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렇게 데려오기전부터 신중하시면 엄청 잘 키우실것 같다ㅋㅋㅋ
그랬다고한다2019/06/22 00:31
결국 집사가 되었다..?
보끄미2019/06/22 00:54
씨몽키 왜 거시기처럼 생겼어요....?
릴라비2019/06/22 01:06
설가타 ㅠ 저도 언젠가 내 손주 전용셔틀! 하면서 키워보려다 컸을때 먹이량, 배설물 등등으로 못 키움 ㅠ 지금은 치즈돼지와 턱시도냥 집사라이프
블랙달리아2019/06/22 01:08
안다님이 판다라서 거북이타고다니는 판다렌을 먼저 생각한 나란 아줌마..
날아갈꼬야2019/06/22 02:52
개는 오히려 장모종이 털이 덜 빠져요. 단모종은 대부분 이중모라 고양이처럼 쓰다듬기만 해도 털이 우수수 빠지는데, 말티즈, 시츄, 푸들, 요키, 비숑 등 같은 장모는 사람 머리카락 정도로만 빠져요.
그래도 일단 단모, 장모 모두 다 빠지니까 털 빠지는 걸 못 견디는 분은 랜선집사가 훨씬 더 행복할 수도 있어요.
구월동뚠뚠냥2019/06/22 03:11
호랑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공기온도2019/06/22 03:25
푸들 털 안빠지는뎅ㅎㅎㅎ
냥이두마리2019/06/22 05:51
고양이야말고 진정한 털빠짐의 동물인데...
TY2019/06/22 06:31
짤줍짤줍
재미없는애2019/06/22 08:21
설가타는 엄청나게 먹고 엄청나게 커지고 엄청나게 똥을 많이 쌉니다.
한때 알아보다가 저도 포기했습죠...
검색해보면 다 커도 20CM 이하인 작은 육지 거북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20CM 가 그냥 줄자나 주위에 물건이랑 비교해보면 아주 작은크기지만
거북이가 20CM면 생각보다 큽니다.
커서 징그럽다고 버리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키워보시길..
ㅣㅏㅏ2019/06/22 09:04
장모종이건 단모종이건 털은 다 엄청 빠집니다. 장모종은 털이 기니까 뭉치고 눈에 잘 띄는 거고 단모종 털은 짧아서 잘 안보이는 것 뿐... 대신 단모종은 털이 박힙니다. 바늘처럼 까진 아니지만... 이불 같은데 박혀서 살에 꽂히는 경우가 생김.
놀숲같은 자연발생종이 털이 좀 덜 빠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근데 왜 집안이 황야의 무법자에 풀 굴러가는 것처럼 털뭉치들이 굴러다니는 건지...
MakeItBetter2019/06/22 10:09
스핑크스 키우세요 스핑크스...
(물론 스핑크스라고 아예 털이 없는건 아니...)
바람의시♪2019/06/22 10:17
베르님 ㅋㅋㅋㅋㅋㄱㅋ첨부터 고양이가 목적이셨......
곰부인2019/06/22 10:19
ㅋㅋㅋㅋㅋ 역시 개고생을 할거면 하고싶은거 하면서 개고생을 해야죠!! ㅋㅋ 베르님 리스펙 합니다 ㅋㅋ
쿠쿠리☆2019/06/22 10:40
천재 유교수의 생활같음 ㅋ
근데 2명이 다그럼 ㅋ
운디드2019/06/22 11:14
이틀에 한번씩 털 빗겨주는데 요렇게 빠져요.
털빠짐 덜한 애들 찾으신다면
샴이나 러블이 있는데 얘네도 비집사가 보면
기겁할 정도로 빠집니다.
용이22019/06/22 11:19
개와 고양이에 대해서 반대로 보고 계신 거 같은데요... 개도 털갈이하는 종은 털빠짐이 엄청나지만 말씀하신 종은 대체로 털이 별로 안 빠지는 종이에요 그래서 애견으로 인기 많기도 하죠. 고양이 털 진짜 어마어마한데 고양이로 알아보셨군요... 산책만 많이 할 수 있으면 개로 하시는 게 좋았을 듯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렇게 주인님을 모시게되는것이즁...영원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렇게 데려오기전부터 신중하시면 엄청 잘 키우실것 같다ㅋㅋㅋ
결국 집사가 되었다..?
씨몽키 왜 거시기처럼 생겼어요....?
설가타 ㅠ 저도 언젠가 내 손주 전용셔틀! 하면서 키워보려다 컸을때 먹이량, 배설물 등등으로 못 키움 ㅠ 지금은 치즈돼지와 턱시도냥 집사라이프
안다님이 판다라서 거북이타고다니는 판다렌을 먼저 생각한 나란 아줌마..
개는 오히려 장모종이 털이 덜 빠져요. 단모종은 대부분 이중모라 고양이처럼 쓰다듬기만 해도 털이 우수수 빠지는데, 말티즈, 시츄, 푸들, 요키, 비숑 등 같은 장모는 사람 머리카락 정도로만 빠져요.
그래도 일단 단모, 장모 모두 다 빠지니까 털 빠지는 걸 못 견디는 분은 랜선집사가 훨씬 더 행복할 수도 있어요.
호랑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들 털 안빠지는뎅ㅎㅎㅎ
고양이야말고 진정한 털빠짐의 동물인데...
짤줍짤줍
설가타는 엄청나게 먹고 엄청나게 커지고 엄청나게 똥을 많이 쌉니다.
한때 알아보다가 저도 포기했습죠...
검색해보면 다 커도 20CM 이하인 작은 육지 거북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20CM 가 그냥 줄자나 주위에 물건이랑 비교해보면 아주 작은크기지만
거북이가 20CM면 생각보다 큽니다.
커서 징그럽다고 버리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키워보시길..
장모종이건 단모종이건 털은 다 엄청 빠집니다. 장모종은 털이 기니까 뭉치고 눈에 잘 띄는 거고 단모종 털은 짧아서 잘 안보이는 것 뿐... 대신 단모종은 털이 박힙니다. 바늘처럼 까진 아니지만... 이불 같은데 박혀서 살에 꽂히는 경우가 생김.
놀숲같은 자연발생종이 털이 좀 덜 빠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근데 왜 집안이 황야의 무법자에 풀 굴러가는 것처럼 털뭉치들이 굴러다니는 건지...
스핑크스 키우세요 스핑크스...
(물론 스핑크스라고 아예 털이 없는건 아니...)
베르님 ㅋㅋㅋㅋㅋㄱㅋ첨부터 고양이가 목적이셨......
ㅋㅋㅋㅋㅋ 역시 개고생을 할거면 하고싶은거 하면서 개고생을 해야죠!! ㅋㅋ 베르님 리스펙 합니다 ㅋㅋ
천재 유교수의 생활같음 ㅋ
근데 2명이 다그럼 ㅋ
이틀에 한번씩 털 빗겨주는데 요렇게 빠져요.
털빠짐 덜한 애들 찾으신다면
샴이나 러블이 있는데 얘네도 비집사가 보면
기겁할 정도로 빠집니다.
개와 고양이에 대해서 반대로 보고 계신 거 같은데요... 개도 털갈이하는 종은 털빠짐이 엄청나지만 말씀하신 종은 대체로 털이 별로 안 빠지는 종이에요 그래서 애견으로 인기 많기도 하죠. 고양이 털 진짜 어마어마한데 고양이로 알아보셨군요... 산책만 많이 할 수 있으면 개로 하시는 게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