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후의 나에게
사실 아직 방송을 하는게 실감나지 않는데 그때 쯤이면 카메라가 편하고 카메라가 있어서 떨지 않을 것 같아.(이 위에 뭐라쓴건지 모르겠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것 같아서 뿌듯하고 행복해보여!
이제까지 많은 과정 속에서 울고싶거나 힘든 일도 있었다면
분명 그만큼 성장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들이 있었을거야ㅎㅎ
내가 연습을 한 시간에 비해 100일 이라는 시간은 참 짧지만 인생에서 의미가 깊고 기억에 오래남을 일 중에 하나일것 같아!! 사실 이 편지 쓰고 있는 지금 등급평가가 끝났을 때야. 이 편지를 읽을 수 있게 끝까지 남아있고 싶다*^^* 그리고 오만가지 육만가지 생각하면서 눈치 보지말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갖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하트)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주눅들지마..약해지지도 말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처음 연습하는 그 모습 그대로...그 마음가짐 그대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무대하자! 아프지도 말고 화이팅이야! 난 널 응원해 믿고있고! 프로듀스 48 화이팅! 이채연 화이팅! 아자 주(홧팅하는 주먹그림)
엠갤펌
몇몇문장이 눈에띄네요 지금도 충분히잘하고있으니까 앞으로도 자신감가지고 항상 행복한 채연이가됐으면좋겠네요
짝짝짝
식스틴 부터 봐왔던 채연 채령이라 그런지 채연이한테 감정이입이 너무 심하네요.
채연아 항상 행복하길 바래 ! 항상 응원한다.!!!
줄넘기빼고 모두 잘하는 우리째욘...앞으로는 꽃길만걷자...항상 응원해 ^^
우리 채연이 나이대에 비해 생각도 깊고 어른스럽죠. 요리도 잘하고,,, 암튼 화이팅~!
저땐 몰랐지만..
얘도 이상한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