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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못 버리는 이유

윤지오를 무슨 정의와 진실의 마스코트로 착각하는 듯요.
애초에 핵심 증인도 아니었던 윤지오가 망한다고 정의와 진실 안 무너져요.
윤지오 버리면 버릴 수도 있는데
그러면 괜히 옆에서 깨춤 춘 안민석, 김어준, 정우성 등등이 새가 되는 걸 방조하게 되는 거라 생각해서 못 버리는 듯 ㄷㄷㄷ

댓글
  • 따뜻밴드 2019/06/22 01:35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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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summer 2019/06/22 01:37

    진실을 알고있는 이가 이제 양심선언을할까요
    이꼴저꼴 다봤는데
    저라면 안할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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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1:38

    ㅋㅋㅋㅋ 윤지오를 따른게 아니라. 방씨를 대항해서 따른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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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1:41

    방씨 대항마가 말이 아니라 당나귀였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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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1:44

    왜 윤지오 까는글에 집중하는지요..
    그럴필요 없어요
    첨부터 본질은 장자연 사건의 피의자였고
    모두들 잊어본적 없어요.
    그걸 막는사람만 잊어서 윤지오한테 집착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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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1:46

    윤지오 까면서 장자연 사건 본질을 잊은 적 없습니다.
    사람이 한 가지 생각만 하지 않죠.
    그게 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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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1:48

    본질이 뭔가요?
    본질이 뭔지 아는데 당시 윤지오를 깠나요?
    그당시도 윤지오의 흑심을 알아서 윤지오를 깐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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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1:53

    윤지오를 까면 장자연 사건이 잊혀지나요?
    윤지오를 까면 수사하던 사람들이 '아 장자연 사건은 가해자가 없는 거구나'하며 손을 놓는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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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1:54

    그러니까 당시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임을 자처할때도 윤지오를 까는 이유가
    흑심을 미리 알고 방가놈보다 윤지오를 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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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1:55

    그 때는 안 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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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2:01

    윤지오에 집중한사람은 없어요
    이런글을 쓸필요가 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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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2:06

    윤지오에 집중한 사람이 없다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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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2:07

    없어요. 지금은 집중하겠죠 돈이 걸린사람도 있다잖아요.
    그 사람들은 윤지오가 좋아서 집중한게 아니라 방가놈 때려잡아줄거 같아서 집중한겁니다. 윤지오라는 인간에 집중한게 아니죠. 첨부터 초점은 장자연 사건의 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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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2:09

    윤지오에 집중하면 장자연 사건의 초점이 흐려지나요? 그런 건 단세포 동물들이나 그럴 것 같은데요.
    단언하는데 윤지오 까는 사람들 중 그런 사람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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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2:13

    당연히 흐려지죠. 메세지를 깔수 없으면 메신저를 까는거 너무 많이 쓰던 수법 아닌가요. 윤지오에 집중하는 이유가 대부분 장자연 사건의 초점을 흐리기위해서죠. 그걸 방지하자고 전 댓글 달아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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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2:16

    메세지를 누가 까던가요?
    장자연 사건을 누가 깠어요?
    자게에서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윤지오는 메신져도 아니었구요.
    윤지오의 메시지는 지나가던 개도 날릴 수 있는 메시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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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9/06/22 02:18

    윤지오가 사기꾼인것과 별개로 여기다 까는 글 올리는 멤버가 누군지만 봐도 답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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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2:19

    윤지오는 목격자여서 지나가던 개가 날릴수 있는 메세지가 아니죠. 윤지오는 그런의미에서 메신저가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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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2:21

    역시나 식상한 그 멘트...
    제가 이명박근혜 좋아하고 조선일보 열혈 구독자여야 하는데 아니라서 참 많이 죄송하네요.
    그래야 맘이 편하실 텐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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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2:23

    목격자가 기억도 못 하고,
    진술한 리스트란 건 사기꾼 왕진진이 옥중에서 쓴 소설 리스트를 보고 진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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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2:34

    윤지오가 별개 아닌애라면 가차없이 모두 버립니다.
    정우성이나 이미 위에 언급하신분들이
    버렸을거라 확신합니다.윤지오 지지했던 분에게 무슨 상처를 받은지 모르겠지만 그 지지했던 사람도 본질은 장자연이기때문에 지지해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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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6/22 02:39

    모든 사람이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빨리 깨닫고 좀 늦게 깨닫는 것의 차이일 뿐.
    늦은 시간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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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19/06/22 02:43

    윤지오가 유명했던가요? 걘 아무도 몰랐는데 장자연 옹호 한다고 지지한거죠. 첨부터 빨리 늦게라는게 없어요. 첨부터 장자연땜에 응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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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아 2019/06/22 01:45

    정신승리라는 무적의 카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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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안덕삼 2019/06/22 01:57

    그나저나 윤지오 욕 찰지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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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병말기환자 2019/06/22 02:15

    윤지오 빨던 윤지오충들 어디갔나요? 자게에 득실득실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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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시버기 2019/06/22 02:38

    윤지오가 ㅁㅊㄴ이든 말든 장자연사건만 집중하면 됩니다.
    난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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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립- 2019/06/22 02:38

    착한 기만 착한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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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9000x 2019/06/22 03:02

    까는데 온갖 걸 동원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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