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오래되서 여기저기 손댈곳이 늘어나네요 몇일전 방전되서 배터리 교체하며 미루던 머플러도 같이 교환했는데 저리 구멍나도 소리가 안나서 몰랐습니다 암튼 좋던 싫던 10년타기 확정입니다 ㄷㄷㄷ
댓글
혁수르/T*2019/06/26 18:26
후덜덜ㄷㄷ
보라돌이™2019/06/26 18:28
하도 싸돌아다녀서 남아나질 않네요 ㄷㄷㄷ
꿀잼꿀꿀꿀잼2019/06/26 18:57
마후라 ㄷㄷㄷㄷㄷ
보라돌이™2019/06/26 19:06
23만에 교환했으니 폐차할때까진 버틸겁니다... ㄷㄷㄷ
[5DMK4]휴지개2019/06/26 19:15
ㄷㄷㄷㄷㄷㄷ
보라돌이™2019/06/26 19:15
ㄷㄷㄷㄷㄷㄷ
땅바닥2019/06/26 19:17
전 13만에 떨어졌는데...ㄷㄷㄷ
보라돌이™2019/06/26 19:19
거의 고속도로 위주라 오래 버티네요...
이번에 로워암, 4륜 스플라인, 머플러 한꺼번에 다 교환하네요
자연의2019/06/26 19:18
차가 뭐죠?
보라돌이™2019/06/26 19:19
쏘렌토 R 2012년식입니다.
자연의2019/06/26 19:36
23만이 엄청나네요
저는 싼타페2011년식이데
이제 6만7천탔는데 지하주차장에 항시대놔서
차 모든부분이 깨끗한데
20년을타도 20만은 못탈듯 싶네요
보라돌이™2019/06/26 19:42
집에 차가 한대 더 있는건 안비밀입니다...
혼자 먼곳 갈때는 이차를 주로 쓰고 처자와 촬영나갈땐 세단을 끌고 나갑니다~
두대 합치면 1년에 주행거리가 5만정도 될거 같아요
^ ^2019/06/26 19:23
30만 뛴 뉴이엡소나타도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보라돌이™2019/06/26 19:24
겨울에 강원도를 주구장창 다닙니다 아마 염화칼슘영향도 없지않아 있을거 같네요.
^ ^2019/06/26 19:28
강릉입니다용ㅎㅎ 요즘 원가 절감 짤없쥬ㅠ
보라돌이™2019/06/26 19:30
그러네요 원가절감이라고밖에는... ㄷㄷㄷ
buechner2019/06/26 19:25
킬로 수보다는 10년 넘으니 삭아서 구멍나더라구요.
스텐레스강으로 만들면 좋을 텐데요.
쉐프배2019/06/26 19:27
스테인레스 강 맞아요. 합금이 적은 종류라 그래요.
buechner2019/06/26 19:28
그래요???
보라돌이™2019/06/26 19:29
올해 횟수로 8년차에 겨울철 강원도 다닌게 10만km쯤은 될 거 같아서... 삭는것은 피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재질은 뭐 원가절감의 결정체 아니겠습니까? ^^
buechner2019/06/26 19:48
“머플러의 재질은 내식성이 좋은 제품들이 사용되는데 아연도금강판, 알루미늄 도금강판 및 스테인리스강판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며, 고급 차종으로 갈수록 400 계열의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이 채용되고 있다. 물론 아주 고가의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에서는 티타늄으로 제작된 머플러를 채용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제 차에는 도금강판으로 된 머플러를 쓴 것 같습니다.
후덜덜ㄷㄷ
하도 싸돌아다녀서 남아나질 않네요 ㄷㄷㄷ
마후라 ㄷㄷㄷㄷㄷ
23만에 교환했으니 폐차할때까진 버틸겁니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전 13만에 떨어졌는데...ㄷㄷㄷ
거의 고속도로 위주라 오래 버티네요...
이번에 로워암, 4륜 스플라인, 머플러 한꺼번에 다 교환하네요
차가 뭐죠?
쏘렌토 R 2012년식입니다.
23만이 엄청나네요
저는 싼타페2011년식이데
이제 6만7천탔는데 지하주차장에 항시대놔서
차 모든부분이 깨끗한데
20년을타도 20만은 못탈듯 싶네요
집에 차가 한대 더 있는건 안비밀입니다...
혼자 먼곳 갈때는 이차를 주로 쓰고 처자와 촬영나갈땐 세단을 끌고 나갑니다~
두대 합치면 1년에 주행거리가 5만정도 될거 같아요
30만 뛴 뉴이엡소나타도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겨울에 강원도를 주구장창 다닙니다 아마 염화칼슘영향도 없지않아 있을거 같네요.
강릉입니다용ㅎㅎ 요즘 원가 절감 짤없쥬ㅠ
그러네요 원가절감이라고밖에는... ㄷㄷㄷ
킬로 수보다는 10년 넘으니 삭아서 구멍나더라구요.
스텐레스강으로 만들면 좋을 텐데요.
스테인레스 강 맞아요. 합금이 적은 종류라 그래요.
그래요???
올해 횟수로 8년차에 겨울철 강원도 다닌게 10만km쯤은 될 거 같아서... 삭는것은 피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재질은 뭐 원가절감의 결정체 아니겠습니까? ^^
“머플러의 재질은 내식성이 좋은 제품들이 사용되는데 아연도금강판, 알루미늄 도금강판 및 스테인리스강판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며, 고급 차종으로 갈수록 400 계열의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이 채용되고 있다. 물론 아주 고가의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에서는 티타늄으로 제작된 머플러를 채용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제 차에는 도금강판으로 된 머플러를 쓴 것 같습니다.
결국은 차값의 차이! ^^
헐 미친 제 모하비는 25만 뛰었는데 머플러가 멀쩡하네요 ㅡㅡ
쏘렌토보다 비싸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