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를 무슨 정의와 진실의 마스코트로 착각하는 듯요.
애초에 핵심 증인도 아니었던 윤지오가 망한다고 정의와 진실 안 무너져요.
윤지오 버리면 버릴 수도 있는데
그러면 괜히 옆에서 깨춤 춘 안민석, 김어준, 정우성 등등이 새가 되는 걸 방조하게 되는 거라 생각해서 못 버리는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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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못 버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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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진실을 알고있는 이가 이제 양심선언을할까요
이꼴저꼴 다봤는데
저라면 안할듯 ㄷㄷㄷ
ㅋㅋㅋㅋ 윤지오를 따른게 아니라. 방씨를 대항해서 따른거라고요..
방씨 대항마가 말이 아니라 당나귀였네요 ㄷㄷㄷ
왜 윤지오 까는글에 집중하는지요..
그럴필요 없어요
첨부터 본질은 장자연 사건의 피의자였고
모두들 잊어본적 없어요.
그걸 막는사람만 잊어서 윤지오한테 집착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죠
윤지오 까면서 장자연 사건 본질을 잊은 적 없습니다.
사람이 한 가지 생각만 하지 않죠.
그게 더 신기하네요.
본질이 뭔가요?
본질이 뭔지 아는데 당시 윤지오를 깠나요?
그당시도 윤지오의 흑심을 알아서 윤지오를 깐건가요?
윤지오를 까면 장자연 사건이 잊혀지나요?
윤지오를 까면 수사하던 사람들이 '아 장자연 사건은 가해자가 없는 거구나'하며 손을 놓는다던가요?
그러니까 당시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임을 자처할때도 윤지오를 까는 이유가
흑심을 미리 알고 방가놈보다 윤지오를 깠다는거죠?
그 때는 안 깠는데요?
윤지오에 집중한사람은 없어요
이런글을 쓸필요가 없을거 같은데요
윤지오에 집중한 사람이 없다뇨 ㄷㄷㄷ
없어요. 지금은 집중하겠죠 돈이 걸린사람도 있다잖아요.
그 사람들은 윤지오가 좋아서 집중한게 아니라 방가놈 때려잡아줄거 같아서 집중한겁니다. 윤지오라는 인간에 집중한게 아니죠. 첨부터 초점은 장자연 사건의 피의자입니다
윤지오에 집중하면 장자연 사건의 초점이 흐려지나요? 그런 건 단세포 동물들이나 그럴 것 같은데요.
단언하는데 윤지오 까는 사람들 중 그런 사람 없을 겁니다.
당연히 흐려지죠. 메세지를 깔수 없으면 메신저를 까는거 너무 많이 쓰던 수법 아닌가요. 윤지오에 집중하는 이유가 대부분 장자연 사건의 초점을 흐리기위해서죠. 그걸 방지하자고 전 댓글 달아보는거고
메세지를 누가 까던가요?
장자연 사건을 누가 깠어요?
자게에서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윤지오는 메신져도 아니었구요.
윤지오의 메시지는 지나가던 개도 날릴 수 있는 메시지였습니다.
윤지오가 사기꾼인것과 별개로 여기다 까는 글 올리는 멤버가 누군지만 봐도 답나와요
윤지오는 목격자여서 지나가던 개가 날릴수 있는 메세지가 아니죠. 윤지오는 그런의미에서 메신저가 맞고요.
역시나 식상한 그 멘트...
제가 이명박근혜 좋아하고 조선일보 열혈 구독자여야 하는데 아니라서 참 많이 죄송하네요.
그래야 맘이 편하실 텐데 ㄷㄷㄷ
목격자가 기억도 못 하고,
진술한 리스트란 건 사기꾼 왕진진이 옥중에서 쓴 소설 리스트를 보고 진술했네요.
윤지오가 별개 아닌애라면 가차없이 모두 버립니다.
정우성이나 이미 위에 언급하신분들이
버렸을거라 확신합니다.윤지오 지지했던 분에게 무슨 상처를 받은지 모르겠지만 그 지지했던 사람도 본질은 장자연이기때문에 지지해준겁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빨리 깨닫고 좀 늦게 깨닫는 것의 차이일 뿐.
늦은 시간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윤지오가 유명했던가요? 걘 아무도 몰랐는데 장자연 옹호 한다고 지지한거죠. 첨부터 빨리 늦게라는게 없어요. 첨부터 장자연땜에 응원한겁니다.
정신승리라는 무적의 카드가 있죠
그나저나 윤지오 욕 찰지게하네요..
윤지오 빨던 윤지오충들 어디갔나요? 자게에 득실득실하더만.
윤지오가 ㅁㅊㄴ이든 말든 장자연사건만 집중하면 됩니다.
난데없는...
착한 기만 착한 사기입니다.
까는데 온갖 걸 동원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