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68616 부모님 몰래 알바하던 아들은 결국... 루리웹-332688129 | 2019/06/24 21:51 49 2334 49 댓글 엑스데스 2019/06/24 21:51 피자다녀왔습니다 μinusJet 2019/06/24 21:52 (대충 부모가 일부러 모른척 해주고 문 닫고 나간 뒤 눈물 훔쳤다는 문과 감동글) 가온날 2019/06/24 21:58 글을 따라한건가? 만화를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로 착각한건가. 로앙군 2019/06/24 21:52 저거 치킨집 버전 만화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두부를 먹다 2019/06/24 2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roHsD) 작성하기 엑스데스 2019/06/24 21:51 피자다녀왔습니다 (JroHsD) 작성하기 옴닉사태 2019/06/24 21:59 피자 왔니? (JroHsD) 작성하기 퍼런곰팽이 2019/06/24 21:51 습관의 무서움.. (JroHsD) 작성하기 μinusJet 2019/06/24 21:52 (대충 부모가 일부러 모른척 해주고 문 닫고 나간 뒤 눈물 훔쳤다는 문과 감동글) (JroHsD) 작성하기 로앙군 2019/06/24 21:52 저거 치킨집 버전 만화있던걸로 기억하는데 (JroHsD) 작성하기 캄파넬라 2019/06/24 21:58 용돈 부족허냐 (JroHsD) 작성하기 건성김미연 2019/06/24 21:56 얼마나 놀라셨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JroHsD) 작성하기 오마 지오 2019/06/24 21:56 이거 엄청 예전부터 있었던 유머인데 (JroHsD) 작성하기 레지스트 2019/06/24 21:57 날짜 13년도라고 나와있넹 (JroHsD) 작성하기 파누누 2019/06/24 21:57 엄마아빤 나 빼고 피자 먹어...? (JroHsD) 작성하기 루리웹-831280034 2019/06/24 21:57 아들아 쏘는거냐? (JroHsD) 작성하기 푸아들 2019/06/24 21:57 내가 본건 치킨이었는데 흐음 (JroHsD) 작성하기 잉퍼머스 2019/06/24 21:57 이거 만화도있던걸로아는데 (JroHsD) 작성하기 가온날 2019/06/24 21:58 글을 따라한건가? 만화를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로 착각한건가. (JroHsD) 작성하기 옴닉사태 2019/06/24 21:58 일단 글이 13년도이긴 한데 (JroHsD) 작성하기 비갠하늘 2019/06/24 22:01 털썩. 겁나 웃었네 ㅋㅋㅋㅋㅋㅋ (JroHsD) 작성하기 가온날 2019/06/24 22:01 저 만화도 연식이 꽤 되거든. (JroHsD) 작성하기 임노답 2019/06/24 22:17 나는 썰먼저 읽고 이 만화봄 (JroHsD) 작성하기 현자의말씀 2019/06/25 00:54 털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roHsD) 작성하기 현의음악 2019/06/24 21:58 이거 만화 있었잖아 (JroHsD) 작성하기 후구타사자에 2019/06/24 21:58 마음의소리에서 비슷한걸... (JroHsD) 작성하기 옴닉사태 2019/06/24 21:59 조석 부모님이 통닭집 하신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치킨 관련 에피소드가 진짜 많어 (JroHsD) 작성하기 후구타사자에 2019/06/24 22:00 애니로도 나온 이웃집치킨 알바 에피가 웃겼음 (JroHsD) 작성하기 [文派]_ksrg 2019/06/24 22:01 나는 같은 동에 배달 가본적은 있는데 (JroHsD) 작성하기 wszero13 2019/06/24 22:05 마음의소리 에피중에도 비슷한거 있던거 같은데 (JroHsD) 작성하기 물망초 2019/06/24 22:36 썰이란 게 돌고 도는구나 당시 2ch 출처 농담글도 한국식으로 변형해서 자기네 얘기처럼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JroHsD) 작성하기 타일러를타일러 2019/06/24 23:22 번호키 누르는 건 패시브임 그래서 번호를 까먹기도 힘들지만 실제로 까먹으면 기억해 낼 수가 없음 (JroHsD)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19/06/25 00:20 내가 군대 시절 첫 휴가때 집에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비밀번호를 까먹음. 그래서 숫자패드 보면서 닳아있는 거 찾아서 기억 뒤져가면서 조합 찾아서 들어감. (JroHsD) 작성하기 타일러를타일러 2019/06/25 00:36 3번 틀리면 다운되지 않냐? (JroHs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roHs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CPL필터 이거 정상인가요? [7] stynel | 2019/06/24 22:00 | 2995 일단 60살 이상 먼저 죽으러가세요 [46] 로자리아 | 2019/06/24 21:59 | 3088 자게이의 흔한 폰카사진 [26] ▶◀괴물소년 | 2019/06/24 21:59 | 3243 대통령이 주는술 먹어봤음?ㅎㅎ((자랑)) [89] 제노사이드캇타 | 2019/06/24 21:56 | 5698 마약체어라고..샀는데 [47] 바다끝에서™ | 2019/06/24 21:55 | 4316 부모님 몰래 알바하던 아들은 결국... [36] 루리웹-332688129 | 2019/06/24 21:51 | 2334 Af-c로 스튜디오 촬영 해도 되요? [3] 닑네임 | 2019/06/24 21:50 | 3458 세계지도.JPG [19] 프리밍 | 2019/06/24 21:48 | 5847 80년대 빔을 맞은 애니메이션들.JPG [81] 최순실최순실최순실 | 2019/06/24 21:38 | 4229 아마존 택배 근황.jpg [74] 하얀물감 | 2019/06/24 21:35 | 5224 어렸을때 제일좋아하던 과자 [11] 한국참교육협회 | 2019/06/24 21:33 | 5975 135gm 릴인가요?^^ [13] Photo_by_ROH | 2019/06/24 21:33 | 5342 A7r3 vs A7m3 [9] 고기먹고싶다 | 2019/06/24 21:32 | 5173 « 24451 24452 24453 24454 24455 24456 24457 (current) 24458 24459 244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심야방송 클라스 가슴 인플레때문에 간과하는 현실 가슴 크기.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바나나를 끓이면? 100%진실이였던 정준하의 발언 헬스장 민폐녀 일본의 미모 1위 여의사 오열하는 빠루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후방)히히 백발맨발 주4일제 시행했던 독일 근황 아들아 술좀 끊어라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의외로 현실적인 셀카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한 여성.jpg 술냄새 나는 소개팅 후기.jpg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주식 대폭락 할거라고 하네요 엄청 신경쓰이는 배우 안보현 인스타 사진 여자 왁싱사한테 브라질리언 왁싱 받은 후깅. JPG 전 남친 재회시켜 준다길래 재회 업체에 300만원 줬어.jpg 현대차 상무 근황.jpg 오우 진짜 야한 옷이었구나 오우오우 호불호 속옷 바이럴 틱톡 미국 근황 ㄷㄷㄷ 김앤장도 수임 거절한 사건 차박 금지법으로 컨텐츠를 잃어버린 유투버 근황 갑작스레 수 천만원 빚지는 것이 일상인 나라 인생이 나락가서 망한 고딩 . JPG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중국 정부에서 금지한 검술의 위력. gif 오징어게임 망했네ㅋㅋ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옥동자 아저씨가 겁나 잘살고 있다는 증거.. 한국식 바베큐를 즐기는 호주 누나 ㅗㅜㅑ 남편 신뢰하는 최고의 유부녀 진짜 친해 보이는 신현준과 정준호 역사에 남을 짤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 외부음식 반입 가능한 카페 노팬티로 출근 ㄷㄷ 발차기 하는 치어리더 누나 gif 이병헌 근황 일본에서 화제인 23세 아나운서 남미에는 예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에 여행다녀온 기안84 소감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퀸연아 근황.jpg 축사 들어가 어미 소 수간한 남성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이번 솔로지옥4에 여자출연자..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근데 체포가 맞아요??? 위생관념 없는 와이프.jpg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이세영 근황 ㄷㄷㄷ KBS는 망한듯... 호불호 허벅지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내란의힘은 결국 진심 헬스장다니면서 이새끼만한 빌런못봄 너무 친해진 바람에 고백하기 ㅈㄴ 어렵다
피자다녀왔습니다
(대충 부모가 일부러 모른척 해주고 문 닫고 나간 뒤 눈물 훔쳤다는 문과 감동글)
글을 따라한건가? 만화를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로 착각한건가.
저거 치킨집 버전 만화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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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왔니?
습관의 무서움..
(대충 부모가 일부러 모른척 해주고 문 닫고 나간 뒤 눈물 훔쳤다는 문과 감동글)
저거 치킨집 버전 만화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용돈 부족허냐
얼마나 놀라셨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엄청 예전부터 있었던 유머인데
날짜 13년도라고 나와있넹
엄마아빤 나 빼고 피자 먹어...?
아들아 쏘는거냐?
내가 본건 치킨이었는데 흐음
이거 만화도있던걸로아는데
글을 따라한건가? 만화를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로 착각한건가.
일단 글이 13년도이긴 한데
털썩. 겁나 웃었네 ㅋㅋㅋㅋㅋㅋ
저 만화도 연식이 꽤 되거든.
나는 썰먼저 읽고 이 만화봄
털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만화 있었잖아
마음의소리에서 비슷한걸...
조석 부모님이 통닭집 하신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치킨 관련 에피소드가 진짜 많어
애니로도 나온 이웃집치킨 알바 에피가 웃겼음
나는 같은 동에 배달 가본적은 있는데
마음의소리 에피중에도 비슷한거 있던거 같은데
썰이란 게 돌고 도는구나
당시 2ch 출처 농담글도 한국식으로 변형해서 자기네 얘기처럼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번호키 누르는 건 패시브임
그래서 번호를 까먹기도 힘들지만
실제로 까먹으면 기억해 낼 수가 없음
내가 군대 시절 첫 휴가때 집에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비밀번호를 까먹음.
그래서 숫자패드 보면서 닳아있는 거 찾아서 기억 뒤져가면서 조합 찾아서 들어감.
3번 틀리면 다운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