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꼴로 나타난 이몽룡도 상관없다는 저 마음!
춘향이 제 이상형이었네요!!!
요즘은 이런 ㅊㅈ없겟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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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 제 이상형이었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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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다같이 못살던 시절이라..ㅋ
현대에서 정말 위하감을 엄청 큰 문제로 보는 시각이 잇다라고요 ㅎㅎ
ㅠㅠ
몽룡이 알고보면 변강쇠
그래서 수청을 안 들었구나..
아무리 잘 해도 안 될테니..
정우성이나 장동건처럼 잘생긴듯
이건 어떤 ㅊㅈ에게도 통하는 진리인 듯!!!!!
저 춘향전
영어로 번역해 주실 분?
없겠쥬...
돈받고 할만한 일인듯 합니다 ㄷㄷ
갠적으로 한문 싫어 하는 게 별뜻도 아닌데 ㅈㄴ 어려움
고등학생 때는 다 읽던거잖아요ㅋ
예나 지금이나 현실에 없는일을 그럴듯하게 쓴게 대중의 호응을 잘 얻었죠
내가 춘향이보다 잘하지?
이거만생각남...
이건 고대나 교원대 교재 같은데요.
국문학과 이것지여
글씨가. 암호시네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