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하지가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나보네요!
도시도 무척 덥긴한데 시골은 뙤약볕이 장난이 아니네요ㅎ
일주일에 한번 혹은 이주에 한번이나 본가에 내려와 어머니 영상을 찍어드리는데,
매번 손만 내놓고 찍다보니 손만 시커멓게 타서 무슨 장갑낀 것처럼 손이 타버렸네요ㅠ
여름도 시작하고 해서 어머니께서 시원한 물김치를 담구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촬영해보았습니다:)
이제 실외 온도가 워낙 높다보니 30여분 정도 촬영하면 바디가 불안할 정도로 뜨거워지네요...
가끔 온도 경고도 뜨기도 하지만, 아직 다행스럽게 꺼진 적은 없네요ㅎ
저도 매일 연습하고 공부중이지만 영상촬영관련 궁금하신 점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꼭 제가 아는 한에서 답변드릴께요:)
매번 부족함이 많은 영상이고 저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라 편하게 봐주세요!
어머니께서 요리연구가이신가 봅니다..ㅎㅎ
시골로 들어가시기 전까지 요리를 하셨는데, 여전히 요리하실 때 가장 즐거워하시네요ㅎ
아 역시 영상 너무 좋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볼때마다 영상미가 업그레이드 되네유
트랜지션 없이도 자연스럽게 클립과 클랍이 연결되는것이 아주 좋네유
아 나도 장비타령 고만하고 좀 찍어야하는데 ㅜㅜ
너무 힘이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어머니랑 영상 찍어보고 싶기는 한데요..
렌즈랑 조명 슬라이드 까지 사용 하시는지요?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