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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따하면 줒되는 CP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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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고정된게 아니라서 충격에 약한게 아니라 칩이 충격에 약한거야 저 물 칩이랑 밀도가 거의 같아서 존나 보호 쩔어
(잉카식 뚜따)
짭수가 그렇지 뭐
문제생기면 뚜따해야지
뚜껑따기
짭수가 그렇지 뭐
만화 호문쿨루스보면 뚜다하더라
문제생기면 뚜따해야지
뚜따가 뭐야
뜯어내서 고친다고
뚜껑따기
뇌수술
뚜껑따기
망치로 뚜따
이런거
뚜껑따기
발열을 잡기 위해 칩셋 케이스를 벗기고 (뚜껑을 따고) 열 전도율이 높은 물질을 발라 다시 붙히는 작업으로 보통 오버클럭시 발열을 잡기 위해 사용뎀
뚜껑따기
뚜따껑기
지구상에 0.1퍼센트도안되는 사람만 뚜따할수있음
OS 변경불가...
가끔 os 여러게 깐 사람도 있음
나도 씨퓨에 문제생겨서 뚜-따함
화타라고 그거 잘 해주는 애가 있는데
대기업 사장님 cpu 보고
수냉쿨러인데 공냉처럼 돌아간다고
나한테 맡겨보라 하다가 골로 감
*주의: 전문가(의사)가 아니면 절대로 뚜따하지 마시오.
물속에 고정된게 아니라서 충격에 약한게 아니라 칩이 충격에 약한거야 저 물 칩이랑 밀도가 거의 같아서 존나 보호 쩔어
(잉카식 뚜따)
팩트)100년 전에는 뚜따 대신에 송곳으로 특정 부위를 쑤셔놓으면 버그가 잡힌다고 믿었다.
실제로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사람이 맛이 가버리니까 뭔가 나은 거처럼 보였거든
무려 노벨상까지 탄 송곳..
CPU를 보고 쿨러라고 착각했던 시절도 있지
로보토미, 혹은 전두엽 절제술이라고 검색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가 나오지만
혐짤 주의
본사에 방문하면 못돌아오잖아
무조건 초기화 후 교환이 원칙임.
백업 안해줌.
너무 식어도 오류나거나 고장나는거 보면 애당초 작동범위가 존나 좁게 설계된 망작이라
할 수 없이 따뜻한 물에 쳐 담가놓은것이고
하루 돌리고 나면 점유된 메모리회수가 안되어서 리셋해야 돌아가는 발적화 시스템.
케이스 튜닝이 최선이야
커버는 위보다 앞면이 정말 중요하더라구
당연히 암드 솔더링된거 생각했는데 아니네
뽑기가 거지같은 cpu 같은 모델 매년 넘버링만 바뀌는데 수율이 진짱 운빨 똥망겜인 cpu 입니다.
뚜따 하려다 실패한 사람: 화타
화타 : 님 cpu 접촉불량 고칠려면 뚜따해서 수리해야함
조조 : 이 ㅅㅂ 새키가? 니꺼부터 뚜따하자^^
저저 창조주 색히 본사는 방문상담 불가능한 위치에 지어두고 오라는 거 보소.
옛날에는 기술력 없어서 문제생기면 문제생기는 부위 그냥 들어내고 썼다던데
뚜따해도 된다.
아무나 막 못할 뿐
언제부턴가 히트스프레더에 털이 안나던데 이상한거냐
헬멧쓰면 뭐가됌
뚜따한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