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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한 원룸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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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원룸 문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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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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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건물주

 

 

 

댓글
  • 최촉수 2019/06/26 10:56

    저런 건물주고 진상 세입자 한번 만나면 사람 바뀜

  • 못짱 2019/06/26 10:56

    저게 진짜 갓물주다

  • 보리꼬리 2019/06/26 10:56

    아싸들한테는 부담스럽겠다.

  • 거울철 2019/06/26 10:57

    과일 박스 정도는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루리웹 짤

  • 웃대난민 2019/06/26 10:59

    아싸들한테 사기 부담스러운 케익도 먹어보게 해주고 죽기전에 샴페인도 못먹어볼텐데 오히려 개이득같은데??

  • 심각하네 2019/06/26 10:56

    돈이.맘ㅎ은가ㅡ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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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쿠키 2019/06/26 11:25

    돈이랑은 크게 상관없어보임 우리나라 기득권이 돈 없어서 그따구로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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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청년 2019/06/26 11:42

    레알 버는 돈 보면 유게이들 다 먹여살리고도 남을 정도로 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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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쿠키 2019/06/26 11:46

    돈이 많으면 저런 행동을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거지 진짜 돈빌려주면 호구로 보는 인간들 진짜 많은데
    돈이 많다고 착한것도 아니고 가난하다고 착한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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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짱 2019/06/26 10:56

    저게 진짜 갓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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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호옹 2019/06/26 11:02

    원래 옛날엔 다 저랬음 나한테 세주는
    고객이라고 생각해서 명절마다 선물세트 주고 그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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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삭제된댓글입니다.] 2019/06/26 11:13

    맞아 2000년대 초만 해도 건물주랑 세입자랑 같이 밥도 먹고 덕담도 주고받고 그런게 좀 있었지. 괜히 그 때 매체에서 유ㅓㄹ세 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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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삭제된댓글입니다.] 2019/06/26 11:13

    월세 밀린 세입자랑 닦달하는 집주인이 미운정 들어서 밥 먹구 자기 자식이랑 소개팅 시키고 그런게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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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투구1 2019/06/26 11:20

    IMF전후의 대한민국은 완전 다른 이세계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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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19/06/26 12:09

    99년에 대학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자취했었는데
    단독주택에 방 하나만 세 주는 그런 집이었음.
    물론 내 방에 들어가는 문은 따로 있고
    주인집으로 연결되는 방문은 양쪽으로 자물쇠 달아놓고.
    그 때 집주인이 남학생이 처음 자취하면 만날 라면만 먹고 사는데
    그러면 몸 축난다면서
    수시로 김치고 밑반찬이고 갖다 줘서 굉장히 풍요롭게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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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19/06/26 12:14

    80년대에 내가 초딩이던 시절엔
    시골에서 세 들어 살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시내 나가실 때면 동생은 데리고 가고
    나는 주인집에 맡겨 놓고 그랬음.
    그러면 주인집 할아버지가 내 손 잡고 중국집 가서 자장면 사 주시고 그랬지.
    나중에 우리 가족이 시내로 이사오고 나서도
    방학하면 그 댁에 가서 며칠씩 놀다 오고 그랬음.
    진짜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같은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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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질러 2019/06/26 12:57

    이게 딱 응팔임 (응답하라 1988) 그 당시의 동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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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꼬리 2019/06/26 10:56

    아싸들한테는 부담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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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대난민 2019/06/26 10:59

    아싸들한테 사기 부담스러운 케익도 먹어보게 해주고 죽기전에 샴페인도 못먹어볼텐데 오히려 개이득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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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s Eye 2019/06/26 11:00

    근데 그걸 혼자 먹어야되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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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372681002 2019/06/26 11:0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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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대난민 2019/06/26 11:01

    그니까 게이득이지 불편한 사람과 불편하게산 음식을 불편하게 먹을필요없이 다내껑 다꺼졍 나혼자 다쳐먹을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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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꼬리 2019/06/26 11:03

    다 같이 식사하자는 부분 말한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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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신시츄 2019/06/26 11:05

    아싸들은 그런 세심한 배려를 못받아봐서 앞에서 표현은 못하는거지 속으로 정말 고마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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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영 2019/06/26 11:10

    유게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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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_씨_ 2019/06/26 11:16

    눈물을 머금으며 저는...그날.....약속이......이럴거같은데....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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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walking man 2019/06/26 11:21

    아싸들이면 오히려 더 감동받을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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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리언☆ 2019/06/26 12:02

    본인이 부담스럽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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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6/26 10:56

    저런사람 덕분에 아직 안망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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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촉수 2019/06/26 10:56

    저런 건물주고 진상 세입자 한번 만나면 사람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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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고름맨 2019/06/26 10:58

    면접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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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촉수 2019/06/26 10:59

    진상 세입자 받은 애들도 반은 얼굴보고 계약서 썻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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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 TIBET&HK 2019/06/26 11:00

    호의가 계속되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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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파넬라 2019/06/26 11:01

    어쩔 수 없어
    100명이 나한테 잘해줘도 한 명 x같은 경험 있으면
    그 경험이 두고두고 스트레스 되는 게 사람이라서
    진상을 겪고도 여전히 저런 천사같은 태도를 보이는 게 대단한거지
    그렇지 않다고 욕먹을 일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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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KHS 2019/06/26 11:01

    예) 아저씨가 준 케이크 먹었는데 배탈나서 병원갔다왔잖아요!
    병원비랑 위자료 내놔욧!
    이런 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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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촉수 2019/06/26 11:03

    뭐 추천준애들은 어케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진상 세입자가 그 정도로 사람을 힘들게 한다는 의미로 썻음
    저런 천사같고 사람됨됨이 된 사람도 바뀔정도로 경악스러운 일을 해내거든
    그리고 뭐라하면 기득권이 약자 괴롭힌다고 여기저기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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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두근거려 2019/06/26 11:04

    한번정도는 괜찮아 많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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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임캐슬 2019/06/26 11:05

    월세 늦으면 은근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소방점검이나 이런거도 은근 돈들어 가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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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촉수 2019/06/26 11:05

    그건 걍 뿅뿅이고ㅋㅋㅋㅋ
    몇개월 집비웟는데 애완동물 방치해서 시체썩은내하는거도 잇고
    집세 안내고 연락 차단시켯는데 찾아가면 세입자보호 운운하면서 뻣대는새끼도 잇고
    계약서에 금연, 애완동물 금지인데 방에서 담배펴서 벽지개판내고 개키워서 민원 맨날들어오는 새끼도 잇고
    방 가구랑 가전 팔아먹고 비슷한 저급사다가 메꿔놓는 새끼도 봣음
    다 인터넷 썰로 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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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31456 2019/06/26 11:06

    보통 건물주와 세입자와의 가장 흔한 갈등이 세입자가 살던 방에서 벽지훼손,문이나 생활용품 등이 훼손되었는데 이걸 어느 쪽에서 어느 정도 금액으로 처리를 하느냐부터 시작하지
    월세 세입자들은 자기들은 나가면 그만이니깐 최대한 돈 안내고 나갈려고 하고, 건물주는 유지보수비 들어가니깐 또 골치아프고....
    방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했는데도 기어코 담패 퍽퍽 피워대서 벽지 누렇게 되어버려서 유지보수비 들어가는 일도 있고, 별별 꼴 다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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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영 2019/06/26 11:11

    그거면 다행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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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무타쿵 2019/06/26 11:13

    사람인가 싶네요-_-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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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me1337 2019/06/26 11:19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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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S뱅가드 2019/06/26 11:30

    애완동물 하니 생각나는데 옆집이었는데 악취가 이상하게 심했음. 나중에 그 집 살던 사람이 나가고 보니 키우던 고양이 용변 자리를 따로 마련하지 않고 현관에다 보게 한 거. 현관 다 썩어서 집주인 울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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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시피카1 2019/06/26 11:46

    저는 공동주택인데 앞집이 전세로 세입자 받았는데 그 세입자들이
    방문하고 화장실 문들을 부셔넣거 창문도 너덜너덜 하게 만들어 놓고
    바닥도 뽀개놓고 집안을 진짜 무슨 흉가 처럼 만들어 놓고 이사 간것도 봤습니다.
    썰로 나온건 진짜 그나마 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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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이theluv 2019/06/26 11:50

    그정도면 그나마 인간적이네. 진짜 미친 세끼들은 집 거의 반 부숴놓고 "원래 이랬어요"라면서 지럴떠는 말종들도 있음. 아니, 은근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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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이theluv 2019/06/26 11:51

    후기를 좀 들어서 이야기 해주자면... 그놈 덕분에 올 전세로 건물계약 전환하고(입주자 적어지는 등 손해 감수한다고 집주인이 직접 언급), 동물은 그래도 눈감아 줬던거 키우던 애들도 다 검사해서 동물 퇴거조치 시키고, 문제의 그놈은 합의보자고 하는 태도 조차도 뻔뻔해서 민사 간다는 것 까지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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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픈엉덩이 2019/06/26 12:02

    맞는말임다
    저도 사업을 하지만 초창기 진짜 사장이 눈치보는 회사를 만들고 휴가때 휴가비까지 챙겨주며 인센빵빵히 주고..가족같던 직원들.. 명절에 새배영상까지 보내던 동생들이 회사 좀 어려워질때 재빠르게 경쟁업체로 들어가선 제욕하고 다니더군요 .. 그때부턴 딱 일적으로만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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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양 2019/06/26 12:23

    까페 자영업자들도 처음엔 좋게좋게 시작하다가 진상 만나고 나서는 서비스가 줄게됨. 진상의 비율이 낮아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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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802516480 2019/06/26 12:35

    이모가 대학가 원룸하시는데 진상 정도가 아니라 언제 뉴스에 강력사건 뉴스로 떠도 이상하지 않을 정신병자도 많다더라. 새벽에 올라와서 문두드리는건 양반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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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철 2019/06/26 10:57

    과일 박스 정도는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루리웹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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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월야 2019/06/26 11:01

    오리지날 7대 죄악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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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 2019/06/26 11:09

    당시 사과의 글이랍시고 쓴게 '제 글이 잘못전달된 것 같습니다'였음
    은근슬쩍 자신은 틀린 말 한게 아니라고 주장한거나 마찬가지
    심지어 그 다음 명절에 선물세트 받은 글을 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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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9/06/26 11:00

    까스명수는 저거 ㅋㅋㅋ 감당이 되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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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시간 2019/06/26 11:01

    진정한 갓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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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사쵸 2019/06/26 11:01

    오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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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박근혜와플라잉니그로 2019/06/26 11:03

    조물주님 위에 건물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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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케이데스 2019/06/26 11:04

    우리집도 갓물주인데..
    '사람 살려고 산 집이라서 월세 안 올리겠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20년동안 월세 안 올리심...
    그래서 우리집 흙수저인데 안 흩어지고 살 수 있었엉... 지금도 계속 여기서 살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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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테로브 2019/06/26 11:25

    와 그정도면 부담스러워서 저희가 좀 더 낼께요 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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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케이데스 2019/06/26 11:30

    그래서 원래 집주인분이 해주셔야 하는
    집 내부 수리같은 것들은 우리가 돈내고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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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닉사태 2019/06/26 11:08

    Xea한 건물주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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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09371694 2019/06/26 11:13

    뭐지? 눈이 안 보이는걸? 하얀거 밖에 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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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어제이데커 2019/06/26 11:14

    저런 건물주라면 충성충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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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뎅 2019/06/26 11:15

    우리집주인도 사람좋음 월세는 초큼 쌔긴한데 그만큼 빨리빨리 손봐주고 뭐 문제있다하면 진짜 후다닥 뛰어와서 봐주더라 급한것도 아닌데 가끔 미안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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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삥이 2019/06/26 11:15

    빛빛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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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근이 2019/06/26 11:21

    제목만 보고 째한 건물주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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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스커트커피색팬티스타킹하이힐 2019/06/26 11:21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건물주고 세입자고 응답하라1988 처럼 격없이 지냈었는데
    IMF 한번 휩쓸고 가고난 다음부터 건물주와 세입자 갈등이 심화됐음.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도 없는 세상이 되버렸으니
    어릴때 다세대 세들어 살땐 15가구 모르는집이 없어었는데 심지어 옥상에 고기파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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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지어야지 2019/06/26 12:00

    부정은 못하겠네 어렸을때 집주인집에 놀러가서 자주 간식 얻어먹었거든
    그집 아들부부가 신혼이고 아직 아이가 없고 내가 꽤 어렸을때라 가능했던거지만
    집주인 할아버지는 나 어린이집 데려다 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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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냐냐냐! 2019/06/26 11:28

    현실 심즈 하는 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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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젬스헬러프티근혜섹치킨 2019/06/26 11:28

    뭐야 시1발 왤캐 친절해요 그 건물 주소좀 알려줘여 나도 저런데에서 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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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434390418 2019/06/26 11:34

    난 반대로 대학때 원룸 월세살면서 건물주한테 명절마다 선물세트 같은거 보내주고 그랬는데
    도박으로 돈날리고 해외로 튀어서 보증금도 못돌려받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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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선생 2019/06/26 11:35

    월드컵이나 뭐 그런 이벤트 있으면 옥상에서 바베큐파티하면서 보고 그랬는데 ㅋ
    가족없이 사시는 할아버지가 건물주였는데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싶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오지랍가기 바로전까지만 다가오고 빠질 타이밍도 참 잘아시는 분이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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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나시엘 2019/06/26 11:39

    너무 잘해줘도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지 아는 사람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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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047958042 2019/06/26 11:45

    뭘 주는 건 좋은데 모임도 하네 난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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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802516480 2019/06/26 12:37

    강제 참석도 아니고 오고싶으면 오라는건데 뭔 반대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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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린빌 2019/06/26 12:42

    ㅋㅋㅋㅋㅋ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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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금 2019/06/26 11:50

    여유는 역시 돈이 있어야.......건물주는 덤인것 같네 사업도 한다고 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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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 2019/06/26 11:58

    우리 어머니도 갓물주였는데 IMF 이후로 모조리 무너지고 내가 세워드릴려고 하나씩 노력중인데 쉽지가 않네.. 우리 어머니는 혼자서 세우셨는데 난 한참 모자른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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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 2019/06/26 12:15

    저게 고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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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356153738 2019/06/26 12:36

    예전엔 다 저랬다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예전에도 케바케였지 멀 다그래 ㅎ 70년대 대구서 셋방살이 했는데 좋은 주인은 좋고 나쁜주인은 나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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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퍼 모닝스타 2019/06/26 12:47

    안녕하세요 503호 인데요 쓰레기가 너무 많이 싸여버려써요 죄송헌데 청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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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차카게뜨고다녀라 2019/06/26 12:48

    그 ㅄ 아직 루리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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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코 로쏘 2019/06/26 12:48

    나도 이사 오기 전엔 8년동안 건물주 할아버지한테 회사에서 명절 때 나오는 쌀 그 쪽으로 다 보내주고 그랬는데.
    할아버지도 선물 많이 챙겨주셨음.
    얼마전에 돌아가셨대서 맘이 좀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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