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패티라고 광고 했는가? O
식물성 패티인가? O
패티 외에 육류 제품이 사용됬는가? O
채식주의자용이라고 광고했는가? X
채식주의자용이라고 광고한적 없는 제품이지만
이미 채식주의자용인데 육류성 제품이 들어간다고 퍼진 제품.
롯데리아에선 정식 채식주의자용 버거 출시 전 식물성 패티의 반응을 보려고 내놓은 버거고
정식 출시 때는 100% 채식주의자용 버거를 따로 내놓은다고 했던 버거.
https://cohabe.com/sisa/106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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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살만한 마케팅인가?o
아니 채식주의자시면 좀 햄버거를 드시지 마세요
근데 광고가 저러면 리아미라클 버거자체가 meat 0%처럼 보이는디
0% 고기이지만 소스가 우지
비건 버거가 아니니깐...
오해살만한 마케팅인가?o
채식주의자용이 아니면 대체 왜 식물성 패티로 만드는데
콩고기 덕후용이냐 그냥 궤변이지
채식만 하면 사람이 ㅂㅅ이 되는건가?
아니 채식주의자시면 좀 햄버거를 드시지 마세요
근데 채식주의자용 햄버거가게는 많음. 사실 채식주의자라고 먹지 말라는것도 이상하긴 하고
그럼 햄버거 드십시오 채식주의자님들
빠른 수정 좋다 ㅋㅋㅋㅋ
'햄'이 뭔데? 햄이 고기 가지고 저장한 식품인데 그럼 햄버거가 불가능한 거 아니야?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햄은 원해 돼지고기인데 소고기로 만든건 햄버거가 아니게?
채식주의자: 고기맛 나는 채식 식단을 찾음
육섹주의자: 채소맛 나는 고기를 찾진 않음
롯리라서 욕먹는게 아닌가
근데 광고가 저러면 리아미라클 버거자체가 meat 0%처럼 보이는디
저번 베스트에서도 채식주의자들이 어쩌고 하면서 엄청 까던데
어디에 육류가 있는거?
빵 (우유)
마요네즈 (달걀)
패티에 들어가는 불고기 소스(소고기 유지)
라고 채식주의자들이 말했음.
빵이나 소스 만들때 우유나 버터 같은거 말하는거 아닐까
마요네즈, 정확하게 말하면 육류라기보단 동물성 단백질 함유물인 달걀이 재료임.
근데 저런걸 meat라 그럼?
아니.
아니니까 문제인거지.
소스 빼고는 락토나 오보가 먹을 수 있는거잖아... 채식주의자는 비건만 있는 줄 아나...
비건들이 또...
0% 고기이지만 소스가 우지
오해할만하게 광고했구만 또또 채식주의자 물타기 들어가네
혐오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루리웹
개소리죠 패티 아니여도 여러가지 들어가는 성분때매 패스트푸드 버거 못먹음 저거 핑계대는 애들은 패션 비건임
오해할만하게 광고한게 맞지 비건이라고 무작정 까고 앉아있네
지금 롯데리아가 제품을 채식주의자 제품이라고 내서 욕먹는건데, 개소리는 님이 하고 있음.
갑자기 엉뚱하게 비건이 버거 먹고 싶은데 저거 때문에 못먹는다는 식의 말을 하면서 논점을 흐리는게 님이 하고 있는 짓거리고, 물타기라고요.
애초에 글에서도 나와있듯 롯데리아가 욕먹는게 패티 말고도 여러가지 들어가는 성분 때문에 채식주의자용 식품이 아니란걸 충분히 알리지 않고 광고를 해서 논란 중인건데.
대체 뭘 생각하고 이런 답글에 추천을 준건지 참.
논점흐리기 물타기는 무슨 어디에 채식주의자용 이라고 되있는데요?
그러니깐 어디에 채식주의자용 이라고 되있냐고요?
맛은 아무도 모르는가보네 아무도 안 먹었나보군
음갤에 먹어봤단 글 있길래 보니까 콩고기의 한계를 소스로 덮으려한 버거라면서 차라리 데리버거 먹으래
차라리 데리버거라니
근데 양파 튀김은 페티보다 두꺼워서 좋다더라.
0% Meat 이런 슬로건까지 낼 정도면 채식주의자들이건 아니건 오해하기 딱 좋음
이번에 더블엑스인가 치즈버거 하나 시켜봤는데 빵을 모닝빵 같은거로 부풀려서 클뿐이더라
그담부터 걍 불고기먹음
굽고 튀기는 기름은 올리브 오일 그런건가?
채식주의자 새끼들은 지네가 스스로 고기 안 먹는다고 결심한거면서 왜 고기맛 나는거랑 고기 들어간 음식 비슷한건 다 쳐먹으려는거냐 대체
혼전순결 지킨다고 스스로 결심해놓고 애넉셀스 하는거랑 뭐가 달라;
내가 채식주의자를 별로 안좋아하는 입장이지만 고기맛하고 고기는 전혀 다른거고 채식주의자들은 동물 죽이는게 싫어서 그런거라는데 고기맛 나는건 전혀 문제 없잖아. 전혀 맞지 않는 비유를 대고 있어....
식물 죽이는 건 마음 편하고 행복하고 즐거운가보지?
왜 나한테 그걸 물어보는진 모르겠는데, 식물하고 동물은 엄연히 고통을 느끼는 체계 유무가 다른데 다르긴 하지. 그리고 난 채식주의자가 아닐뿐더러 고기 먹는걸 권장하는 사람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존권이 없는건 아니잖슴
비건들은 빵도 못먹는거 아님?
채식주의자 종류에 따라 달름
가끔 고기도 먹는 부류도 있으니까
가끔 비건용 빵집이 있긴함. 대신 다른 빵집보다 비쌈.
우유 계란 안 쓴 빵은 먹지
서술트릭에 양쪽에서 욕처먹을만한 뻘짓했네
Meat 0%가 패티인지 버거인지 헷갈리게 해놨네.
이건 광고를 븅신같이 낸거구만 뭔 채식주의자 지능애기여
햄버거에 고기패티때문에 채식주의자들이 못 먹는게 아니라 이미 다른 재료들도 고기에서나온 추출물같은게 들어있음
소스나 치즈는 말 할 필요 없이 유제품이 들어가고
그리고 치즈같은경우에는 특히 만들 때 레넷을 사용하는데 이게 소를 죽여서 얻는거라 베지테리언들도 치즈를 못 먹음 (주로 파르메잔, 모차렐라)
즉 이런걸 모르고 패티에만 고기 안 들어가있다고 광고한걸 채식버거라고 받아들이는 채식주의자들은 다 패션 비건/채식주의자들임
식물성패티의 반응을 보려고 냈다고? 변명같은데?
고기 0%라고 대놓고 첫줄부터 써서 헷갈리게 만들어놨구만 뭐 ㅋㅋㅋㅋ
식물성 '패티'
패티는 햄버거의 부속품 중 하나일 뿐이다.
어그로 끌고 욕먹기
상품명을 좇같이 지었네
비건버거나 이런식으로 쓰지 뭔 미라클이여
비건 버거가 아니니깐...
저렇게 해놓으면 나라도 오해하겠다 마케팅부터 이상하게 한게 문제지
어차피안가니까 뭘내던 내알바는아니다
할랄식품 노리고 출시한건가?
할랄식품이면 그냥 닭고기 버거 먹으면 됨....
할랄은 인증만 받으면 고기도 상관없는거아닌가.
채식주의자가 롯데리아는 왜쳐가 ㅋㅋ
지들이 지능이낮아서 오해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네
저거 맛은 있나
근데 저렇게 만들면 누굴 노리는 마케팅임??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원래 햄버거 먹는 사람들도 아니고
롯데리아 말대로면 일반인 타겟팅 콩고기 패티 테스트용
콩고기..흠..
테스트라는걸 소비자가 받아들여 줄라나
채식주의자가 있는걸 알면서 채소맛 도 아니고 0% Meat으로 광고하면 낚이기 쉬운거 맞는것 같은데
글도 못읽으면서 고집은 오지개 부려요
둘중 하나만 하던가 씁...
마케팅이 이상하기는 하지. 콩고기 패티를 굳이 선택하는 사람이 비건밖에 없을 거 아냐?
기획 의도 자체가 납득하기 힘든 조건인데.
비건용 테스트를 고려한 제품을 일반인 상대로 사전조사하겠냐. 소비성향이 뚜렷하게 갈리는데.
그냥 비건 제품인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어놓곤 피해나갈 구멍정도는 확보한 전형적인 홍보 문구로 보임.
근데저거 맛잇음???어떤맛인지궁금하네
마케팅이 오해할망 하내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고기는 아예 안들어갔다고 할 것 같다
이번에는 채식주의자 혐오기간인가 보네
다음에는 어떤 혐오기간일라나
고기맛 나는 채식요리는 찾는 사람들 보면
혼전순결 이야기 하면서 항문을 허락하는 여자 썰이 생각나...
욕쳐먹는데는 이유가 있는가? O
우유나 버터 마요네즈 등 동물성 단백질을 meat라고 부르는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