화에서 주인공 이름 철웅 아니면 토시아키거든
싸이코냐;;
그걸 여기서 꺼내는 넌 눈치라는게 없구나
감동실화 추천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눈물 ㅜㅜㅜㅜ
ㅠㅠ
개추
루팡질 하는데 눈물 나자나. 걸릴뻔 해쏘
병원이 대단하네
젠장 내눈물 훔쳐갓어
거짓말 안 하고
지금 이거 보고 눈물났음
행복하기 위해선 돈이 필요해.
멋진 결정을 내려주신 병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ㅠ
이렇게 좋은 일을 했는데
병원 이름이라도 알려주고 광고 좀 해주지
어디 병원이냐
후원 열어라
본문도 안 읽고 제목만 읽고 댓글 쓰네 첫줄에 아산병원이라 적혀있구먼
글 안 읽고 요약만 보는애들이지 선동 당하기 딱 좋은 애들이지
3살 딸 가진 아빠로써 공감하고 눈물 나네요ㅠㅠ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하늘이 무너질꺼 같고 무슨짓이라도 천만원 벌고 구할꺼 같은데 기적이라도 일어 났네요 ㅜㅜ
암튼 다행입니다 꽃길만 걸었으면 좋겟어요
안돼... 야근중인데 눈물 쏟아진다 ㅠㅠㅠㅠ
심장병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요즘 심장병은 심장병재단에서 지원 해주는데.. 우리아이도 아산병원 다니고 소아심장과에 보면 재단 판플랫 같은것도 있는데..왜?
울컥하네
제가 예전에 퍼온 글이긴 합니다만... 이글을 읽으니 기억나서 한번 링크해봅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135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