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걸렸다고 나쁜 건 아닌데 남한테 고의적으로 퍼트리는 놈은 그냥 잡아서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으로 평생 치료비나 벌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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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감염되면 역학조사 들어감.
거기서 통보 안 했어용~ 하면 사법처리 들어감.
쎆쓰 감시용이 아니라 전염시키지 말라고 만든 법임.
에이즈 걸린 거 알고도 떡쳤으면 니잘못임. 너도 이제 관리대상임~ 이고.
약봉지에 이름 적혀 있엉!
찾아보니 2010년이면 에이즈를 조제약으로 받을 이유가 없음.
2008년 이후부터 독자적 이름으로 치료제가 나온게 보이거든.
과연 저게 다였을까. 그냥 퍼트리는걸로 끝내는게?
남자한테 감염시키고 지도 감염됬다고 남자한테 덮어씌우고 결국 지가 사랑해서 덮고가고 결혼해서 서로 죽음을 맞이하자고 나왔을 수도있음.
지금 행태꼬라지봐서..
요즘 약국들에선 봉투에 약 모양사진이랑 이름이랑 용도 수량이 적혀있어
음...
제목으로 검색해보니 저 글 그대로 있던데 답변은 없어졌네 그냥 판춘문예같은데
약먹은지 좀 되었으면 전염력 떨어지지않음?
근데 고의로 비밀로하고 성접촉하면 저거 고소되지않나
주작이길 빈다.
남자가 불쌍해
내용상 주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핸드폰을 잠굼도 아닌 상태로 놔두고 가서 상대가 숨기고 있던 정보를 알아냈다는 이야기와 비슷...
여자가 작정하고 남자 속일 생각이었으면 저런 중요한 증거를 그대로 드러나게 둘리가 없음.
나도 핸드폰 잠금 안쓰는데
어차피 잃어버리면 정보다털리는데 2시간이잖어
내 아는 사람은 약봉지에 뭐 성분이 쓰여있는것도 아니고 누구 보여줄 여친이 있는것도 아닌데 버리는 수준도 아니고 아얘 불에 태워 없앴다고 하던데
남친이 약사라도 되나. 어떻게 약만보고 약 이름을 저렇게 줄줄 읊을 수가 있지
약봉지에 이름 적혀 있엉!
아.... 보통 적혀있음? 몰랐네
넌 건강한 유게이쿤 이구나
요즘 약국들에선 봉투에 약 모양사진이랑 이름이랑 용도 수량이 적혀있어
언제부턴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인복약지도도 해줌
약값에 포함되어있어서 원래 해줘야하는데 안해줬던거야...
그래서 언론에서 씨게 때리고 하나니까 지도하는거 녹화까지하더라
저거 이후어떻게 됬는지가 궁금한데
살아있을까
에이즈로 사람안죽어 요즘엔. 약만 잘먹으면 수명대로 살아.
과연 저게 다였을까. 그냥 퍼트리는걸로 끝내는게?
남자한테 감염시키고 지도 감염됬다고 남자한테 덮어씌우고 결국 지가 사랑해서 덮고가고 결혼해서 서로 죽음을 맞이하자고 나왔을 수도있음.
지금 행태꼬라지봐서..
근데 우리나라에서 에이스환자가 감염사실 통보 안 하고 성관계 하면 불법 아님?
상대방에게 감염 사실 통보해야하는데...?
불법이니뭐니 따져도 전국민 섺쓰를 감시하는것도아닌대 어떻게잡아내
ㅇㅇ 위법임
파트너가 감염되면 역학조사 들어감.
거기서 통보 안 했어용~ 하면 사법처리 들어감.
쎆쓰 감시용이 아니라 전염시키지 말라고 만든 법임.
에이즈 걸린 거 알고도 떡쳤으면 니잘못임. 너도 이제 관리대상임~ 이고.
걸린 본인이 모르고 있었으면 어쩔수 없지만 이미 알고 약까지 먹고 있는 사람이 모를리가 없잖아
결국 남에게 퍼질 가능성이 높은걸 알면서 접촉했다는건 감염시키겠다는 전염병 보균자나 다름없지
찾아보니 2010년이면 에이즈를 조제약으로 받을 이유가 없음.
2008년 이후부터 독자적 이름으로 치료제가 나온게 보이거든.
그럼 주작이란 얘기인가
약물 정보 오픈되서 찾아보면 바로보임.
쓰리티씨가 라미부딘 150mg인데, 컴비비어가 라미부딘 150mg + 지도부딘 300mg임.
그리고 컴비비어 사용상 주의사항에 바로 첫줄이...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
1) 이 약은 용량이 정해져 있는 라미부딘과 지도부딘의 복합제이므로 일반적으로 라미부딘 또는 지도부딘과 병용하여 투여해서는 안된다. 이 약과 다른 제제를 병용하는 경우에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모든 제제에 대한 제품정보를 충분히 검토하도록 한다.
에이즈 걸렸으면 좀 안하거나 말해놓고 하믄 안되냐;;; 양심 어디?
왠지 주작아닌가 저 이름 3가지 다 알고있으면 그냥 인터넷에만 쳐도 다 효능 나오느데 굳이 지식인으로 물어본다?
흠터레스팅
이름을 쳐도 이름 다른 약이 검색결과에 섞여 나오기에?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60
위에 칼레트라정 이라고 치기만해도 기사도 뜸; 그리고 기사는 06년도 기사
아,글쿠먼.
네이버 같은데 치면 루머성 네이버 블로그 글이 섞여나오거든요....
일단 주작이라고 생각되는게..
10년도 기준 약봉지에는 대체적으로 약 상호명이 안적혀있던거로 알고 있고..
혹시 약을 보고 알았다면 약 식별표기를 보고 알았다는건데.. 그걸 찾아봣다는건 약국이나 인터넷등을 통해 알아본건데 그럼 지식인에 물어볼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