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유행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jpg

싸이형은 뭔 죄야

싸이족은 무슨. 우린 유게족이잖아

싸이는 호감이라도 간다

아님 우리는 물부족국가니 물부족임

그냥 발 족 이라고 하자

싸이는 유투브 재생 1억뷰라도 하지 비교하지마라

멕시코에서 실제로
싸이족이란 칭호를
얻으신 신부님

싸이도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그리 호감가는 얼굴은 아니다...

부장님! 재밌었습니다. 잘 써먹겠습니다.

BTS족은 또 뭐여ㅋㅋㅋㅋ

국적만 잃는 게 아니라니ㅠㅠㅠ

웃자는 식으로 봐도 재미없는데여

구태여 들어가서 클릭 수 안늘려주시는거 추천
저런 편견이라면 흑인은 같이 만나보면 보통 냄새가 나고, 여자보면 섹3스 밖에 모르고 보통 바람 많이피우고, 힙합음악만 나오면 흐느적 거림
이라고 하는거랑 뭐가다름

비슷한 일화로 국내 학생들이 호주같은 외국나가서 서양인들이 동물암내가 난다고 극혐이었다고 말하는데
이걸두고 너희들 한국인은 마늘냄새가 쩐다면서 똑같이 디스하고 있는것도 있긴하죠 ㅋㅋㅋ
그걸 우스개소리마냥 여행소감을 말하는게 생각남
너무 진지해질 필요는 없는거 같음. 문화랑 사는방식의 차이라 ㅋㅋㅋ

아니요 진지한게 아니라 기분 나쁜데요? 한국 남자로요.
만약에 흑인 남자보고, 여자 오입질이나 시키고, 낙태하라고 돈 주는 꼬추만 크고
힙합 음악만 아는 뒷끝이 별로 안 좋은 놈들 이라고 하면
개정색 개거품 물거잖아용?

만약에 한국 여자보고 외국 남자만 보면 가랭 쉽게 벌리고
낙태는 동네 껌으로 여기는 뿅뿅입니다. 라고 하면 님도
웃자고 한거니까 그냥 웃읍시다 ㅋㅋ 하면 웃겠음?

성생활과 관련된걸로 이야기가 나오면 아마 외국인들도 서로 싸우고 그럴걸요?
예시가 적절치 않는거 같네요.

아닌데요? 님만 그렇게 느낄걸요? 님 글에 비추 박히는걸 봐도요
그리고 게시물 그거 혐한으로 유명한 사람이 올리던건데요?
게다가 추천보다 비추가 많고요

한명의 시선은 나혼자만의 의견이겠지만 다른사람들이 추천이나 비추를 박는건
이유가 있으니까 하는거임ㅇㅇ

그냥 아차 싶어서 개똥 게시물 하나 드리밀고 하하 웃읍시다 하는데
주변에서 정색빨면 왜그런지 자기부터 되돌아 보는게 어떨까요?

뭐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있잔슴? 다수가 절대적이면 여론조작같으건 왜했게요? 걍 의견차이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는거죠 ㅋ
https://youtu.be/_QJ-xWTkWbE
다른 예시지만 이런풍조도 있긴함

그건 혼자만의 생각이시니까 혼자만의 일기장 같은데 적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의견 제시한다고 모두 다 받아드려지는건 아니니까요. ^^ 수고하세요

그리고 루리웹에서 소심하게 추천수니 비추수니 이런거가지고 논한느거...별루 ㅋ

아 네 알겠습니다. 정신승리 단계 들어가셨네요. 제가 기를 보내겠습니다.
다음엔 원기옥을 쏴보세요 ^^

난 내생각과 경험과 주변의 이야기를 토대로 말한거뿐임. 불편해하는 사람들은 뭐 어쩔수없죠 알게뭐임ㅋ

민나 모두 나에게 힘을줘

저도 한국 여자 겪어보니까 별로 뒷끝 안좋고 부모한테나 의지하고 그러더라고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한데 웃자고 한거니까 ㅎㅎ 그냥 웃고 넘어가죠 뭐, 비추 박히는거 별거 아니던데요 뭐 ㅎ

뭐 남들이 뭐라고 하건간에 제 생각은 그렇다는거고요 ㅎㅎ. 남들이 비추줄게 뭐애요 ㅎㅎ
화나시는거 아니죠? ㅎㅎ

뭐 루리웹에선 추천도 많이 받아봣고 비추도 많이 받아봣기에 별거아님 ㅋ 웃자는 이야기에 너무 신경쓰시는거 같음.

^^ ㅋ 저도 별 뜻없이 님 가지고 노는거라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되요

이게 바로 키보드 배틀이란거거든여, 전 에란갤에 치킨먹으러 갑니다 함꼐하쉴?

이따가 게임해야할거 같음. 그전에 인터넷 좀 보고 놀구요 ㅎㅎ 치킨 맛잇게 드삼~

네 게임하시면 오늘 망하시길 기대할게요. 수고하세요

그래봣자 게임이고 PVE물, 어짜피 노는건데 망할게 뭐 있음 ㅋㅋㅋ 암튼 수공~

네 그러실거 같았어요. 콘솔 가지고 놀면서 사회성 제로에 가까울 ㅎ
이거 그냥 웃자고 한 농담임 ㅎ

편견 불러일으키는 말인데
저사람이 한국사람 겪어봐야 몇명이나 겪었다고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도 해영~ 콘솔보단 PC겜을 더 많이하는디 ㅎㅎ
뜬금없이 사회성 운운하시는거보니// 뭔가 관련 트라우마라도 있으신가부네; 힘내시고 극복하시길~

아휴 또 콘솔에서 발끈하셨군여 알기 쉬운 양반이네 ㅋㅋ
수고하시구요. 다음부터 좀 참신한 방법으로 물타기를 시도해보세요. 너무 티나잖아요 언니

아 화나시라고 한말이 아니라 그냥 제 의견일 뿐입니다 ^^

그래서 그 편견소리가 신뢰성이 있는것도 아니잔슴.
그걸 곧이곧대로 믿을사람도 없을테고~
오죽하면 드라마나 유명인들의 외모 가지고 한국인은 다 잘생긴줄 알았다는 말도 나올정도니깐
뭐 그냥 안좋은 우스개소리죠 뭐

뭔소리임? 난 직장인 아저씨인디 ㅇㅇ; 혼자 다양한 망상중이신가부네;; 너무 병 아님?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ㅋ

안물어봤는데요 직장인 아저씨인지, 하시는 말의 뉘앙스 보고 인터넷에서 사람 파악하지 제가 관심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댁이 뭐하는 누군지 어찌 알아요 뜬금없이 그소리는 왜 하시는

편견이 신뢰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구태여 본인은 그 글을 왜 소개하신거? 본인 조차도 모순을 아시면서
그냥 웃자고 하신거죠? ㅋㅋ 저도 그냥 웃자고 키베하는중

그러면서 내안부는 마치 아는거마냥? 망상하면서 먼저 말함? ㅋ 속보이넹 ㅋ 친절하게 답변해줘도 뭐라하넹

^^ 추천 비추 그런거 연연하지 마시고, 쿨하게 유게하세요. 이거 그냥 제 의견임. 쿨가이 아니셨음?

웃자고 한소리에 말꼬리 잡고서 시비분위기로 늘어지는건 정신병 수준아닌가요? ㅋㅋㅋ

본인이 웃자고 하는데 남들이 정색빨면 그거 유머 아니라고 해도 뭔소린지 못알아듣죠?

나혼자 깔깔 호호, 하는데 주변이 쏴하면 주변 둘러보는게 사회인 기본 아니던가
사회생활 잘하실 타입은 아닌듯

아 물론 제 의견입니다. 혹시 이정도도 못 받아드리면 그거 정신병 수준 아님?

의견과 시비를 구분못하면 장애요소죠. 뭐 그쪽에선 의견이라고 하시니깐 어디 날밤까면서 이참에 의견이라는걸 관철해보고 놀아보죠 뭐.

꼰대력이 +200이라고 해도 본인은 그게 사회생활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할듯한 분위기, 쉰내는 어쩔 수 없죠 뭐
점잖은척 다하다가 이제 본인이 키베뜨고 있다는건 느끼심?

https://www.youtube.com/watch?v=cZFObdMheEA
이거 제가 가끔 보는 유튜브인데, 그냥 편견에 대한 이야기에요 한번 재미삼아 보시면될듯 ㅎㅎ

어차피 편견에 대한 이야기이니까 신뢰성도 없고 화내실 필요 없음 ㅎ

꼰대라는게 뭐 요즘은 중고딩사이에서 어린꼰대 풍조가 있던데요 뭘.
대딩이 고등학생한테 잔소리하니깐 고딩생이 아 좀 꼰대짓 하지 말라며 짜증을 내니깐
그걸보고 중학생이 그 고등학생에게 아좀 꼰대짓 하지말라는 기이한 풍경을 본적이 잇는지라 ㅋㅋㅋ
뭐...꼰대라는말도 뜻이 나날이 와전되가는거 같은데요?
옛날엔 노가다 뛰는 노무자들사이에서 오야지가 너무 귀찬게 하니깐 꼰대꼰대 소리가 나오니깐
어르신들이 꼰대란 말이 품위가 없다면서 기피했었는데 말이죠.

아니요 요즘 말하는 꼰대는 나이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님처럼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태도 같은걸 두고 말해요
요즘엔 부모 자식 사이에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잘 간섭이나 가르치려 안들죠.
님한텐 그게 느껴져서 추천드린 영상 단순 비하도, 그냥 나이만 많아서 한 소리가 아님 ^^

그 가르친다는 의미로 꼰대소리를 심지어 지한테 싫은소리했다는 이유만으로 꼰대라는 말을 갖다붙이는데 이용하는 풍조에 대해서 말한거임. 그래서 뜨듯이 나날이 와전되가고 있다는거고.
그리고 옜날 노가다판 이야기를 거론한 이유가 주로 노가다 뛰는 아저씨들이 오야지가 대장노릇하면서 귀찬게 하니깐 끼리끼리 뒷담깔때 자주 꼰대(오야지)소리를 해왓거든요.그래서 어르신들이 노가다판 아저씨들이 꼰대꼰대소리하는게 뜻이랑 관계없이 그냥 너무 품위가 없어보여서 마치 양아치들이나 쓰던말투같다면서 기피했었던 용어이기도함.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중고딩사이에서 꼰대소리 가르칠려는 의도+자신에게 싫은소리하는분위기면 가차없이 꼰대꼰대 거리니깐 이제는 꼰대거리는 사람 보다 더 어린세대들도 꼰대소리를 와전시켜서 잘 써먹는다 뭐 그런이야기임.
꼰대라는 주제가 나왔길레 내가 본거 지켜본거를 이야기해준거뿐임.

왜 신뢰성도 없는 말에 그렇게 마음을 쓰시죠? 그냥 웃자고 한말이잖아요 ^^

읏자는 이야기를 거낸주니깐 웃자는 식으로 내가 알고있는 비하인드 이야기식으로 설명해줫잔슴? ㅋ 무슨 문제라도? 나름 재밋는 이야기같던디; 실제로 거래처 사장분이 인터넷상에서 꼰대 이야기가 나오니깐 궁금해해갈리레 대답해준 썰도 나름 재밋을텐데 말이죠

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그소리는 왜 하시는거고 맥락하고 무슨 연관이 있죠?

적어도 제 머리속에 님이 지금 대답하시는거에 대해서 질문한 기억 자체가 없는데... 갸우뚱

꼰대 주제가 나오니깐 뭐 관련 이야기를 해준거 뿐인디요? 그리고 그쪽은 웃자는 소리랑, 심지어 의견이라고 했잔아요? 의견을 서로 나누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서 날밤까기 위한 서로 재미난 이야기를 주고 받고자 하는거 아니었나요? 몬스터 한박스도 준비하셔야할거 같은디;

잘 생겼으니 사기꾼 취급이라도 받는 거지, 귀공자 같지도 않고 더럽고 지저분한 유게이는 인간 취급도 못 받는다 유게이야

유게 잘 안보는데; 그리고 난 잘생겼음. 이젠 늙어서 리즈시절은 끝났지만; 뭐 아무렴 어뗘?! 그리고 지저분하면 일도 못할텐데?

유게에 다들 잘 생겼다고 해요. 그리고 다 돈많고 잘나간다고 함 ^^ 나 허접하고 뿅뿅이에요 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단백한 사람들이고 키베뜨다 보면 은근슬쩍 님처럼 말하는 사람들 종종 보임

어그로 특징이 뭔줄 아심? 저처럼 제가 어그로단 생각하면 그건 보통 어그로 쉐끼구요. 님처럼 자기는 어그로라고 생각 안하는 경우엔 좀 중증이애요. 그러니까 결국 남들도 보고 참지 못하고 한마디씩 하는거죠

난 젊을때 잘생겼지만 부자는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젊을때 잘생겼다고는 절대로 안했음. 쪽팔리니깐 ㅋ 대신에 연하의 여친이 대신 말해줬지 ㅋ 지금은 늙었으니깐 그런말 해도 되지만~

뭔소리 하는건지 1도 못알아듣겠고 횡설수설... 전 님처럼 말하다가 자기 샤넬 아니면 안쓴다는 사람도 봄
못믿으면 링크 달아줌,

뭐 어그로 이야기랑 참지못해서 한마디 한다는건 나보단 그쪽의 댓글 아닌가요? 내가 쓴 댓글에 님이 먼저 다신건데; 나는 루리웹시스템상 댓글에 대한 알람이 뜨길레 걍 답변달아주고 놀고있는디 ㅋ

근데 님 고등학교 때 언어영역 잘했어여?

간혹 샤넬 물건 가지고 혹시 그런거 좋아하냐고 여자분들이 물어보긴하는데 아마도 닉넴탓에 그런모양임. 그러나 전혀 관련이 없음. 젊을때 게임 케릭터 만들다가 걍 이쁜 이름으로 지어줄려고 대충 작명하다보니 이런 닉넴이 되었고, 하다보니 오래 쓰게 된것뿐?

학력고사 세대일 정도로 나이가 많으신가? 전 나중에 애들 낳으면 애들 국어 공부 열심히 시키려구요. 그냥 별 이유도 뜻도 없이 방금 든 생각임

고등학교는 나보단 그쪽이 더 기억이 새록새록 나지 않나영? 난 이젠 늙어서 맞춤법도 일부러 틀리게 쓰는데 ㅋㅋㅋ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거, 치고는 개연성이 엄청 떨어지는데...

ㅋㅋ 늙어서 님 나이 마흔넘어영?

결과적으론 상대가 알아먹는지 대답이 나오니깐 뭐 ㅋㄷㅋㄷ

대강 글 쓰는 뽄새 보니까 어그로 본색 다 나오셨고, 처음에 수염잡고
'에헴' 거리던거랑 지금은 좀 다르네요 그쵸? 자기 배경 설명하면서 나 나이 엄청 많음 에헴
이러는거 보면요... 재밌게 놀았습니다. 말하는 도중에 치킨도 한번 뜯었구요.

어디가서 그정도 글뽄새로, 남들 훈계하고 가르치려고 드시지 마시구요
그래봐야 결국, 나이 드립이나 치실거니까

난 내나이 뿐만 아니라 그쪽 나이도 관심없어영~

이런 키베할 때 제일 추한게 뭔지 아세여? 자기 배경 설명 드는거, 그게 뭐냐면 내가 더이상 할말이 없는데
내가 현실에선 너보다 나을거라는 망상에서 시작되는거거든여, 그게 아니면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에
그런말이 나올수가 없죠. 앞으로 키베 연습 많이하시고 수련 다하신 후에 내려오시면 그떄 쪽찌 주시면 또 상대해드리겠습니다.

쿨가이 샤넬로즈 파이팅

가르칠려고 드는거라고 착각하는건 그쪽이죠. 애초에 가르침을 받을 생각도 아니면서? ㅋ 뭣하러 가르쳐요. 이익도 없는디ㅋ 걍 노는수준이징.

ㅋㅋ 처음이랑 많이 다르시네여? ㅋㅋ 나이 드립 귀여웠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1~2년차 꼬꼬마 같으신데, 나이드립에 거래처 사장 드립에 재밌었습니다 ㅋㅋ

쿨가이 상위 1프로, 중년남 샤넬로즈 파이팅

가르침이니 그러말 하시는거보니 디게 맘상했나보군요. 난 가르친적도 없고 가르칠 처지가 아닌지라... 맘상해할필요는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이야기 소재가 나이랑 꼰대, 가르침 이런거에서 맴도는거 같으니 이번엔 다른 소재를 가지고 놀아볼까요? 직장이야기도 꺼내셨으니깐 이쪽 주제로 넘어가면 재밋을거 같은디 ㅇㅇ; 아직 자정 하프타임시간 될려면 몇시간 남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