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이 총들고 과잉반응을 하는 이유.gif

진짜 상관없는 일반 시민이라면 야간이라서 구분 못했을수도....

인구만 3억이니까...

저런 경우도 있고 실제로 흑인이라 당한것도 있고 미국이 땅덩어리가 넓으니 오만 일이 다 일어나니 뭐..

뭐 실제로 흑인이라 당했다 도 만만찮게 올라오니

뭐 훔친차인건 당연한거겠지
아니면 차량조회해서 금방 잡히니까.

다시 보니 ㅅㅂ 용케도 사상자가 없네???

두명이나 다쳤는걸;;;;
사망자가 없는거겠지...

어 맞다 잘못썼네
사망자..
운이 좋다고 말하기도 뭐한 상황이네 저건;;

흑인이라서 일단 쏘고 보는 그런 사례도 꽤 많아서 그리 단순히 볼 건 아니다.
진짜로 흑인이라 죽었다, 가 가능한 곳이 미국이야

너 너무나감;;; 니들이 쟤들이랑 뭐가다르냐

댓글 수준 ㅋㅋ

인종차별 발언 하는애들은 그런 발언을 자랑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는듯 ㅋㅋ

일뿅뿅쉑이

인종차별 정당화하려는 거 봐라. 이런 거에 추천 주지마라 멍청한 킴치맨 색히들아.

일기장에 적으세요.

정당하다 생각하고 욕할땐 시원하지?
감정배설좀 하지마라

너 같은 새끼보고 내가 "미친 미개한 노랭이 칭챙총 새끼" 하면 되겠냐 안되겠냐?

개소리야 그럼 마트에서 장난감총 가지고
논다고 총맞은 9살짜리는 뭔데

권총이란게 원래 저렇게 급하게 그리고 움직이면서 쏘면 정말 안맞음;;;
라이플도 견착 하고도 걸어가면서 쏘면 잘 안맞음
특수부대가 괜히 특수부대가 아니라는;;;

하지만
오발탄은 100%명중이라는게 ㅜㅜ

도비탄으로도 사람 죽고 ㅋㅋㅋ

자기 구역 침범

갱새끼들 마인드로 생각해보면 즈그들 구역에 짭새떠서 그런거겠지

그냥 시민이 아니라 도망치던 놈도 갱이고 총먼저 쏜 놈도 갱일 수 있지

호드 구역으로 도망간 거 쫓아가다가
호드 NPC만난건가???
음... 같은 미국 사람인데
경찰 따로 갱따로
백인따로 흑인따로
다 따로 노는 ...
하긴 각각의 주들도 따로 노니까...

아님 저 사람도 범죄자인데 자기 쫒아온줄 알고 그랬을지도

이게 가장 설득력있지
그냥 지나가던 뿅뿅상이라던가 도망간놈 친구라던가 암만 막장이라고해도 바로 경찰을 쏘는 마인드 ㅋㅋㅋ

있었으면 당장 난 이미 사람쏘고 깜빵갔을듯. 나뿐만이겠냐 하루에도 수십건 사간 발갱할듯 한데

칼들곤 왜못함?

아하 생각은 많이 했었음. 다만 총보다는 더큰 용기가 많이 필요하더라고

방아쇠 당기는거랑 직접 찌르는거랑 다르지 PTSD도 저격병들이 더 심하다는 소리가 있잖어

이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정도까지 온듯

아니 저건 밖에서 권총을 소지한 시점에서 문제고, 그걸 발포해버리면 죽어도 할말없는 거. 경찰의 인종차별/과잉진압을 논하기 전에 저건 볍신임.

이걸 베댓으로 만들어야 해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하고 걍 한급 높게 때려버린게 아닐려나 싶다

저건 발포까지 갔으니 명백한 살인의도를 가지고 행동까지 행한거라 살인죄도 받을수있음.

무슨 과잉진압 막는다고 총을 쏨

졸라 상황 분간 못하는 인간이네. 경찰이 먼저 총 뽑아들고 죄없는 시민한테 쏜 것도 아니고 그냥 달려오는 경찰한테 총을 먼저 쏘니 대응 한 건데 저게 과잉진압?? 아니면 총을 쏜 거 자체를 과잉진압이라고 생각하나?
총알이 날아오는데 테이저 건을 꺼내서 쏠까? 아님 구두로 경고만 하고 말까? 자기 목숨이 걸린 상황인데.
판단을 못하겠으면 그냥 하질 말어.

ㅋㅋㅋㅋ시민이 경찰이 과잉진압한다고 총을쏜뎈ㅋㅋㅋㅋㅋ

그건 총 나오기도 전에 있던 예법이야

실제로 미국에서 성공한 흑인들도 기득권층인 백인들의 시스템을 인정하고 공부하고 그 시스템안에서 경쟁해서 이겼기때문에 사회적지위를 얻은거지 빈민가흑인들처럼 백인조까!! 하며 하루종일 뿅뿅이나 빨고 랩으로 사회가 어쩌구 저쩌구 욕만 해댔으면 진작에 백인들이 원주민 몰살하듯이 흑인들도 내쫒았을거임.사회에 반항하고 말안듣는게 멋있어보이는건 딱 10대후반까지고 나이 30,40먹어서도 그지랄하면 무능하고 추해보이지;;현실에 불만이 있으면 불만족스런 시스템에 대해 공부하고 돌아가는 원리를 파악해야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져서 바꾸지 쥐뿔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법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배우지도 않으면서 그냥 사회가 뿅뿅같아서 싫어만 외치면 누가 공감해주고 바꾸는데 도움을 주냐ㅋㅋ흑인들도 무시받는게 싫고 시궁창이미지 버리고싶으면 니거소리에 발광하거나 미국에 일하러온 동양인이나 히스패닉들한테 갑질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목소리도 커지고 미국사회의 일원으로서 인정받을거다ㅋ

사회에 반항하는것도 종류는 많은데
반항을 너무 나쁘게만 보네
민주혁명가나 인권 운동가들도 그런 종류인데
몇몇은 위인으로 남잖어
어느 정도는 반항은 있어야 사회가 건강함
안그러면 중국처럼 바보사회가 됨

그런 정당한 반항이라는게 뿅뿅하고 강도질하고 경찰이랑 총격전하는거랑은 거리가 멀지 않을까 싶은데

니가 말하는 반항은 공정한 절차로 절대 바뀌지 않는 잘못된 시스템일때 해당하는 좋은 취지의 반항인거고
위에서 말하는 반항은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범죄에 해당하는 반항을 말하는거임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게 공부하고 그 시스템안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성공한 흑인들은 (래퍼나 운동선수로 성공하지 않은, 공부하고 사업해서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 물려받은 돈이 많음
잘 사는 동네에 가면, 흑인들도 똑똑하고, 공부 잘 하고, 야망 있고, 뿅뿅 빠는 빈도도 백인과 차이가 별 없다.
왜 백인 서민들이 흑인 서민들보다 돈이 많나를 보면, 매우 간단함.
한국에서도 경제성장 덕분에 공부 안하고 월급으로 쉽게 부동산만 사놓으면 쉽게 그 돈이 터무니없이 불어나간 세데처럼,
미국에서도 베이비부머들은 부동산으로 돈을 벌음.
근데 흑인 베이비부머들이 태어났을 때에는 짐 크로 법도 있고, 실질적으로 백인 동네에 흑인이 가서 참고 살고 싶더라도, 100% 불가능임.
그리고 흑인 동네 집값은, 오르지 않음. 그때부터 아직도 흑인들만 사는, 분리되어 있는 도시도 많음.
위치도 엄청 좋은데 옆의 백인 동네들은 갑부들이 살고 땅값도 금값인데, 흑인이 사는 지역만 아닌 지역도 많음
이런식으로 경제적 차이 때문에 생기는 차이를, 흑인의 열등성에 이유를 찾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현실 상황은 가난한 동네 사람은, 백인이든 흑인이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기도 힘든 상황에 놓여져 있음
미국 공립학교는 동내 세금으로 먹고살아서, 못사는 동네는 선생들도 꼴통에 동기부여가 안됨.
한국에선 선생님이란 직업의 의미를 높게 쳐주지만 자유경제의 논리에 빠삭한 미국에서는 선생들의 월급도 낮고
선생님이라 존칭을 써주기 힘들 정도로 질 낮은 선생들이 많음.
진짜 아무것도 없이 공부해서 성공한 한국의 아버지들이 공부환경 따지는거 보면 꼴 사나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분들고 은사라고 불러줄 정도로 선생님 자신이 공부에 빠삭하지 않더라도 북돋아주는 자세가 되 있는 선생님이 거의 대부분 한 명이라도 있었음.
선생님이 아니라면 부모님이라도 이 역할을 대신 해 주셨다.
그런 분들이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그런 은사가 있을 수 없는 환경인 빈곤층이 성공하기 힘든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