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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 승마는 취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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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는 누구나 타지 않았나요?
댓글
  • 김재규장군 2019/06/28 19:06

    10분에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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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다가꿍 2019/06/28 19:08

    더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단골은 10분 더태워주고 그랬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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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19/06/28 19:14

    100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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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뻘건 2019/06/28 19:06

    태에프에서 노래가 흘러 나오는듯..
    태극소년 흰독수리 하늘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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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다가꿍 2019/06/28 19:10

    최신 만화 주제가들이 니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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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다가꿍 2019/06/28 19:09

    ㅎㅎㅎㅎ 이상하게 사장님들 대부분이 할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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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7984 2019/06/28 19:07

    저도 좀 탄 기억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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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그로감별사 2019/06/28 19:08

    저는 우주정거장에서 무중력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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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9 2019/06/28 19:08

    저는 이거 보면 아직도 좀 짠한 느낌이....
    무지하게 타보고 싶었지만.... 어렸을적 먹고살 걱정하는 집안에서 저런건 언감생심 꿈도 못꾸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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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까치사랑 2019/06/28 19:13

    저거 탈 100원도 없어서 구경만 한 애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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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크1 2019/06/28 19:14

    저는 구경만했어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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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프로토콜 2019/06/28 19:17

    돈없어서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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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가오K 2019/06/28 19:18

    개인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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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가오K 2019/06/28 19:19

    다들 주택 마당에 말 한 마리 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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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다가꿍 2019/06/28 19:20

    이거말이죠? 저도 이거타고 목마타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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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변중독 2019/06/28 19:26

    돈 없어서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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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ein 2019/06/28 19:38

    좀 타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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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르게이스 2019/06/28 19:39

    저희 할아버지 승마장에서 즐기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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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얌 2019/06/28 19:40

    방방 옆에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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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해 2019/06/28 19:42

    전 타고 할아버지는 옆에서 줄담배태웠죠. 옛날엔 흔했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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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시아_GT 2019/06/28 19:43

    어릴때는 저말을...커서는 백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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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sleep 2019/06/28 19:44

    ㅋㅋ 저도 말한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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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賢者妥臨 2019/06/28 19:47

    저거 못타봤는데요 비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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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W-BOY 2019/06/28 19:49

    전 이정도만 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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