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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부속고기중에 고환도 먹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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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
.
댓글
  • 씨어리 2019/06/22 00:19

    도덕도없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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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9/06/22 00:42

    저걸 왜먹는거죠?ㄷㄷㄷㄷ 너무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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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회원 2019/06/22 00:19

    아 왜 내가 갑자기 움찔 하게 되는지?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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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타 2019/06/22 00:19

    깁자기 저릿저릿 하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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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9000x 2019/06/22 00:20

    돼지신(성기)도 먹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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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yong_Eo 2019/06/22 00:20

    갑자기 제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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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9/06/22 00:20

    닭 부랄도 먹는데 돼지껄 안먹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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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桑田碧海 2019/06/22 00:20

    소의 파이어에그는 들어봤어도 돼지꺼는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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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덥구나 2019/06/22 00:21

    삶은 것 먹어 봤어요 냄새가 꽤 강해서 먹기가 고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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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5AMG™ 2019/06/22 00:21

    어우 저거 누린내 작렬이던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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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시아_GT 2019/06/22 00:21

    돼지 심장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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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5AMG™ 2019/06/22 00:23

    염통 허파 이런건 순대먹을때 흔히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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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타 2019/06/22 00:24

    심장은 흔하게 먹죠 순대에 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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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시아_GT 2019/06/22 00:26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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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꽃71 2019/06/22 00:45

    소,돼지 심장은 흔하게 먹눈건데유~염통이라 부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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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요소 2019/06/22 00:42

    돼지 뼈 빼고는 다 먹는 듯,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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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A 2019/06/22 00:42

    깜짝놀람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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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ng] 2019/06/22 00:43

    저는 아부지가 구워 주셔서 4~5살때부터 먹던건데... 그때 기억에 쫄깃하고 정말 맛있던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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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애비 2019/06/22 00:46

    호텔에서 소불알 먹어 봤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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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꽃71 2019/06/22 00:48

    전에 단골집 보신탕집에 가면 항상 주방장님께서 개 고추를 잘라 주셨습니다...
    지금은 강쥐 키운 뒤론 보신탕 완전 끊었어요.
    딸냄이 몰래 먹으러 가자 꼬시지만 꾹꾹 참고 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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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p]민이라구해 2019/06/22 00:51

    옛날에 왕십리 곱창집가면 밖에서
    써비스로 구워주고 그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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