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여자 어떤가요?

못 먹어도 고 ㄷㄷㄷㄷㄷ

좋죠... 키큰여성..컴플렉스 부분은 잘 보다듬어주면되죠...그게 오히려 매력으로 어필될수도...

키가 뭐 상관있나요맘에 들면 표현하는거죠^^

왜 사귀자고 해요?결혼합시다 라고 해야죠확 그냥 지르세요인생 한번인데 이딴 고민은......후회하지 말고 질러요

키는 키고 인성은 인성이고... 상관없잖아유 ㄷㄷㄷㄷ케바케일뿐

고민할 시간에 들이 대셔요.

도전하세요~화이팅~^^

저는 160 정도고 제 부인은 180 정도인데, 서로 좋아하면 키가 무슨 상관일까요.둘 다 키는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주변에서조차 키 이야기는 커녕 다들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세가 기대됩니다

오늘은 불금입니다..저녁 때...같이 밥 먹자고 하세요...뭐 좋아하냐고...

재혼인가요??

저도 키큰분 만나보고 싶네요...189cm 니까 180까징~

여자: 다른거 다 안보고 나보다 키만 크면되~

저희 회사 건물에도 저보다 큰 여자분 계시던데..ㄷㄷ제 키가 182인데 올려다보네요신발도 플랫슈즈 ㄷㄷㄷ

근데 의외로 키큰 여자분들이 키를 생각보다 안따지시더라고요그냥 자기보다만 크면 된다라고 생각 하더라는(물론 훨씬 더 큰걸 원하는분들도 있겠지만 말이죠)

데이트 할때 키높이 구두 신어주는것도 배려가 될듯 ㅎㅎㅎ과감하게 대시 하세요 40 넘었으면 인생얼마나 남았다고 재고자시고 할시간 있나요?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 는 말은 진리임시도조차 안하면 확률이 0% 시도하면 확율 50% ^^

끽해야 까이기밖에 더 하겠어요 ㄷㄷㄷ키큰 커플 보기좋던데 ㄷㄷㄷ

키가 무슨상관일까요!from SLRoid

저는 177 처는 178인데, 항상 자신은 177이고 제가 178 이라고 우깁니다. "나보다 큰 것 같다." 라고 하면 발끈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헐... 와이프가 169인데 키큰여자가 키에 관대하다는건 거짓이더군요... 나보다 5cm 이상은 커야합니다... 그런데 그런남자가 적으니 계속 타협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여성이 180이라면 적어도 선생님께선 키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겁니다...

고백 못하면 나중에 후회함.. 성격만 괜찮음 고 하세요!

와이프가 저보다 커요.. 뭐.. 크게 신경 안써요

40대 중반.......ㄷㄷㄷㄷㄷ여자분은 몇 살인가요?

여자분과 몆살 차이시길래요..?

와이프가 176정도 되는데 남자 키는 별로 안따지더라구요.뭐 저랑 연애할때 굽없는 신발 신어주는 센스는 있었습니다 ㅎㅎ

181 여자까지 만나봤는데... 키야 모델이다보니 감안하고 만났는데 발을 보니 길고 크고 남자발 같아서 오만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말이야 쉽지 외모포기가 쉽지 않은데 잘 생각해보시고 만남 이어가시길.

이 사람들이....전부 키 얘기에 빠져서.....키 보다 더 중요한 나이 얘기는 없네요...나이도 좀 물어봅시다.

경험적(?)으로 보면 대체적으로 말 많은 여성들보단 말수가 적은 분들 성격이 좀 차분한 듯하더라구요.저도 한땐 이상형이 키큰 여성이었는데 현재의 마눌은 그냥 적당한 키네유~여담이지만 둘째나 막내동생은 174cm 정도 되는데 둘 모두 남친이 작아요. 여성들은 남성의 키보다 다른 매력에도 상당히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사귀고 싶으시면 자신감을 가지시고 대시해 보세유!

키는 전혀 상관 없죠 ^^게다가 성격도 차분하다니 ...머 딱인듯관심 가져주시고 항상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

이런글 쪼아~~~아~ 들이대..

정말 후회스러운 일은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가 거절당하고 이불킥 하는것이 아니라, 표현한번 못해보고 떠나 보내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 합니다!! 파이팅~~~

남자는 하지 않은 일을 더 오래 후회하고여자는 했던 일에 더 오래 후회한다고 김정운 교수가 그러더군요.그래서 남자는 그때 그 여자와 잤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고...여자는 그때 그 남자와 자지 말았어야 한다고 후회한다고.....

172cm 여자랑 사는데 살찌면 좀 무서워요.. 덩치가 너무 좋아져서..

제가 73이고 여자친구가 78인데 키가 뭐 문제가 되는게 있나요 ㄷㄷ키때문에 불편한건 딱 하나 뿐입니다 ㄷㄷ

저 174 전여친 173 별문제 없습니다 ㅎㅎ전 43인데 낼모래 소개팅하는데 이친구는 170 160초 만나고 싶긴하네요

워...태어난 아이는 2m ???

제가 176, 와이프가 173인데요 (어쩌면 174일지도...) 별 문제 없어요.

와이프 168 저 165 일단 이쁜 힐 못 신는다고 가끔 투덜대도 어차피 쇼핑 할때나 길 걸을때 나란히 안다닙니다 ~ ㅎ저나 와이프나 딸 손잡고 다니거든요... 남들 시선 느끼시면 안됩니다 ~ 아무도 안쳐다 봅니다..(원빈/이나영) 아닌이상.~

여자키는 163~168cm까지가 딱 좋더라구요.168부터는 떡대가 ㅎㄷㄷㄷ

아직 고백도 안하시고 교제와 결혼을 고민하시다니...근데 나이가 적지 않으시네요, 여자쪽이 30중후반은 되나요?

흠...키 크면 좀 그렇긴 할거 같습니다.아담한 맛이 없지요.아담한 만큼 키가 작으면 좀 불편한게 있긴 한데...멀티 태스킹이 안되는게 좀 흠입니다만...ㅋㅋ

이런 이야기는 있죠...여자는 키작은 것이 우성이라고..송혜교 153 센티에도 잘나가는 거 보면...

예전에 여친이 176이었는데 근접해서 보면 뼈대나 이런 것들이 남자같기도 해서 가끔 징그러웠단;;;

다 좋은데 유일한 단점은 만약 딸 낳으면 딸이 엄마만큼 키가커져서 스트레스 받아 하더군요..그외엔 본인만 좋다면야 ...직진이죠 그냥...남자는 그냥 직진

키가 크면 어깨동무가 안되더라고요 >_<;;

키큰여자 좋지요. 180 정도면 많이 크긴 하지만 2세 키도 크니 좋을테고키 크니 힘도 세서 왠만한거 혼자 남자 도움없이 혼자 척척하니 좋고최근에 좀 무거운 물건 중고 거래한적이 있는데 부부가 왔는데 여자분 키가 꽤 크더군요두분이 제 도움없이 물건 나르는거 보니 부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