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펜에 들어갈 만큼 초소형이고 렌즈만 덜렁있는데 어쨋든 주인에게 무선으로 화면이 전송 됨.
2. 무선으로 운용하는거니 배터리가 필요함 근데 그 배터리가 존나 오래감.
3. 일단 몰카를 찍어서 어따써먹던(팔던지 지가 보던지) 이걸 보고 꼴려하는 변태가 있어야하니깐 화질이 어느 정도 좋아야함.
4. 안에 카메라가 들어있는지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볼펜과 다를바 없는 가벼운 중량감을 가짐
5. 가격이 이상하게 비싸다는 언급이 없는걸로 보아 가격 조차 일반 볼펜과 큰 차이 없음.
아 암튼 몰카임
빼애애애앵ㅇ액!!!
https://m.blog.naver.com/yunjm67/221063577765
저 말이 핫소리일 지라도 몰카몰펜이 아예 불가능 한건 아니니까요
볼펜 심보호재가 존재하는걸 모르는...
필통페티쉬가 있나.. 어딜감히 필통 속을 엿보려고
현 단계에서 볼펜 사이즈로 고화질 촬영을 하면서 장거리 송신도 되는데 베터리는 막강한 몰카가 있으면 삼성에서 특채로 뽑아서 겔럭시 동작시간 늘릴 수 있게 갈아넣어야 겠네요
레이저포인터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자동 초첨 잡히고, 무선으로 장거리 영상 송출이 가능하고,
그런 기계를 장기간 작동시킬 배터리를 펜 이하 사이즈로 만드는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분해한 사진 하나 없이 저런 소설 믿기에는 웃기지 않나요?
모르면 칼블럭도 몰카라 합니다.(실제)
착각할수도 있지만, 피해의식도 문제 ㅜㅜ
촬영자의 의도대로 피사체를 선택할 수 있어야 카메라로서의 의미가 있는건데
그게 진짜 몰카가 맞다고 치자. 상대방한테 그냥 맡겨서 뭘 얻으려고? 중학생 필기한 거 베끼기라도 하게? 무슨 도청장치도 아니고
근데 워낙 세상이 흉흉하니 저런 소리가 나오겠죠 ㅡ근데 여중생한테 팔아먹지는 않고 대기업이 노조 감시에 활용할려고 썼다는 이야기는 들었음
페미는 진정 지능인가.....
새볼펜 사면 심에 마름방지로 달려있는 쪼끄만 공같은 그런걸 말하나 ㅋㅋㅋ
설사 저게 있다해도 볼펜을 쥐고있는 사람의 신체를 찍는 각도가 가능함? 노트나 책만 조나 찍을거같은데
주작을 안하면 페미를 못하죠
한참지나서 안나오는건 다써서 그런건가...
문방구 아저씨 컨닝 하실려고 했네했어
나쁘심..
저 볼펜은 필통이 아니라 어디 윗옷 앞섬에 끼워넣고 다니고 싶게 디자인된듯
그 위치라면 볼 수 있는게 콧구멍밖에 없는데?
와... 세상엔 참 병신이 많군요
업소 홍보용 으로 나눠주는 라이터에 가스 충전부분보고 렌즈라고 몰카라고 우기던 트페미도 있었음ㅋㅋ
알고보니 1등 학생의 필기를 베끼려는 2등 학생 아버지의 노력이 아니었을까
(서프라이즈 말투)(안 웃기지만 당당)
볼펜에 찍은 데이터를 무선으로 근처 와이파이망 잡아서 비밀번호 해킹해서 접속되서 동영상보내면..이번에 아이폰이 신기술로 탑재한 근처 블루투스 찾아서 도난 아이폰찾기보다 더 좋은 기술인데?..
ㅋㅋㄱㄱㅋㅋ저딴게 6천알티라니 ㅠㅠ
원출처 가보시면 아직도 삭제안하고 페미들끼리 서로서로 피의 쉴드쳐주는걸 볼 수 있음 ㅋㅋㅋㅋㅋ
한남이 싫어 탈조선한 페미니스트 ㅋㅋㅋㅋ탈조선은 누구 돈으로 했을까ㅋㅋㅋ
거짓말을 밥 먹듯하는 녀ㄴ들이 폐미가 되는건지 페미라서 거짓말을 잘하는건지
ㅋㅋㅋ 중학생이 살만한 볼펜에 들어가는 모듈은 '없음'. 물론 우겨넣을 수는 있겠지만.
시판제품은 레알 아저씨들이 전화받으면서 낙서할때 쓰는 볼펜처럼 생김.
십분 양보해서 모양새 괜찮아서 팔았다 치자.
그걸 나중에 '회수'해야 함.
배터리. 메모리가 있거등.
그래 한발 더 양보해서 와이파이 모듈까지 우겨넣었다고 치자.
중딩이 볼펜사서 두시간동안 필통에 쳐박아넣을지도 모르는 물건을 짱구 과부하걸리게 굴려서 이쁜 볼펜에 고생해서 우겨넣을 정신나간놈이 어디에 있나.
아니 있다고 쳐보자.
그럼 애가 볼펜 사서 나가자마자 가게문 닫고 스토킹 들어가야함.
글씨쓰느라 까딱까딱 어마어마하게 흔들리는데다 화질도 뭣같고 촛점도 잘 안맞는 넘이 책장을 비출지 어딜 비출지도 모르는걸 노리고.
결론 : 누굴 바보로 아나
출처 가보니 일본에 있는 벌레 같은데, 아마 워홀이나 유학이나 뭐 그런거겠죠
저 글을 올린 벌레가 중학생때면 최소 못해도 10년전 이라는 거네요
지금도 저 벌레가 올린 내용을 기술구현 못하는데 10년전이라니!!!!
제임스 본드가 한국에 들렸다가 흘리고 간것도 아니고 말이 안되죠 상식적으로
허언이 아니라 치면, 대체 뭘 카메라 렌즈로 착각한 거야???
그렇다치자 근데 여중 출신이라고 말한거 보니 과거에 만들었다는거네.
도대체 몰카는 왜 하는거야 특히 장실에 몰카 설치해서 보는 넘들이 더 똘아아 아님? 똥 줄기 보는게 뭐가 좋다고 더럽기만 하지...ㅉㅉ
사실(몰카 볼펜은 존재하고 판매되고 있다)을 가지고 진실(wifi등의 무선방식으로 실시간으로 화상을 전송하는 기술이 범용화 실용화되진 못했다)을 왜곡하는
전형적인 언론의 수법인데 (여기도 보면 볼펜몰카는 존재하잖아
몰카는 조심해야는거 맞잖아 식의 댓글다는
비자발적 어그로(자신은 의도도 없고 그런 사람도 아니지만 글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논란댓글을 다는 인종)들을 양산해서 우리끼리 투닥거리게 하고 지들은 뒤에서 비웃는
수법입니다
모나미펜에 들어갈 초소형 렌즈
렌즈를 통해 촬영된 영상을 저장할 저장장치와 그걸 처리할 프로세서
그걸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밧데리
그걸 외부로 빼내기 위한 무선통신장치 또는 케이블 연결포트
그걸 모두 모나미펜에 넣되 무게는 다른 팬과 구별이 안되어야힘
가격도 다른펜과 같은 가격이어야함
나오면 이건 엄청 대단한 거임
역시 아이티강국 대한민국
화장실 나사몰카 사기하고 똑같은 수법임
나사 몰카는 존재함
다만 떠돌았던 나사 몰카는 배터리 부분을 잘라내고 찍은 사진임.
그걸로 화장실 같은데 설치 불가능
화장실에서 그걸로 찍었다고 밝혀진적은 없슴
공포심만 유발해서 수없이 많은 똥멍청이들을 양산해내고 티비에선 몰카 찾는 전문가라며 나오는데 개소리와 진짜를 잘 섞어서 구라치는거 재밌게 본적있슴
당장 이글에도 몰카볼펜 빼애애액 하는거 하나 있네
미치겠네. 저게 불가능하다는 사람들은 대체 뭘 알긴 알고 하는 소리임?
친구 중에 실제로 저거에 몰카 찍힌 애가 있어서 아는데...
소리랑 영상이랑 같이 저장되서 무선 송신되는 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은 아니라고 함, 안경에 모자에 가방에 심지어는 신발이랑
리본까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을 하는 놈들이 몰카 촬영범임
마우스 같은 것도 보면 밑에서 빨간 불 들어오는 거랑 안들어오는 거 있는데, 빨간 불 들어오는 거는 일단 의심해야 됨.
라디오나 TV 뉴스 보면 만날 나오는게 몰카, 성추행, 성폭O 사건인데 무조건 조심하는게 맞고
제발 부탁인데 의심한다고 뭐라하지말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악하는 우리 여자들
발로 짓밟는 그런 소리 안했음 좋겠다. 오유 개 실망.
그런 기술 있으면 왜 몰카를 찍냐. 바로 수능컨닝 팀 꾸려서 재벌, 정치인들한테 수백억 뜯어낼 수 있겠구만
영상을 촬영하고 무선통신으로 영상을 필요한 만큼 전송할 만한
볼펜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배터리를 만들었다면
세계적인 갑부의 반열에 들지도 모릅니다.
무선 통신의 전력 사용량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2119년이면 공감이라도 해줄 수 있을텐데
배터리가 얼마나 낭낭하면 저게 가능..??
어차피 페미는 지능이 낮은 애들이나 하는거고
저말도 지능이 낮은 애들이나 믿을꺼고
결구 페미는 믿을꺼임
저건 2019년에도 불가능한 기술임 ㅋㅋ
자신이 중학생때면 적어도 5~10년 전에 이미 외계인급 기술을 상용화한 제품이 있었다는건데
그때 그 볼펜 리버싱해서 기술 팔아먹기만 해도 돈방석에 앉겠다 ㅋㅋㅋㅋㅋ
와 근데 생각해보니 페미언냐들 상상과 주작으로 만들어낸 물건이 상용화가 만약 된다면
엄청난 혁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