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반품 건으로 택배 접수를 받음.
근데 포장을 하나도 안 해놓고 의자만 덩그러니 내놔서 수거 안 해감.
그랬더니 알았다며 포장 했다고 부름.
그게 이거임.
장난하나…
당연히 접수 안 하고 제대로 포장하라고 함.
그랬더니 이렇게 내놨음.
뚜껑 제대로 덮지 않으면 수거 안 해간다고 함.
그랬더니…
이 싸움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한다.
저렇게해서 가져간다쳐도 반품중 손상되면 반품시킨 사람이 물어야되는거 아님?
뭔깡이래
그냥 포장한번 잘해주면될거 가지고
뭔짓거리여
반항기인가
대체 뭔 고집이래
질수없뜸
개웃기네 ㅋㅋㅋ
멀리서 보면 희극이여도
가까이서 보면 개갑질이지
택배는 시간이 돈인데 왔다갔다를 몇번이나
하게 만드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항기인가
그 쪽 업계 포장인듯
저렇게해서 가져간다쳐도 반품중 손상되면 반품시킨 사람이 물어야되는거 아님?
뭔깡이래
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런거 물어내라고 해도 물어줄거 같지 않은데? ㅋㅋ
통상 반품 접수 순서가
반품접수->회수->반품도착->돈 입금
이순서라 그렇게는 못함
저대로 반품시켜놓고 구매자한테 책임 넘겨버리면 막상 판매처랑도 트러블 생길 수 있음
구매처가 판매처잖슴?
오픈마켓이라도 소비자 과실 입증되면 반품안해주고
오픈마켓 상품페이지에 그 말 다 적혀있음
책임 소재를 떠나서 판매자 입장에서는 앞으로 저 택배회사 말고 다른 택배회사를 고려할 수 밖에 없어
구매자가 아무리 뿅뿅여도 운송 중에 생기는 문제를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로 넘기는 순간 고객을 잃을 수도 있는거임
택배 회사는 거의 을의 위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애초에 '가져가더라도' 라고 적은게 그거지 실제로 가져간다는 전제가 아님 그럴수 있어서 가져가더라도. 책임이 누구한테 가냐는 말이지
책임소재 따지기 시작하면 택배기사가 제일 피보고.
그러니 택배기사 입장에서는 규정대로 처리하는거고
판매처 입장에서는 별 상관없는게 저렇게 뿅뿅짓하다가 기간 오버되면 반품접수 기간이 끝나서 딱히 반품처리 안해줘도될거고
그리고 위에 순서 적어뒀잖어?
회수 확인중 고객에 의한 문제가 추가적으로 발생하면
돈이 입금되는게 아니라 물건이 그대로 다시 돌아오고 고객과실로 처리되서 반품 접수 불가 처리되는게 통상적인 순서잖슴?
택배기사가 물어내는 경우가 많다.
질수없뜸
그냥 포장한번 잘해주면될거 가지고
뭔짓거리여
대체 뭔 고집이래
장난치는거 같은데
걍 ㅂㅅ이네
기싸움이라기엔 고객측이 너무 ㅄ인데...
정신병이 따로 있나 저런게 정신병이지
기싸움이 아니라 그냥 저 사람이 ㅂㅅ인거 같은데
어떤이유의 반품인지에따라 달라질듯.
단순 고객변심이면 손놈인거고
상품상의 하자나 물건이 잘못왔는데 포장안해줘서 안가져간다는거면....
그냥 공장이 미친거.
그런의미에서 파오리 배나만져야지.
상품하자인 건 택배기사랑 상관없음
저게 변심이든 하자든 포장은 해야 택배기사가 가져가지.
상품하자이면 택배기사가안옴. 공장에서 직접회수해가거나 기사를 수배하지.
아니그러니까 상품하자면 택배사안시킨다고요.
상품 하자든 오배송이든, 직접배송 필요한 덩치 큰 가구 아니면 택배기사가 가져간다.
? 내기하실래요? 나 공장에서 납품일도 했던사람인데. 이동서랍하나 회수하러 간적도있는데
상품하자인데 택배사를 왜 안 시켜?
회사에서 배송기사를 직접 고용해서 회수할 것 같냐.
유통이나 제조회사가 무슨 드라마 빌딩에있는 회사도아니고 전속으로 기사들이 있는데 왜 돈들여서 택배를 시켜서 시간낭비를함.
전속으로 기사가 있는데 기사한테 계좌번호는 왜 부르라고 하겠냐.
엉뚱한 소리가 좀 심하다.
댓글은 좀 읽고다시죠.
고객변심이면 고객잘못
상품상 하자나 주문오류로인한 발송이면 택배기사 안시킴 이라고 쓴건 안보고글다나
그니까 얘말은
업체가 포장을 안해서 발송했고
거기에빡친 소비자가 반품신청을 했다
이때 과실은 업체측에 있으므로 업체에서
직접, 혹은 따로계약한 택배직원을 통해
반품접수를 진행했고 이 포장사실자체가
문제된 케이스이므로 이글을 올린사람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있는 택배기사이므로, 소비자의 잘못이 아닌 사실을 누락하고 글을쓴 택배기사의 잘못일수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수없으니 배나 만지겠다는거야?
너부터 본문을 읽고 댓글을 써라.
본문부터 택배 접수라고 했는데 뭘 택배기사를 안 시키고 혼자 딴소리야.
고객변심인데 왜 고객잘못임 글을그따구로쓰니까 비추쳐맞지 유게에선 고객이무조건왕이다.
그래미안 그냥 고객이 최강이시고 임금이다. 내잘못이다.
난 오배송 온 스툴 택배기사한테 반품 보낸 적 있는데?
그냥 고객이 왕인거로하자
두가지경우가있고 위는 손놈인거같지만 잘모르겠으니 배만진다고 글써도 비추폭격달리는거보면
그냥 무조건 택배기사랑 공장이 잘못인거같다.
그건 클레임 무서워서 그렇지... 대부분 택배회사가 회수합니다
반품은 무조건 택배기사가 가저 가야해요 이유가 어떻던 말이죠.
니가 일해본 곳이 전부가 아님.
상품하자가 났을때 대응법은 회사마다 다름. 그냥 택배반송하는 회사도 있어.
그리고 회수하러 다니는 회사라도 배송지역에 따라 달라지기도 함. 전국단위 회사라면 상관이 없는데, 본사 하나뿐이거나 지사 한두개가 끝인 경우엔 그런식으로 활동할 수가 없거든. 예를 들어 본사가 수원, 지사가 파주, 대전인데 부산이나 속초에서 상품하자로 인한 반품이 접수되면? 자체적으로 고용한 기사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직접회수할 엄두도 못내고, 자체기사가 있더라도 일정이 비는게 아니고서야 거의 불가능해.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는 수준이니까.
기싸움 여기도하네
대부분의 경우엔 택배회사 통해서 회수한다. 공장에서 직접 파는 게 아니라 떼어다 파는 애들이 훨씬 많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처음 보낼때 택배사 통해 간거면 어떤 이유로든 반품 회수도 택배사 통해 하는거지.
단순이든 불량이든 상관없어. 처음 구매때 회사 자체 배송이 아니고 택배사 이용한거면 반품 회수도 택배야. 저 사이즈 의자면 일반 택배사에서 다 받아줘. 최초 출고도 회수도 택배사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 자체 배송라인 갖고 있는게 훨씬 비용이 더 들겠다.
자체 배송하거나 용달 별도로 불러 보내고, 회수 하는건 대형 가전, 대형 가구 등에 해당하는 거지. 니가 말한 이동서랍도 사이즈 좀 되고 무게 20키로 정도 되면 일반 택배사에선 안 받아주니 지역별로 용달불러 한번에 보내고, 회수하겠지.
그외 일반적인 온라인 판매 제품과 저 정도 사이즈 의자는 출고, 회수 다 택배사 통해 하는거야!! 그럴려고 온라인 판매업체가 택배사랑 계약하고 하는거야.
물론 뭐 큰 가구나 전자제품같은건 제조사에서 따로 하는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인건 단순변심이건 제품 하자건 다 택배로 처리 하는게 훨씬 일반적이잖아...?
다른 세상에 살고계신가
그럴리가 없음.
일반 택배사를 이용했다면 박스 포장 안해서 송장을 붙일 수가 없으면 그 어느 택배사도 아예 받지를 않아. 비닐 둘둘, 에어캡 둘둘이라도 포장을 해야 판매자에게서든 구매자에게서든 받아가.
그리고 일반 택배사 이용안하고 자체 배송라인 갖고 있는, 그런 정도의 규모 있는 회사에서 출고하는 제품을 박스 포장 없이, 또는 허술하게 해서 출고를 해? 있을 수가 없는 얘기지.
님 말처럼 하자면 본사에서 가져가던 택배사 통해 가져가던 고객은 제대로 처리될려면 포장이라도 해놔야지. 택배인거 알면서도 저지랄하는게 뻔한데 택배기사는 뭔죄 ㅋㅋ 택배기사랑 고객 사이에서 고객이 문제인 케이스인데 ㅋ
그리고 뭔 반품하면 죄다 본사에서 오나 나도 몇번 하자로 반품시켜봣지만 본사에서 온적 한번도 없엇고 보낸 택배사 통해 반품하라고만 하던데
기싸움이 아니라 택배원이 일방적으로 불쌍한데
저건 고객이라는 양반이 클레임 건다고 해도 택배직원이 저 사진들 보여주면 절대 탓 못할거 같은데??;;
주작일꺼 같죠? 제 주위에 실제로 저런 인간이 있음.
저정도는 아닌데, 택배가 무슨 화물차에 고이 실어서 받는사람한테 고이 가져다주는 1:1 시스템인줄 앎.
그냥 고객이 ㅄ이거나 택배기사랑 ㅂㄹ친구거나
악성고객으로 등록해서 차단할수있는 제더가 필요함 충분한 증거를 필요로 해서 치단박을수 있는
저 짓도 적당히 해야 함
환불기간 있어서 기간내에 해야 함
정신병자네
왜 택배기사한테 시비야 ㅋㅋㅋ
그냥 고객새1끼의 숨막히는 뿅뿅짓같은데
저게 먼 짓이여.
인성 터졌네;;
ㅂㅅ같다
이 뭔ㅋㅋㅋㅋㅋㅋ
저건 인성이 아니라 지능 문제같은데.
그게 아니면 설명할 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뿅뿅이다 면상 보고싶다
면상 어디 링크 없나
의외로 많이 저런다...
사기만 하면 지들이 갑이라 생각해서 자기가 귀찮거나 손해보는 거 같으면 일부러 더 뻗대는 개호로새끼들은 의외로 많음
왜 저런데
뭐냐... 택배기사 바쁜데 장난치는건가
저것도 저만큼 저지르면 택배기사가 거절 못하나
저렇게까지 당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네;; 일단 기본적으로 거부권은 없음..
리얼 개병.신 진상새끼한테 잘못걸렷네ㅡㅡ
이게 뭐라고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보낼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차에 실어서 직접 갖다주지 그러냐.. 별로 할일도 없는 놈 같구만.. 저런 걸 무슨 택배를 불러..
눈꼽만큼도 손해보기 싫은 마음
저거 포장하는 시간도 아까우니 니네가 알아서 하라는 개같은 마음
남들이야 얼마나 큰 손해를 보던 관심 없지
나의 눈꼽만큼의 노력도 아까워미칠지경인거지
여혐으로 몰아서좀 그렇지만 저런 진상들 보면 여성이 대부분
뭐하는 진상일까.. 일방적인 진상짓이지 기싸움은 아닌듯..
머가리가 나쁘거나 인성이 터졌거나 둘중하나네
둘 다 같음.
대체 택배기사를 몇번이나 헛걸음하게 만든거냐
저건 반품자가 진짜 뿅뿅같은데요..
택배기사가 무슨 기싸움이야 바빠죽겠는데
반품하는 새기가 그냥 병/신이다
의도적인 영업방해. 일부러 여러번 왔다갔다 하게 만들기 하는중이네요.
존나 찐다 같다.
그냥 접수 거부하지 저게 뭐하는 짓이냐
택배기사는 택배 보내는 길 드리를 길에 가는거니
ㅄ인가 지만 손해인데 뭔 개짓거리냐
자기딴에는 되게 골탕먹인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그냥 븅신 육갑떠는 짓으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