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문직 중에 제일 잘나가는게 CPA라지만
이게 무슨 과거급제도 아니고 ;;
창작문학 수준이네열
물론 실제로 저런 창녀마인드 여성분은
현실에 많긴합니다
https://cohabe.com/sisa/1069520
CPA를 합격하니 떠나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요즘 전문직 중에 제일 잘나가는게 CPA라지만
이게 무슨 과거급제도 아니고 ;;
창작문학 수준이네열
물론 실제로 저런 창녀마인드 여성분은
현실에 많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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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사 딸이 과연....
저도 그거 보면서 주작이라고 느꼈습니다.
의사는 까고 싶고 여자도 까고 싶고 강남도 까고 싶고 ㅋㅋㅋ
평소 선생님 글과 별로 다르지 않군요.
님 언제 허언글 쓰다가 보닌에게 비웃음 사신적 있나요?
그게 아니면 뜬금없이 이럴 이유가 없는데? ㅋ
의사집안 딸래미인데 감사합니다지 ㄷㄷㄷㄷ
대형 회계법인 드가면 20대때부터 4~5천 받는다고 하긴 하던데..
그냥 대기업가도 20대때 4~5천 받아요..;
지금 합격한 사람들이 인생잭팟이 터진거....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메이져펌 가냐 못가냐
합격하고 전전긍긍하던 시절
붙잡아야지바보야
이제니가 그사람을상대할 급이
cpa되도 금수저 딸이 훨씬잘삼.
ㅋㅋㅋㅋ인정 cpa가 뭐라고
소설 같은데? CPA가지고 무슨... 의사딸내미가...
의사 딸내미가 본인 스펙은 별볼일 없나보죠
부모가 의사라고 모두다 일년에 몇억씩 벌고 그러는건 아니니까
번다고 다 모아놓는것도 아니고
99학번인데여~
저희때도 걍 평범한 모쏠녀석이 s대기업 합격하자마자
평소 남자취급 안하던 동기, 후배들이 문자폭탄에~ 얼굴 함 보잔 연락에~
여자들의 본성에 대해 알차게 교육시켜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연락 올수도 있지...ㅋㅋ
무슨 소설을 정도껏...
의사집안딸이 무슨 흙수저집안 아들내미를 CPA하나 붙었다고 다시 매달려요;;
CPA인데다가 + 박보검급 얼굴이 되나보죠
ㅎㅎ 소설은 소설로 보시면 됩니다
팩폭 자제요 ㅋㅋㅋ
CPA인데 박보검은 없어요 현실에
다른 나라 CPA는 몰라도 한국의 CPA는
언제나 퉁퉁 붓고 얼굴이 누렇게 떠 있습니다
파트너부터 주니어까지 공통적으로요.
그냥 CPA 자격만 가지고 일반기업가면 좀 나음.
이게 현실임.
왜그러세요~
그중에는 박보검은 아녀도 괜찮은 친구들도 꽤 있는데요.
시즌 끝나면 잠시나마 기름기 잘잘 흐르잖아요. ㅎㅎ
한국 CPA들 뱃살 두툼한 분들 많죠
그분들이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죠
강남사는 여친이 뭐가 아쉬워서;;;
삼일 회계법인 들어가도 자기 집안 저러면 좀 빡셀듯
공인회계사 합격했다고 하더라도 가난한 집안에 홀아버지에 지체장애있는 동생있는 집에
딸래미 시집 보낼 사람 많지 않을것 같은데요....
Cpa 풉
의사 or 변호사라면 CPA 비웃어도 침 뱉어도 됩니다
본인이 의사 변호사도 아니고 부모 의사 타이틀이 돈 좀 많이 물려 받는거 빼고 뭐가 있다고
침을 뱉나요? 내 사촌동생도 성형외과의사인데 개원했다가 접고 페이닥터 하고 있음
근데 일년에 몇억 받고 그러지는 못함 침뱉을려면 중형급 병원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그리고 소설을 쓰려면 설정좀 제대로 잡던가.. 공부하는 흙수저남친이랑 고만고만한 없는집 여친이 만나다 남친 장래에대한 희망도 안보이고 그와중에 나타난 동수저급 새남친한테 환승했다 재연락.. 이정도면 몰라도 대가리가 안돌아가니? ㅋㅋㅋ
이상한 소설 ㄷㄷ 대한민국에서 흙수저물면.. 월급쟁이로 수저 업그레이드 하기 힘든게 현실.
여자 얼굴이 못생겼을거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으시네요 ㅋ
Cpa 사실 쉬운 시험은 아닌데...인생 역전은 아닌데 ㅎㄷㄷ 선택을 하냐 안하냐는 본인이 결정할 일이니 알아서...암튼 해피하시길.
합격해도 별차이 없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해 선은 잘들어옴.
그건 아니라고 봐요
전 cpa인데요. 제 경우를 말하는건데 틀린건가요? ㅎㅎ
소설냄새가 풀풀 나네여...
cpa가지고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원급제인줄 아시나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저 글이 너무 과장해서 그렇지
CPA로 순탄하게 경력 쌓으면 상류층 진입하는데요
제가 kicpa입니다 ㅋ
이건 소설임...
의사딸이 애초에 이런 남학생과 엮인다는게...말이 안됨.,..
주.작.
CPA가 어떤지는 잘 모르나, 주위 의사 부부들도 본인들은 상류층이라고 전혀 생각 안합니다..ㅎㅎ
주위에 cpa겁나 많은데요..뭔 상류층을 진입해 ㅋ
cpa가 뭐라고 ㅋㅋㅋ
80년대도 아니고 ㅋ
kicpa도 아닌거 같은데, 자부심은 가서 하세요..
주위에 그 전설의 09년도 cpa들만 있으신가보네
대한민국이 무슨 미국 같은 선진국도 아니고
연차 쌓여서 연봉 1억 이상 턱턱 받는 클래스가
상류층이 아니라니.
cpa 학원이 기자 스폰해줬나 보네요.
흙수저면 평생 열심히 살면 서울에 집한채는 사겠죠... 살수있나
강남 의사부모 가 아쉬워서? 밸붕...
cpa는 도구와 직함에 불과할뿐 밥벌이와 장기는 자기가 만들어야 해요
마 이건 사실이네요
90년대 CPA 와 현재의 CPA... 과연
CPA 요즘은 하도 많기도 하고 예전처럼 엄청 버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CPA 전체 평균연봉이 변호사 평균연봉보다 근소하게 높은거 아시는지?
저희 세대 애들이야 AI건 Ki건 따면 돈잘 벌엇죠. 친구들 잘버었던 애들도 있고. 지금 붙는 애들 연수도 못받아서 그냥 취직하는 경우도 있고 저도 밑에 걍 월급주면서 델고 있고 그랬습니다. 변호사가 하도 내려가니 이제 회계사가 높은거지 그래봐야 평균연봉 7천대라고 알고 있는데요...
아니에요 한국공인회계사 전체 평균 1억 넘습니다
9급합격했더니 여자들이 들러붙는다는 허세글이랑 비슷하네요.
지금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모르겠고 제가 다닐때나 그 이후로도 늘 CPA는 제일 많이 붙던 학교 나왔는데
거지남친 차는 강남 금수저 딸이 돌아올 수준은 아니죠. 소설 필력도 너무 떨어지네요 ㅋㅋ
본문 글이 소설이라는건 동감입니다
저런기사 밑에는 보통 회계사 학원 광고가 붙어있죠~
그냥 광고글.
인사이틐ㅋㅋㅋㅋ
CPA 할애비가 와도, 가난한 편부에 지체장애 동생이면 힘들죠.
혹시나 싶어 cpa 지원 싸이트 접속해 보니 이번주말이 2차 셤이네요.
신춘문예 당선작이네요
글내려주세요
과거 급제 아니면 CPA 따위, 진짜 조만간 없어질 직업군 중 하나 .
결론은 기레기의 소설
요즘 CPA는 입사원서 스펙중 하나 정도라 보면 되는데 ㅋㅋㅋ 뭔 개소리도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