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지만 약간 식당자체가 메인색으로 핑크로 가득찼어.
(이상한 느낌은 아니고 뭔가 밝고 화사한 여성복점이나 커피점 같은 느낌이야)
이거는 흰색으로 시트지 이거 인쇄해서 유리창에 붙일꺼야.
이건 간판용으로 만든거야.
여러사람이 지적한거지만 "고"에 별을 빼니까 뭔가 안 이뻐.
식당치고는 로고가 병맛스러우니까 유머탭으로 할께.
미리 말하지만 약간 식당자체가 메인색으로 핑크로 가득찼어.
(이상한 느낌은 아니고 뭔가 밝고 화사한 여성복점이나 커피점 같은 느낌이야)
이거는 흰색으로 시트지 이거 인쇄해서 유리창에 붙일꺼야.
이건 간판용으로 만든거야.
여러사람이 지적한거지만 "고"에 별을 빼니까 뭔가 안 이뻐.
식당치고는 로고가 병맛스러우니까 유머탭으로 할께.
혹시 직업이 마법소녀거나 그런건 아니죠?
그래 고기땡기는 로고는 아니네
러브라이브?
이런 느낌
혹시 직업이 마법소녀거나 그런건 아니죠?
그래 고기땡기는 로고는 아니네
이쁘넹 ㅊㅊ
예쁘당
이쁘긴한데 고기집으론 안끌리네 ㅋㅋ
배달전문이라 그냥 고깃집 느낌 내기 싫어서 가게 마개조함.
고기집인데 고기집 느낌 내기 싫다고..?
인테리어 아저씨도 막 어둡게 다크다크한걸 추천하는데 그닥 별로더라고.
뭔가 이게 생각난다
돼지가 스스로 오토바이 타고 가서 자기 몸 바치는거 생각하니 호러인데
아니지 남을 파는거지 자기는 배달하거
웃는 돼지들 간판에 붙은거 꽤 보이는데 무섭ㅋ
치킨가게에 닭이 자기동족 잡아먹어보라는 듯이 웃고 있고 소고기 집에서 한우가 따봉하고 있고 그런 간판 많았지 예전에. 요즘은 잘 안 보이는 거 같지만.
호빵맨 같은 거죠!
소랑 돼지는 도살장 가는 길이네 고기 되러
마법소녀가 도축하고 굽고 배달하는 식당
소랑 돼지 실루엣에 눈물 표현 추가좀
너무 핑크핑크하다
나 같은 아싸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워
솔직한 감상을 말하자면 이쁜데 저 로고 보고는 고기가 땡지긴 않을거 같애
시트콤 로고 같아 ㅋㅋㅋㅋㅋ
살짝 탁한 흰색으로 그림이랑 글에다 스트로크 줘보는건 어떨까..?
여성 고객층이 주 고객층인다보구나
고깃집인데 이쁘고 세련된 가게 요즘 인기 있는 편이니 좋은듯
다시 생각해보면 어때? 진짜로 이건 아닌거같어
고기먹는 여자들 저격할거면 데코나 그릇을 차별화하면 어때?
먹는 양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타겟이 여자라는데 어쩌겠음. 그리고 남자도 데코.그릇 이쁘면 좋지 뭐.
20대 남자인데 동년배 친구들 다 카페 빙수 좋아한다 쒸익쒸익...
그...랭 내가 미아내
음.. 10대 여성시청자 노리고 만든 드라마 제목 같은 느낌을 줄려고 했다면 성공인거 같아
핑크색 말고 다른색 해. 갈색종류. 솔직히 고기집 로고같지는 않음...
음식 타이틀로 핑크는 안쓰는게 좋을텐데.
이런 느낌
그러고보니 큐베는 죽여도 계속 나오니 무한한 자원이네...?
솜사탕 맛일것 같아
삼겹라떼 같은거 팔 것 같다
솔찍한 느낌으로 고기집이라 말은 그렇게 써있는데 고기집이란 느낌이 안듬.
정말 미안한데.
마치 미용실에 갔는데 머리에 삼겹살을 굽고 있는 느낌이랄까.
아무리봐도 코기 땡기는 날 같아
이름이 조금 긴데 "야 OOO 먹자" 라고 딱 줄일수있는 방안 없을까 흠
고땡? 뭔가 삼팔광땡같은 느낌이긴 한데
고땡 가즈아아아 딱되는데?
땡을 사이즈 더 키우면 되겠네
일본일상물 애니 로고같다
어디냐 먹어서 혼내주마
와우 코기 땡기는 날
보신탕 집 간판임?
여대나 번화가라면 저럴 수도 있지
쟤네는 도살장 가는 거임?
약간 피 색깔을 넣어 보라구! 피가 부족해
간판에 붉은톤 쓰는거 아님
붉은톤은 경고의 색
시선 분산의 색
심리적 불안정의 색
이기 때문에 패스트푸드에나 어울림
차라리 시선집중톤인 노란색을 깔고 무게감을 주는 블랙톤으로 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갈색+녹색의 투톤 배치는 어떰? 고기집하면 생각나는 색이잖음.
간판에 중요함은 고기를 생각나게하는 색이 아님
애플의 사과로그메 붉은생 쓰지 않잖아?
시선 집중, 시선 고정, 심리적 안정감을 고려해서 해야함 수많은 간판에서 살아남으려면 내가 보기 이쁜게 아니라 눈이 자꾸 가는 간판을 만들어야함
그리고 그것을 안정감줘야 들어오는거
분홍간판은 나이드신분들에겐 홍등가 느낌까지 줄수도있음.
내가 딱잘라 답을 줄 순 없지만 이런게 있구나 참고만해줘
응 민트초코
나는 찬성
배달삼겹 딴대꺼는 천편일률이라 성의없어보이는데 이런식으로 특이한거는 왠지 유니크해보임
프린세스커넥트 느낌나는데
러브라이브?
고기라이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첫 개점....!
이루어져라 모두의 고기?
노조미… 고기먹방… 으윽
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팔꺼같잖아
간판이 고기가 안땡겨! 마법써야할거같내
농림?
고기를 구워먹는 곳이랑은 좀 어색할 수 있지만 배달전문이라고 했고 또 보쌈마냥 조리된게 나오는 형태면 괜찮다고 봄
먹어서 혼내주고 싶은데 서울같군
자작이야? 예쁘네
혹시 동네에 뜨면 시켜먹어볼게~
로고는 잘 만들었네. 이뻐.
하지만 고기가 먹고 싶은 디자인은 아냐.
사장님 잠시만 일로 와봐유
이쁘긴 한데...
로고 보고 고기가 안땡겨 ㅠㅠ
분위기가 핑크핑크한 건 알겠는데 보고서 일단 고기가 안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괜히 고깃집들 로고가 빨간색인게 아니라서....
왜 간판용은 돼지가 훨씬 커졌을까? 소보다도 더 높아.
이렇게 보니까 무슨 라노벨 제목 디자인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 이 캐릭터 별명이 고기 이다.
이거다!
이상함
색상관련해선 위에 좋은얘기 많이나왔고
땡기는날 폰트가 뜨는것처럼 보이네여
고기에 집중시키지도못하고 그렇다고 지가 앞으로 나오지도못하는 니맛도아니고 내맛도아닌 느낌
제눈에도 폰트는 좀 고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애초에 식당간판으로 눈에 확 들어오지를 않아요;
반짝이 무늬는 없애는게 낫겠다.
어차피 중요한건 사장 컨펌 아니냐 ㅋㅋ
포인트색 넣었으면 좋겠음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의견이 많이 안좋구낭
프리코네 흑우들이 주 상품인가?
돼지,소 실루엣이 넘 귀여웡..고기가 안넘어갈거같은 기부니양
위 아래 둘다 땡기는날이 애매하게 삐뚤어진거 같은데 거슬려요
갑자기 프리근혜 하고싶어졋엉
참 잘했어요 도장같아
현재 고급커피로 유명한 스타벅스 로고도 처음에는 녹색괴물이 커피와 무슨 상관이냐고 엄청 욕을 먹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로고 멋지네요. 대박나셔서 고기하면 핑크 간판이 생각나도록 해주세요.
1. 원형 로고의 경우 폰트를 더 크게 해야 가독성이 좋을거 같고...
2. 소, 돼지가 너무 리얼하게 실루엣이 있어 잡아 먹히러 끌려가는거 같어... 귀엽게 하던가 아님 빼는게 좋을듯~ ( 이건 그냥 개인 취향임 )
아이스커피에 삼겹살 토핑 추가해줄거 같은데?
컬러 20 100 100 13 으로 바꿔봐 cmyk 기준으로
"땡기는 날"은 왜 미묘하게 기울여 놓은거야? 아오 거슬려
응?????겁나 이쁘기만한데 반응이 왜이러지????
소랑 돼지가 너무 슬퍼보여 ㅠ_ㅠ
저런 간판 걸린 집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