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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발레파킹도 믿을게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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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파킹 맡겼는데 차문도 안잠그고 창문도 열어놓고
그로인해 도난이 발생해도 일체 책임지지 않다니..;;
댓글
  • kanahri0112 2019/06/21 20:32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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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렉팩커드 2019/06/21 20:32

    근데 이건 솔직히.... 차에 그런거 놔두고 남에게 키맞기는게 정성이라고 하기에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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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렉팩커드 2019/06/21 20:33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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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치토스트 2019/06/21 20:52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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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밴드 2019/06/21 20:33

    호텔도 책임이 있지만 차주도 발렛 맡기면서 800만원 놔두는 차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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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6/21 20:33

    문 잠그지 않은거야 호텔과실인데 축의금을 거기에 넣어두리라는건 상식밖의 문제라 거기까진 안될듯 ㄷㄷㄷ
    저는 발렛 안믿어서 발렛전용 아닌경우는 주차해준다 해도 제가 차 넣어놓고 오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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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롭x2 2019/06/21 20:33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사진 한참 찍을때 바디랑 렌즈랑 한 500어치?정도 뒷자리에 뒀는데
    문 열린채로 발렛 시켜놓음 개개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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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통생수 2019/06/21 20:46

    발렛비 4,000원 보니깐 관광호텔 정도 될듯하네요.
    저런곳에 800만원을 차량에 넣어두면...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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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라이프 2019/06/21 20:48

    이게 무슨 호텔책임 돈관리는 본인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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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라이프 2019/06/21 20:49

    뉴스처럼 귀중품 두지 말라는 표시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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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마인드 2019/06/21 21:00

    저기 강남에있는 호텔이군요..
    발렛비 받는데 차량문은 그대로 열려있어서 깜놀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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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이서방 2019/06/21 21:02

    리버사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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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째자게중 2019/06/21 21:08

    리버사이드 무조건 발렛해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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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짜당망치™ 2019/06/21 21:39

    발'레'... 라고 제목에 제대로 쓰인 글,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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