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양평동3가에서 모형 제작 제조업을 작게 하고있습니다.
돈안들어와서 스트레스 받는데
전에 근무하던 허 모 직원이 직원일때도 속썩이더니 독립해서도 계속 스트레스 받게 하네요
허실장이 직원일때는 다른 회사 알바 뛰려고 회사일 받아놓은거 기간 연장하고
그것도 모자라 몇몇 직원들 데려가서 알바하고
저 출장 가고 없을때는 업무시간에 알바하고 여직원에게는 우리회사 일이라고 속이고 다른회사 일 시키고요...
재료 빼돌리고요...
6년동안 같이 일해온 정이 있어서 알고도 모른체하고 그랬습니다
퇴사해서도 일할거 밀어주면서 저희 결재 박기도 전에 먼저 결재도 해주고
자리 잡으라고 도움도 주었는데 은해를 알아주기보다 매번 뒤통수 때리네요
퇴사해서 독립하고 근처에 회사를 차렸는데
저희가 재료 구입하는 거래처에다 매월 월말 결제 한다는거 이용해서 저희 이름 달고
재료 가져가고요....
홈페이지 만들면서 저희가 했던 실적 사진들 말도 없이 20여개를 가져다 올려놓고요...
저 없을때만 저희 회사와서 재료 얻어가고요.....
저희 직원이 보다 못해 사진 지우라고 경고 했는데....
처음에 지우다가 어느순간부터 다시 올리기 시작하고요...
여기까지는 재가 많이 못챙겨 줬구나 생각하고 미운정 고운정 있어서 눈감아줬습니다...
전 직원 사업장있는 건물을 부쉰다고해서
마침 저희도 다른 공장형 아파트를 매매하여 이사하면서 저희가 임대로 사용하던 공장형 아파트 공간으로 들어오게 도와주고
다쓰기는 넓다고해서
한칸은 벽 막고 저희가 독립적인 공간을 사용하면 집기류들을 놓아두었습니다.
그런데 말도 없이 문 따고 들어와서 재료랑 콤푸레샤,진공청소기,사다리,전기히터....를 가져가서
자기네것 처럼 써버리네요....
처음에는 급해서 그랬겠지하고 이해해주려고 했는데 여름에 전기히터를 가져갔다는것은
아무말 안하겠지...하면서 저를 개무시하거나 우습게보고 그런것 같아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또 문따고 기어들어올거 같아서 중간 중간에
도난 당한 물건 리스트를 적어 놓았습니다...
분명 봤다면 사과하거나 물건 다시 돌려 놓기를 기대하는데....
그럴리는 없을거 같고요
일단 양평동3가의 에이스테크노 타워의 공장형 아파트 한칸 공간은 7월말에 빼기로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도난이 발생하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전 직원을 위해서도 좋겠죠?
https://cohabe.com/sisa/1070684
전 직원이 계속 뒤통수 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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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안하고 뭐하십니까?
추가적 도난 발생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구시네요.
롸잇 나우
님 호구세요?
네넵
호구 까지는 아닌데 몇년 같이 있다보니 꾹 참고 있습니다
당하면서 정작 당사자는 참는거라고 하는게 호구 맞아요.. ㄷ ㄷ ㄷ
님은 참는거라고 생각하는거구 저 사람은 호구라고 생각하는거네요 백퍼
그게 호구에요
진짜 세상은 넓고...
호구
세상살이가 말랑말랑하지 않다는 것도 선배가 알려줘야 하는건데....
적어놓으신 글만 보자면 안좋은것만 알려주셨네요.
제잘못 이 크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진작에 관계를 정리했어야...
진심 호구같네요 글쓴님이 제일 답답;;
댓글쓸려고 로그인해보긴첨이네요
성자아니면 호구시네요
이글은 안 쓰는게 나을뻔요
지금이라도 그냥 손절해야죠
이래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나오는구나
정신 차리겠지하고 기회를 주었는데 정신 못차리네요
제가 좀 때려주고 싶네유
전 직원보다 님이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님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딱하고요.
리더로서 모습을 전혀 못보여주고 있네요.
네 고생도 해었기에 정에 이끌려 너무 방관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후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님 진짜 답답하네요 얼마나 우습게알면...
호랑이 새끼를 키우고 계셨단...
호랑이는 아니고 도둑 고양이 새끼를 키운것 같습니다
워.. 님이 보살이시네요.
ㄷㄷㄷㄷ.. ㅠ
그 직원도 큰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런걸 용인하고 있는 본인이네요...
몇년 같이 일했다고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서 지금 있는 직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사람은 바로 본인이에요.
정신차리셔야 할 듯.
네 제작 가장 큰 문제 인것 같습니다
뒤늦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의도하신건 아니겠지만.. 님이 그 직원을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 같네요..
사어바면서 고쳐지겠지 생각했는데 더 망가지는게 안타깝네요
정말 싫은 사람 있으면 계속 망가지라고 중간에 제지하지 않고 일부러 놔두는데요. 님이 꼭 그런 듯 하네요.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랍니다..
다른 직원들은 그만두고도찾아와서 인사하고 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유독 허실장이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안타깝네요
그 좋다는 직원들도 이해관계 변하면 어찌 변할지 모릅니다..
받은만큼도 안주면 나쁜놈 소리 듣지만..
받은것보다 늘 더 줘버릇하면 호구소리 듣죠..
딱 받은만큼만.. 이게 제 대인관계의 기본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명심하면서 살겠습니다
범죄자 양성하나요?
죄송합니다.
분명 범죄인거 알면서 눈감아준 제 잘못이 큰거 같습니다
뒤통수 맞아보니 .. 정을 못 주겠더라구요.
산업 스파이 아닌가요?? 범죄 걸릴 항목 많은거 같은데, 증거 수집해서 하루빨리 고소하세요!
형사고소 하시고, 민사고소까지하세요
천만원 단위로 걸어서
저 소고기 사주세요 형님화이팅
남 같은면 바로 고소했겠죠...
그래도 한동안 같이 일했던 직원이라
마지막 한번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그사람 본인은 자기가 마지막 한번 기회를 받고있다는걸 알긴 하나요?
호구시네요...
맘 독하게 드셔요..제발..
그런사람들은 안변합니다.
얼른 cctv 달아서 증거부터 수집 ㄱㄱㄱ
엄청 안타깝네요.
저보다 연배도 높은 분께 외람되지만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리더라면
리더의 덕목은 갖추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정주며 하는
사업은 가족끼리 해도 잘 돌아가지 않는 세상
스스로 큰 혁신이 있어야 같은 경우를 방지하지 않을까합니다
지금 그 친구는 돌출님 반응에 대한 견적 이미 해놓고
그럴 거 같은데요.
님이 참고 기다린다고 생각하시죠? 그 직원은 님 호구라고 막 이용해먹는 중이에요. 언제까지 계속 참을지 보면서 ㅋㅋㅋ
그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말한적 있으신가요?
그런식으로 행동하시면 사장님 믿고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만 불쌍한데요...
더 큰 걱정은요...
같이 남아있는 직원들이 글쓴이에게 혹여 느낄 불신, 불안감입니다.
결코 대인배로 봐주지 않습니다.
리더로서의 직무를 다하셔야됩니다.
더 큰 뒷통수 맞을수 있습니다
맘속 기회가 있다면 기다려 주시고 안되시면 따금하게 말씀하시거나
말이 통하지 않으면 자료모아 다신 일못하게 정리해보세요
배임에 절도에 와 이걸 그냥 넘어가요?
업무시간에 알바할때부터 끊으셨어야...
상대방은 내가 이래도 호구라 아무 소리 못해 하면서 계속 하고있는데
이정도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님은 그닥 동정이,가지 않네요
호진셋이라고
호구와 진상은 세트라는군요.
호구가 먼저냐 진상이 먼저냐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만큼의 난제입니다.
저런새끼 고소하면 적반하장으로 나온다에 제 꼬치털 겁니다
저런새끼들 많이 봤는데 제발 강하게 하세요
가능하다면 다시는 이바닥에 발 못들일정도로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만드셨네
뭐 어쩌라는 길이지. 뒤통수 턱 내주고 등신같이 얻어맞고 다니면서 뭘 어쩌라는건지.
뭐~ 멱살 단단히 잡혔는 갑네요..
정이고 나발이고 그런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사람에게 하는거고요
이정도면 님은 어디가면 바보소리 들어요
호구도 이런 호구가..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거긴 아니고 양평동3가 입니다
제가 옛날에 거기 다녔습니다
그리고 토끼는 당산동 입니다.
배려는 사람한테 하는 법
안타깝네요.
사장님이 그 사실을 안다면
같은 편으로 오해하겠습니다 ㄷㄷㄷ
책 잡힌거 있으셔서 참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그저 하소연하는 글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다행히 저는 책 잡힐만한거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그럼 경찰에 신고하세요.
음 사장님을 위해서 한말씀하자면 극단적으로 호구... 그자는 절대 사장님에게 미안해하지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을거
라는 것을 사장님도 알고있으면서도 참고있었죠.. 그것도.. 그오랜시간을... 10년이 지나도. 그직원은 사장님의 뒤통수를 칠거
임... 힘들지만. 사업할때는 적정선이 필요함.. 친한사이는 더욱더.... 안그러면. 사장과 직원의 관계가 뒤바뀌는 일도 생김...
본인이 주변의 양아치를 제대로 된 쓰레기로 만들어 주셨네요
인생의 주변 쓰레기는
최대한 빨리~~~
최대한 멀리~~~ 내다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쓰레기 주변에 황금이 있다고 쳐도
오염되서 빛이 바랜 황금은
아까워 하시지 마시고
같이 묶어서 멀리 가져다 버려 버리세요~
인생의 그 어느때 보다 못 느꼈던
보다 더 큰 시원함을 맛보실 겁니다! ㅎ
ㅋㅋㅋㅋ 사업하지마세요
대출금 다 값으면 회사는 지금 직원 물려주고 내려가려고 합니다ㅠㅠ
인생 살만큼 살면서 크게 느낀것 두가지.
1. 사람은 안 변한다.
2.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다.
뭐 약점이라도 잡히신건가요? 아니 어떻게 저 지경이 됐는데도 그냥 허허 하고 넘어갑니까?
댓글보시면 호구냐고 쓰신 분들 많이 있죠? 그 ㅅㄲ도 딱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당장 신고하세요.. 뭐합니까?
정말 약점 잡힐 행동 할일도 없고
한적도 없습니다
혹시 고향 물어보셧나요?
네 어디지 아는데
말인하려고요..
흠 네 알겠습니다,
생각하시는 거기 입니다.
과학이네요
이해할수 없는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을 바라보면서, 그리고 그걸
방치하고 있는 대표를 바라보면서
어떤 감정을 가질까요?
도대체가, 휘하 직원들에 대한 존중이라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지금처럼 행동하실 수 있었을까요?
혼자서만 도량 넓은 사람처럼 행동하고
직원들 얼빠진 바보 만들지 마십시오.
'함께 일한다'의 의미를 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나...
호구네요
전시바닥 좁을텐데 이번에 밟아 버리셔야죠
네 전시 바닥 정말 좁은거 같습니다.
한다리만 건너면 서로 너무 잘알아서요 ..
저도 고민중입니다.
제가 어느정도 이바닥에서 알려져서
제가 더 문제될까봐요
와 ... 참을성이 좋으시네요. 이미 직원일때 사단났을거 같은데...이미 호구잡히신듯합니다 ㅎㄷㄷ
님이 너무 심하신데요;;
도가 지나칠 정도로 봐주고 계시고, 여기까지 온건 님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가 없네요.
무조건 좋은게 좋은거다가 아닙니다.
다른 직원들이 지금의 회사를 어떻게 생각할지 직원의 눈으로 한번 돌아보세요.
지금 누구보다 정신차리셔야 할 사람은 본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