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탔을때, 이륙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기울어진 좌석이 딱 편한 각도가 되고, 땅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요. ^^ 그리고, 면을 너무 좋아라 합니다. 어떤 면이든, 하루 세끼 면만 먹고 살아라 하면 감사하다고 할 듯 하네요. 음식 사진은 참 맛 없어 보이게 찍지만, 밤이라서 올려봅니다.
댓글
M10ⓟmode2019/06/26 23:47
그럼요. ^ ^
비행기 자리는 창가가 진리...ㅎㅎ
밤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면을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냉면이 차분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ㅎㅎㅎㅎ;;;
맛나게 생겼어요. ^ ^
GRETHOR2019/06/26 23:50
탈때마다 창문에 딱 붙어서 신기하게 바깥 구경을 합니다. ㅎㅎ
지나가다 들른 이름 모를 식당인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nitntie2019/06/26 23:50
둘 다 딱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군요 ㅎ
밤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혔습니다.
GRETHOR2019/06/26 23:51
오~ 저만 좋아하는게 아니었군요. ^^
편하게 스냅 막 찍을 수 있던 gr2를 괜히 팔았습니다. ㅠㅠ
그럼요. ^ ^
비행기 자리는 창가가 진리...ㅎㅎ
밤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면을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냉면이 차분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ㅎㅎㅎㅎ;;;
맛나게 생겼어요. ^ ^
탈때마다 창문에 딱 붙어서 신기하게 바깥 구경을 합니다. ㅎㅎ
지나가다 들른 이름 모를 식당인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둘 다 딱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군요 ㅎ
밤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혔습니다.
오~ 저만 좋아하는게 아니었군요. ^^
편하게 스냅 막 찍을 수 있던 gr2를 괜히 팔았습니다. ㅠㅠ
야밤에 막국수 반칙 아닙니까...
서울엔 이 시간에 배달 되는 야식집 많으니 어서 주문 책자를 펼치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