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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랑 다른 사진입니다..)
첨 전광판 걸렸단 소식 듣고 부랴부랴 오느라 응원봉도 안 들고 와서 제대로 인증도 못했는데,
이틀 만에 또 왔습니다. 오늘도 원래는 안 오고 주말에 오려 했던거라.. 오늘도 응원봉 등 인증할만한게 없네요.
암튼 혜원이 어머니 다녀가셨단 말이 있어서 앞 뒤 안 가리고 또 두시간 달려서 왔습니다. 진짜 혜원이 어머니가 다녀 가신 건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1%라도 아예 확률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전에 다른 멤버의 자필 편지를 누가 가져 갔던 일도 있고, 포스트 잇이 오염 될 확률도 있어서 투명한 걸로 덮어두고 모서리 테이핑 해두었습니다.
그나저나 혜원이는 보고 또 보고 또 다시 봐도 이쁘네요..
이제 다시 두시간 달려 집에 갑니다.
포스트잇 쓰셨나요?ㅎ
광고판도 멋있고 글쓴님도 멋있으시네요 ㅎ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어제 쓰윽 갔다왔네요
[리플수정]어잌후 2시간 ㅎㄷㄷ 하시네요 댁에 잘 들어가시길. 추천드렸음.
정말항상대단하다 느껴지내요 저도이번에 휴가2틀썼어요 오로지 혜원이생일카페투어할려고 ㅎㅎ
님 짱이시네여
와 멋지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뭔가 부럽네요.
그냥 멋지시네요 추천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지방이라 전광판 구경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 너무 부럽네요. ㅠ.ㅠ
항상 느끼지만 멋지십니다. ㅎㅎㅎ
디자인 참 깔끔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