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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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하기 싫은 아픔이 있나봄
미제로 남은 사건인데 그알 측에서 거의 범인으로 추측되는 사람 찾아냈다고 함.
남의 아픔을 후벼파서 상처만 벌려놓고 방치하는 새.끼들 집단이 할말은 아니지않음?
무슨사건 수사하던 새낀데 태도가 저러냐. ...
뭔 내용이었길래. 아무튼 경찰도 심하게 썩었단 걸 검찰에 가려서 모르다가 최근에야 알앗네
그알인 거 알면 방송 나가는 것도 알텐데, 저렇게 대놓고 저러는 것도 능력이다 능력.
방송 나가는 건 알지만, 기분 좇같으니 눈치 안보겠다 마인드 아니냐
철통밥이라 그런듯
방송에 나온다해도 처벌 안받을듯
어차피 익명성 보장해주니까 막 던지는거지
욕먹는건 자기가 아니고 경찰이란 조직이니까
하루하루 편하게 돈이나 벌려고 온 놈들이 과연 의무감이나 소속감 같은게 있을까?
얼굴은 팔리잖아?
저러고 또 사과하겟지?
하? 그것이 알고싶다? 인줄알았네
강남4개서 없앤다던데 걍 경찰자체 없애고 알파고가 경찰하면 안되냐
경찰이 아픔이 있냐 왜 그걸 경찰이 말해
자기 일을 하기 싫은 아픔이 있나봄
남의 아픔을 후벼파서 상처만 벌려놓고 방치하는 새.끼들 집단이 할말은 아니지않음?
무슨사건 수사하던 새낀데 태도가 저러냐. ...
미제로 남은 사건인데 그알 측에서 거의 범인으로 추측되는 사람 찾아냈다고 함.
수사권을 방송국으로 넘겨야겠네
2001년 여고생 살해 사건
손목 절단 해버린 사건
추측만? 증거는?
뭔 내용이었길래. 아무튼 경찰도 심하게 썩었단 걸 검찰에 가려서 모르다가 최근에야 알앗네
영동 여고생 사건이라는데. 반응 보면 그알에서 또 레전드 찍었나봄.
살인사건인데 짭.새가 헛다리 집고 허송세월보냈는데 그알팀이 진범 유력한사람 찾아옴
저거 옷 벗기라고 청원 올려도 되나?
저딴놈 월급주라고 세금 내는 거 아닌데?
청와대 말 안 들음.
정면으로 항명하고다니는데 청원넣어봤자임.
현재 삼권중에 입법 사법이 한통속이라 행정은 맨 위 빼고 다 배짱임.
남자 뒤에 야인시대 나레이션이냐??
저런거 볼때마다 가게에 진상 올때마다 출동해서 고생하던 경찰분들 생각남. 그분들은 저런 ㅂㅅ들이랑 같은 조직에 몸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욕을 먹겠지 싶어서 안쓰럽다 ㅡㅡ;
방송봤는데 저기서 대빡쳤다가 피해자 유가족들도 이 방송 보고 있을거란 생각드니까 심장 덜컹함ㅠ
재수사 하면 할일 늘어나고 존나 귀찮아 진다 이거지
재들은 걍 공무원 처럼 은퇴해서 가늘고 길게 연금받으면서 사는게 목적이지
정의정신 투철해서 요즘 경찰하는 사람있음? 걍 공무원Mk.2로 편하게 살려고 존재하는 직업임
ㅇㄱ 인정 ㅋㅋㄱㅋ 걍 공무원임
진짜 정의정신 투철해서 경찰이나 소방관하려고 지원했던 운동잘하는 동생 2명 봤었는데 영어때문에 떨어졌음..정의감 쩔고 신체능력은 초인급인데 영어때문에..
시험 기본이 국영수라서 경찰,소방행정 분야 문제보다
이런 국영수 난이도에서 변별력이 갖춘다고 합격도 국영수 잘하는 사람들이 경찰 소방관함
오죽하면 공시생들이 경찰시험도 같이 보러감 합격하면 체력은 안보고 포기하고
ㅋㅋ 진짜 뭔가 뽑는기준이 이상한 것 같아요. 국영수가 진정한 경찰과 소방관에게 뭔상관일지..
진지하게 따지자면 국영수같은 기초과목을 못하면 학창시절이 의심스럽고 범인 잡으면서 수많은 법조들을 다 알아야 하니 그런쪽의 능력을 확인하는 과정이라...
소방관은 소방법과 소화 중 건물붕괴 가능성같은걸 고 알고 판단해야하니까
그런데 지원자가 많으면 기초과정을 못하는게 아니라도 떨어질 수 있는거니..
그렇다고 학창시절 국영수 잘하던 애들이 정의롭고 착했느냐..? 기준이 이상한 건 사실이죠.
못한다고 정의롭고 착했던것도 아니고 애당초 정의롭고 착한걸 명확하게 가리는것도 불가능함. 심지어 정의롭고 착해도 법조를 모르면 공익에 해가될 수도 있음
그냥 구분이 가능한걸로 심사를 해야지 그걸 없에는건 좋은게 아님
그래서 기준이 애매한거임. 물론 저걸 가려낼 수 있는게 힘든기준이긴 하지만 그런만큼 단순 지표가 아닌 진정 현장에 필요한 요소들로 뽑아내야 한다고 생각함.
경찰이 저런 소리 하다니 놀랍네 ㅋㅋㅋㅋ 지들 하는 일도 잊은건가
세금 처먹는 무장집단 새끼들
모든사람이 잊고 평온하게 사는데 굳이 들쑤시고싶냐 인가
픽션에서 악역이 주인공 일행에게 씨부리는 소리 그자체네
+추가 행태
"굿이나 해서 무당한테 물어보자"
(형사가 피해자 가족에게 한 말)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인터뷰 요청하자 한 말)
"모두 알리바이가 명확했다"
(김 목수에 대해서는 수사 안 함)
"관련 기록 다 태워버렸다"
(기록 좀 보고 싶다고 하니 한 말)
"당시 담당 경찰은 지금 없습니다"
(팩트: 말한 놈이 담당 경찰)
이거 빼먹었어 친구
여윾시 갓한민국의 민중의 지팡이 보소
공무원도 실적으로 해서 못하면 다 짤라야대 그럼 로테이션도 잘 돌겠지.
실적 때문에 잡기 힘들고 귀찮은거 제쳐두고 큰건이랑 잡기 쉬운거만 잡으려 들지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871931
견찰이 서민에게 누명 씌워서 자기 실적 올리려던 사건이....
그렇겠네. 걍 견찰 싹다 죽이고 AI 갖다 앉혀야겠다
죽이는게 포인트
견찰들 대애충 중고딩도 수사 가능할 만큼 쉬운 건만 수사하고 조금이라도 머리 아프거나 로비 있는 사건은 대충 묻어버리려는 세금도둑들이 넘 많아진듯
여윽시 짜바리새끼
이건 경찰보다는 작은사회의 문제임. 공무원이 대놓고 민간인한테 구라치고, 걸려도 '그래서 뭐 어디에 찌르시게? 해보던가'이런 식으로 나오는 동네거든. 쟤네 그알이고 나발이고 전혀 신경안써. 외지것들이 뭐라고 욕하던 지역유지한테만 안찍히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본문 견찰보니까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공사 중이던 모텔 범행 장소로 확정짓고 무고한 사람 뿅뿅범 만들던 경장년 생각나네 씹. 진짜 그러고 살지 마라 견찰 씨...발...■■들아
앰뒤순사새끼들 이젠 사람으로도 안보이던데ㅋㅋㅋ
그건 시발 피해자가 해야할 의견이지 견찰이 뭔 개소리야
저런 사건은 털리기시작하면 경찰부터 검찰 판사까지 그 사건 관련 관계자가 다 골치 아파져서 알아도 묻어버리는 거지??
ㅇㅇ.
그 때 저 ㅈㄹ했던 검판사들이 지금쯤이면 윗선.
아니더라도 윗선과 긴밀한 사이인 변호사임.
그러면 말 다 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