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죽음의 천사 백린탄

우리나라도 엄청 쟁여놓고 써요

우리나라가 저걸 쓴다고?

단 우리나라의 백린탄 사용의 주목적은
인명살상이 아니라 연기로 표적표시 할 때 쓰

이스라엘은 규제 ㅈ까를 시전하는 놈들이라

쟁여놓긴 했는데 썼어...?
그리고 저건 민간인 지구에 투하한게 더 큰 문제인걸로 암.

글쎄 내가 2년전에 군대 있을때도 백린탄 보유중이었고 그걸로 사격명령 떨어진 것도 봤으니 제한적 사용가능이지 않을까

좀 그렇긴한데 전쟁에서 말이 그렇지 막상 터지면 무슨 수단이든지 꺼내게 되있음.

포병이었는데 창고에 꽤 쟁여져 있었다

아니

민간인에게 쏘는건 제네바 협약 위반 맞음. 연막 조명등의 용도로 쓰는건 합법이지만 어자피 뭔 용도로 쓰건 살상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 전시 사용에 대해선 사실상 못막는거라 쳐도.

애시당초 우리나라의 사용목적이 연기를 내서 포격 위치를 설정해주는데 있어요
저렇게 이스라엘처럼 사람한테 대고 쏘는게 목적이 아니라

81mm 박격포였는데
백린연막탄 상비하고 있었음
주목적이야 연막 살포지만 살상범위도 같이 기재되어있었으니 뭐...

쟁여놓은건 비인도적 무기로 규제되기 전임

아닌데

우리나라는 백골부대 사건 이후로 안쓴줄 알았는데

3사단에서 70년대에 북한한태 쓴적 있더라.

교보재로 사용하고 있는데 BL탄약고에도 있나 모르겠음;

한국은 백린 확산 방지 조약애 가입 안함. 이유는 뷱한이 생화학 무기 쌓아두는데 우린 이거라도 가지고 있어야 갰다 임

155미리 견인포수 출신인데
바로 쓸수 있게 해놓긴 했고
실사격 훈련할때도 다른 포대에서 발사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건 말출가기 전이라 가물가물해서 잘 모르겠음 ㅇㅅㅇ

있음. 탄약계원 참호족으로 수통입원하는 바람에 몇달 임시 탄약계원짓 했는데
BL에 있더라.

탄약대대 출신인데 쓰는건 직접 못봤는데...
쟁여놓은건 많다 이건 직접봄
하늘색 조그만 드럼통갘은것에 들어있었음

대대 탄약병이었는데 교보재로 꾸준히 소비함.
탄약반장이 백린연막수류탄 인가 들어오면 상당히 짜증냈었음 ㅋㅋㅋㅋ
상반기 하반기 1개씩 들어왔던거 같다

대보병 무기로 저거만큼 좋은것도 없어서

백린에 확산방지조약이 있다는거 처음듣는데ㄷ 전세계적으로 박격포로 투사하는 연막탄은 백린을 사용함

그리고 백린탄의 주 목적은 어디까지나 연막치장, 그것도 신속한 연막치장이지 인명살상은 좀 특이한 응용?임

백린 등 대량 살상 무기 사용 금지 조약이 있음. 한국은 북한을 이유로 가입 안한 상태 , 조약안에 백린이 들어가 있는형태 여기서 한국은 자탄 미사일. 백린을 보유 사용중

특이한 응용도 아님 . 베트남 전때만해도 네이팜이랑 함께 신나게 써먹은 무기. 계속 타오르고 꺼지지도 않고 닿으면 옮겨 붙어서 대 보병무기론 최고라서.

보통 백린탄은 표적표시용이나 제한적으로 연막용으로 쓰기도 함.
근데 참고로 우리나라도 비공식적으로 생화학 보유국 중 상위권인걸로 알고잇슴

전쟁범죄 라는 죄가 버젓이 있는데;;;;

멍청한양반아.. 백린탄은 원래 소이탄으로 몸에 불이 붙으면 잘 안꺼지는 불임. 사람을 죽이는 목적보다 고통주는 목적이 커서 금지당한 무기고. 한국군이 쓰는건 백린연막탄으로 연막탄으로 사용하는거야. 뭔 쟁여놓고써 우리나라가 UN가입국인데 금지무기를 왜써

생화학 전환도 가능해서 전시에 공장들 생화학 무기 제조로 돌리면 북한은 쉽게 앞지른다고 화학단 학교에서 알려줌

나도 155mm 견인포 출신인데, 백린연막탄이라고 탄 구비하고 있고 포상에 응급수라고 백린탄같은거 당하면 팔넣는 부동액있음. 선임들이 너 백린맞으면 여기에 넣고 잘라야된다 겁줌

90년대였나 최전방 포격도발때 북한군 초소에 살상목적으로 백린탄 직격시킨 적 있지않나요?
국군에서도 말만 연막차장용이고 얼마든지 살상용으로도 쓰는것 같은데

ㅇㅇ 준선탄으로 2발 있었지 ㅋㅋ

179 출신임다

백린연막탄이라고 있음. 물론 살상용으로 쓰는 무기가 아님.

ㅇㅇ, 맞음. 백린의 화학반응이끝나기전까지 불이안꺼짐

물에다 집어 넣으면 물 밑에서 연기가 올라옴 ㅋㅋㅋㅋㅋ

그래서 차라리 살 퍼내고 치료하는게 더 상처기 작다고하니..

맞음
불붙은부위 잘라내는게 유일한 해결법

????????뭔소리여

화학반응한 기체가 지속적으로 올라와서 기화한다는 거겠지

저건 극단적인 전쟁터의 최전방같은곳에서 응급처치의 일환같은거로 보면됨
원래는 다량의 물로 씻어내면 되긴하지만 전쟁터에 어디서 다량의물을 구하겠어
백린이 산소와의 결합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물속에 넣어도 탄다는이야기가있는데 그건 좀 오바고 물속에 넣으면 불이 꺼지긴하는데 물밖으로 꺼내자마자 도로 불이붙어서 그렇게보일뿐임

왜냐면 벡린에 산소가 에미 포함되어있거근...

에미->이미

포함안되어있어

물속에서는 반응못해

그러면 궁금한게 자주포병 했을때 땅속에 백린탄용이라고 드럼통 안에 물 한가득 채운 건 뭣 때문인데?

물통안에 탄약 빠뜨려서 산소차단시키려구 ㅇㅇ 그러면 반응안함

엌ㅋㅋ 그럼 미안한데 한가지만 더 알려주라 물 자체도 수소랑 산소랑 합쳐진거라고 하잖아? 그러면 분출된 백린탄을 집어넣으면
물에 함유된 산소랑 같이 반응하게 되는 거 아니야? 아니면 뭐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물은 수소랑 산소랑 (결합)이 되어있는형태라 반응못해

ㄴㄴ 가스실

재들은 원래 나치가 나타나기 전부터 저러지않았어?

그래서 히틀러도 유대인은 싹다 멸종해야될 인종이라고 청소했잖슴.

나치 전에는 유대인들의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는 핍박받는 위치였지

1차대전이후에 독일에서 고금리업자로 등골빼먹는게유대인들이였다던데

히틀러가 하던 말을 그대로 리플레이 하고 있네...
유대인이 특별히 고리대금업자인게 아니라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았던 거고, 그러한 이미지는 유럽사회에서 꾸준히 차별과 탄압을 받아오던 집단이었기 때문에 그런 왜곡된 이미지로 특정집단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하려는 당대 유럽인과 나치의 변명에 불과하지.
70년 전에 히틀러가 ■■하면서 끝난 얘기를 또 하고 있어야 하나?

나치를 정당화한적없는데?
유대인자체가 저런 성격이라는거지 그리고 밑에도 저리말하고있네

나치를 정당화한다는 의식도 없이 자연스레 저런 말이 나온거면 더 위험하지. 무의식적으로 인종차별성향을 보인다는 거잖아.
인종차별 및 제노포비아를 조사하는 EU 산하의 유럽모니터링센터에서 반유대주의를 정의한 부분을 따오자면, "특정한 인식으로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를 표현하고 유대인 개인들과 그들의 재산, 또는 유대인 공동체 기관과 유대교 종교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가하며, 공격의 대상은 유대인 집합체로 여겨지는 이스라엘을 목표로 삼는 것도 포함된다. 반유대주의는 유대인들이 인류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민다고 비난하며, 또 그것은 사회의 부정적 일들에 대해 유대인들을 탓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본인이 말한것과 완벽히 일치하는 행위야.
인종에 따른 성격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종차별과 우생학의 근간이 되었던 유사과학이고. 유대인이 비열한 고리대금업자라는 인식은 반유대주의 집단이 유대인의 재산을 갈취하고 이들에 대한 문화적/물리적 탄압을 합리화 시키기 위한 수단이었어. 대표적인게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샤일록이나 나치 독일의 뉘른베르크 인종법.
유대인이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았던것 뿐이지 그들이 다른 인종에 비해 폭리를 취했다던가 혹은 그런 이유가 인종에 따른 성격적 특징에 있다는 확실한 증거 없이 그런 말을 하는건 서구였으면 유죄판결이지...

딱 우리는 우월한 아리아인 타령하던 애들이랑 똑같아지는거지.

사실 이스라엘 대다수는 히틀러한테 수용소 끌려간 사람 후손들도 아니다

유대인들도 지역마다 좀 구분했더라고
수용소 끌려간 사람들하고 이스라엘 건국해서 이주한 놈들하고는 다름
이스라엘 내에서도 수용소 끌려갔던 사람들 취급 안 좋다고 다큐에서 본적 있음

그건 딱히 아닌게... 종교가 뿅뿅짓을 많이 했지만 반대로 인류에게 준 이득이 장난이 아니거든

양날의 검이군

??? 이득이라니? 무슨 이득?

예술, 의학, 과학 발전에 영향력이 꽤 있었던 걸로 알고 있음(물론 반대로 시대에 따라서 핍박 하기도 했지만)

?전부다 종교하고 전혀 관계없는데...?
예술쪽은 그렇다쳐도, 의학이랑 과학 분야는 종교가 뭔 발전을 줬단거?
의학쪽이야 종교 연관되면 걍 신한테 환자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전부일테고, 과학은....이거 종교가 연관되면 걍 금지분야 1위인데?

기독교의 사례만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1. 제정으로 정부 형태가 바뀐 로마 제국은 여러 개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음.
부의 양극화, 더 이상 독재관으로써의 당선을 목표로 구호 활동을 가지 않아도 되는 점 등등이 제정 초중기 로마의 빈민계층을 계속해서 더더욱 빈곤하게 만들어갔음.
여기에서 등장한 해결책이 바로 기독교.
기독교는 고대 종교 중에서 구호 활동을 자발적으로 하는 유일한 종교였고, 정통성이 부족한 황제권을 신의 이름으로 강화시켜줄 수 있으며, 야만인들을 교화시키는 데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었고, 기독교를 채택함으로써 로마는 이 세 가지 혜택을 누려 다시금 연명할 수 있는 수단을 손에 넣었음.
그리고 이후, 서로마 제국의 멸망 이후에도 곧바로 야만족들이 로마 등을 약탈하고 불태우며, 로마의 유산을 모조리 파괴하고 암흑기로 가지 않게 하는 데에는 그들 또한 같은 기독교인이라는 의식 덕이 매우 컸음.
그리고 규율따위가 미약하고 자기 꼴리는대로 활동하던 야만인들을 그래도 하나의 깃발로 묶고 그 포악함을 기사도의 이름으로 묶을 수 있는 데에는 기독교의 힘이 거대했고.
수많은 야만인들이 차례차례로 기독교로 개종하며 로마의 유산과 문물 등을 받아들이고 자발적인 복지와 더불어 중세가 암흑기에 돌입하지 않는 데에 크나큰 공헌을 했음.
내가 현대 일부 개신교 분파들과 율법주의 이슬람들의 괴기함을 부정하는 건 아님.
그래서 아 뿅뿅놈들 ㅅㅂ 이러는 경우에도 보통은 안 좋은 일이 있었나보다 하고 넘기는데,
이러한 순이익들을 무시하고 종교가 세계에 이득을 전혀 주지 않았다는 건 말도 안되는 극성 종교까라고밖에는 할 수가 없음.

막말로 기독교가 없었다면 지금 유럽어권이 우가우가 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음.
기독교는 로마의 유산을 유럽 전역에 공급하고 그걸 발판으로 문명이 일어서는데에도 지나큰 영향을 끼쳤으며, 동방의 경우는 불교가 왕권을 강화시켜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를 구축해 봉건제의 탈에서 벗어나는데에도 크나큰 영향을 줬지.
기타 종교도 마찬가지임.
뭐 이슬람이야 기독교가 동로마 제국에 호흡기 안 달아줬으면 발생하지 않았을수도 있으니 둘째치고.

참고로 중세까지의 병원은 모조리 교회 관할이였다.
현재 구호단체로 유명한 구호기사단도 병원 업무를 겸임하던 교회가 전신임.
그리고 유교 탈레반들이 과학을 꺼려하고 개신교 일부 이단 분파들이 과학을 꺼려하는거지 종교는 과학을 금지시킨적이 단 한번도 없음.
신무기, 신기술 발전시키려고 이악물고 도전하던게 기독교 국가들인데..

그놈의 유교 탈레반 소리..
절서학이었던 주희의 성리학이 기술이나 상공업을 천시했지 절동학은 상업을 우선시해서 발전한 유학분파였다

이스라엘:네! 잘탄다 불경한 이교도놈들! ㅋㅋㅋ

이새끼들은 죄책감이라도 들었지 시바...

아 이거 뭔겜이었지??

스펙 옵스 더 라인

스펙옵스 : 더 라인
본격 PTSD 체험게임

죄책감 안 들음, 곧바로 남 탓함...

니가 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것도 그나마 죄책감이 있으니까 정신줄이 나간 거지
이스라엘 놈들은 순수하게 즐긴다고.

쟤네 신은
유대인빼면 인간이 아니라 다 원숭이 같은거라 죽여도 무죄임

유대인은 구약만 성경으로 인정함
근데 구약은 알다시피 필요하면 홀로코스트 하는게 상당히 정당화되어 있음

근데 왜 나치에 저항했다냐.
웃기는 종족이네

주님의 뜻에 반하냐 반하지 않냐에 따라 다른데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는 나치가 결정하는게 아니거든
그 꼬락서니 보기 싫어서 보낸게 예순데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2천년째 존버중

팔레스타인 포로를 잡아서 고기를 먹을 정도니까....
식인은 유대교를 포함해서 기독교, 이슬람교 계열에서 가장 큰 금기인데도 그러는 걸 보면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 함.

그 당시에도 유태인들은 유럽을 악덕 고리대금으로 착취하고 있었음

막상 히틀러가 지금 저지 랄하는 애들 선조 잡아간거 아님
미래본적따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