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가재키우는데 치가재들 배에서 떨어지는게 신기하네요ㅎ
애들보다 엄마아빠가 더재밌어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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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새끼가 바글바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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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안시켜주면 서로 잡아먹어요.
주변에 분양해줄려구요ㄷㄷ
와... 가재 오랫만이네요...
잘 보았어유..
부산 금정산에 아직많네유ㄷ
와..토종가재 차가운 1급수에서 살아서 키우기 힘들텐데..
허물 벗고 크게 키우려면 모래가 꼭 잇어야해요. 소시적 경력자임.
여과기있으니 잘사네요 냉수종이라 얼음넣고있어요ㄷ
모래없으면 허물을 못 벗어서 오래 못 살아요. 모래 줏어먹으면서 키틴질 껍데기 만들어 탈피함.
오 그런가요? 바닥재를 바꿔야하나요ㄷ 힘든데ㅠ
나는 조그만 접시에 모래 담아줌..
와 저거 키우기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이제 두달정도 산듯ㅎ;
가재튀김이 참 맛있는데..
우리 회사 개천에 지천인데..10마리정도 잡아서 수조에 공기넣어주고 키워봤는데 다죽더라구요. 키우는게 까다로운 ㅠㅠ
물걸러주는 여과기가 필수네유 공기만넣으면 죽어요ㅠ
욕하시는줄 ㄷㄷ
저도 기자새끼라고 읽고 들어왔네요 ㅋㅋ
기레기는 욕해도됩니다ㄷ
저도 기자새끼 바글바글로 보고 옴
매운탕 가나요.
예전에 자라?거북이? 랑 같이 키웠는데 열심히 도망다니다가 결국 잡아먹힘
가덕도 많아요
마라 육수에 끓여서 뱃살 따 먹으면 맥주 안주로 그만인데 ㄷ
랍스타 키로당얼마죠??
아..첫짤...순간 사람 뒤통수인줄알고 깜놀...
다시보니 ㄷㄷ
가재는... 확실히 게 편인가요? ㅡㅡ
어렸을적엔 서울에서도 많이 봤는데
요즘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ㅠ
모래작업 어서 해주셔야..
분양받고싶어요 밭뒤에 엄청깨끗한 계곡있는데 방생하면번식살까요?
장산엔 어릴때 지천이였는데 이제 거의 본적없는데 금정산엔 있군요 요즘 못본지 오래됐다는. . .
어릴 때 고추밭 옆 작은 계곡물 돌덩이 들어 올리면
가재 몇마리씩 있곤 했는데
집에 가져 오면 금방 죽어 버림 ㅜㅜ
와 저거 어릴적 잡아서 금붕어 어항에 넣었더니
다음날 금붕어가 너덜너덜해져 있었던ㄷㄷㄷ
오메 ㄷ ㄷ ㄷ 1급수
밥은 뭘로주나요?
소라게 키워볼까 싶은데 가재보니.. 가재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가 보네요. ㅎㅎ
기자XX로 잘못 읽고... 가재를 키울 생각을 하셨네요... 집도 있고.
거지새끼라고 읽었네요... 제가 썩었습니다 반성할게요
기자새끼 거지새끼
로 읽은사람 손!
병원에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