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한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
이물질이면 모르겠는데 원래 들어가는 내용물이면 제품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먼저 판단해야하고 머리써야하는거 아닌가?
저 욕 때문에 고소당해도 할말없을텐데 이상한사람들이네 진짜 대처가 똥망이다.
그린팬서2019/06/20 17:48
혈압.... 당연히 치과비용 전액 물어줘야되는것 아닌가요 ? 빙그레 진짜 이상하네 ...
만취곰2019/06/20 17:50
아 빙그래도 믿고거르는 회사인가 보구만..
백색마법사2019/06/20 17:53
빙그레도 거르면 무엇이 남습니까?
자유...
망월사큰스님2019/06/20 17:56
미친건가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가만있을 수 없네요
dagdha2019/06/20 17:57
이런건 기사가 몇개 나고 그래 봐야 정신들을 차리지...
in스턴트2019/06/20 17:59
이게 진짜라면 정말 웃기고 환장할노릇이겠네요
이물질 씹어서 이가 깨질수는 있는건데 이물질도 아니고
원래는 먹어도 되는걸 먹고 이가 깨진거자나여?!
더 심각한거 아닌가여??
그리고 다크초코에 있어야할 물질 아니면 이물질 아닌가여?!
고기집에서 냉면 먹다 오돌뼈나오면 오돌뼈가 이물질이 아니게 되는건가여?!
말이야 방귀야
INCLUDE2019/06/20 18:01
빙그레 나름 대기업 아닌가? 미국이었으면 100억대 소송 가능하겠네
제주아재2019/06/20 18:02
그래도 나름 크고 오래된 회사에서 이물질이 나온게 처음이라는것도 놀라운데 그것에대한 내부 방침이 없는것도 신기하고, 고객에 대한 반응이 공격적인것도 놀랍네요. 대응팀이나 메뉴얼이 진짜 없다고?? 허 참.
(눈_눈)2019/06/20 18:03
빙그레도
거르면
이제
올때
뭐라고해야함?
댓글다는고양2019/06/20 18:04
대응 좀 이상하네요
일단 피카츄 데리고 와야겠습니다.
푸른구름사자2019/06/20 18:06
이정도까지 했으면 해야할일이 오히려 간단해지는데요??
소송걸고 식약청에 신고하면 됩니다
이물질이면 보상-끝이 보통인데 심해도 전량 회수-공장점검테크거든요
이물질이 아니면 원료 혹은 제조공정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니까 기본으로 전량 회수-공장 정지-제품 단종 테크에요
그리고 주의 사항에 있으니 본사책임이 아니라고하는데 주의사항은 제품에 기본적으로 있는것들에 의한 피해일 경우에 책임이 없는겁니다
예를들면 커피의 '뜨거우니 조심하세요'같은 경우죠
주의 사항에 '원료가 굳어서 치아가 깨지거나 입안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라고 써져있어더 책임을 덜수있을까 말까인데 당연히 그런 주의사항은 없겠죠
있으면 식약청 허가가 안날테니까요
바람의시♪2019/06/20 18:08
그냥 빠르게 변호사 찾으세요 ...... 대응이 달라집니다 ...
검은늑대™2019/06/20 18:11
미국이었으면 빙그레인지 뭔지 업체 자체 존재가 없어질 위험이..
시몬872019/06/20 18:13
저 정도 규모의 기업이면 분명 PL보험에 가입하기 때문에 보험 처리가 가능할텐데요... 보험사고가 많으면 익년도에 할증이 좀 되긴 하지만 그렇게 부담스러운 수준도 아니어서 실무적으로는 보험처리가 가장 쉽고 편합니다. 고객 대응에 있어서도 훨씬 낫구요...
기업은 손해사정인을 통해 피해고객과 합의서를 작성하고, 보험가입조건에 따라 자기부담금을 고객에게 직접 지불합니다. 나머지 치료비용은 보험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좀 있어 한 쪽 말만 듣고 판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티 카라멜이면 그냥 카라멜에 소금을 넣어 단짠단짠한 맛으로 만든 것일 뿐인데 어떻게 멀쩡한 생니빨이 깨어질 정도의 강도를 가지게 되었는지 의문스럽군요,
복날의흰둥이2019/06/20 20:07
글올릴시간에 변호사와 방송국을 찾아야지...
도라애롱2019/06/20 20:44
오늘의 팁 : 빙그레 음식을 먹을땐 이가 깨질 각오하고 먹는다
Roro2019/06/20 21:13
피카츄 배나 만지셈들
빵똥2019/06/20 21:21
일단 피카츄!
호접란2019/06/20 21:34
음 품질관리팀이 병원에다 욕을 했다고요?
..그러기 힘들텐데...
식약처가 그냥있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대응할 리가..
그리고 인터넷에 한 번 글퍼지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를리가 없어요;
물론 완벽하게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는 제품은 없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빙그레씩이나 되어서 이런 대응방식을 가질 리는 없을거라 생각되어요
노비+학생2019/06/20 21:46
저게 저러면 글 올리고 계속 화만 낼게 아니라 소보원과 식약청에 민원넣고 인실ㅈ 코스로 가야 합니다
치료비만으로 끝낼 수 있었던게 걱종 보상 시작으로 줄줄이 문책의 시작이겠네요
까트만두2019/06/20 21:50
이런 건 공식 기사 뜨고 나서 반응해도 안 늦음
.하느2019/06/20 21:54
일단 보험 백프로 있구요. 없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보험 있다고 그러면 병원 과잉 진료 받은 다음에 치료비 과잉청구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어서 그래요. 백퍼 자기들 보험에서 처리해요. 일단 없다고 하고 나중에 보험처리 함. 모든 회사가 다 똑같은 프로세스임. 근데 사건 진행 순서에서 뭔가 필름이 삭제가 된 부분들이 보여서 일단 저도 피카츄 배를.......
애룡이2019/06/20 21:57
저 상품은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요거트입니다.
얼린거 아니구요. 동봉된 요거트 토핑중에 솔티카라멜이있습니다. 그래서 이물질이 아니라고 한 것 같고요.
제품설명중에 '토핑이 딱딱할 수 도 있으니 주의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라고 쓰여있으나 뭐 다른 상품들이 그러하듯이 일부러 읽어보지않으면 눈에 띄지 않지요.
이 사실외에 다른 부가적(이지만 실질적으로 문제)인 부분들에 대해선 그냥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드네요..
홍구띠2019/06/20 22:09
예전에 집앞에 치킨집에서 닭시켜먹었는데 콜라가 이렇게 누가 먹다남긴듯이 양이 빠져있길래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치킨집에서는 요새 다 그렇게 나온다고 하시길래 펩시에다 전화하니까 따지말고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와서 확인한다고..
그래서 치킨집 가서 이거 펩시에서 온대요 멀쩡한걸로 바꿔줘요 했는데 다 그렇다면서 죽어도 안바꿔주길래
결국 그 치킨집과 펩시를 다 끊었었죠..
wdw2019/06/20 22:32
씌우는 치료. 그거 영구적인거 아니에요 짧으면 5년안에 다시 해야할수 있어요. 지금 몇살이신지 모르지만. 그거도 감안해서 받으셔야되요
냥갱이2019/06/20 22:34
다들 진정해봐요.
칼라비야우2019/06/20 22:46
그냥 구경합시다. 아직 확실하게 모르면서 뭘 휘두를 이유가 없네요.
뭉게솜사탕2019/06/20 23:11
제친구는 넘어져서 부러진후 이가 약해서 아이스크림 못먹긴하는데... 흠... 이 게시글만 보고 빙그레 까기엔 좀 그러네요
항상 악용하는 사람이 생겨서
저 제품 좋아해서 자주 사먹었었는데 언젠가 먹다가 엄청 딱딱한거 씹고 찌릿하고 신경치료할때마냥 아파서 놀란이후로 안먹었어요.. 먹다가 잘못씹으면 이나가겠네 싶어서요ㅠㅠ
좀놀아본2019/06/21 01:10
제가 예전에 다른회사 빙과 영업사원(냉동탑차 아이스크림 하드 배달사원) 했었는데요(13년?전에?)
저런거 처리하는 부서는 아니랄지라도 사람이있어요
보통 저희의 경우는 아이스크림에서 뭐 조각이나왔다 가까운 영업사원방문 조각?(증거) 회수후 아이스스킴 한박스 증정 이렇게 일처리했어요
보통 웃고 넘어가죠 근데 고객이 내가이걸 씹었는데 다쳤다 라고해서 영업소 소장 방문 했으나 일이 잘안되서 지부장?(오래되서 직함도 까먹었네 ㅋㅋ) 그니까 영업소 몇개를 관리하는사람 까지가서 합의 봤어요
그 이물질 끝까지 돌려주지마시고 원하는 금액에 합의 될때까지 진상 피우세요 물론 좋게 말로되면 좋았겠지만 이거 치료비만 받지마시고 이래저래 일못한거 까지해서 더받으세요 좋게 말로해서안되면 뭐 욕을 먹어야죠 ㅎㅎ
오마이걸아린2019/06/21 01:49
아니 치과에 전화해서 욕은 왜 하는겨???그것도 한 두사람이 아니네?? 일단 피카츄랑 비슷한 똘기 배 만지고 있어야지
Kongip2019/06/21 04:29
상식적으론
클레임 당사자도 아니고
진료한 병원에 욕을 할리가 없지않나...
근데 상식이 무용지물인 세상인지라
또 모르는 일이니..
이럴땐 눈팅하는거라 배웠습니다.
욕한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
이물질이면 모르겠는데 원래 들어가는 내용물이면 제품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먼저 판단해야하고 머리써야하는거 아닌가?
저 욕 때문에 고소당해도 할말없을텐데 이상한사람들이네 진짜 대처가 똥망이다.
혈압.... 당연히 치과비용 전액 물어줘야되는것 아닌가요 ? 빙그레 진짜 이상하네 ...
아 빙그래도 믿고거르는 회사인가 보구만..
빙그레도 거르면 무엇이 남습니까?
자유...
미친건가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가만있을 수 없네요
이런건 기사가 몇개 나고 그래 봐야 정신들을 차리지...
이게 진짜라면 정말 웃기고 환장할노릇이겠네요
이물질 씹어서 이가 깨질수는 있는건데 이물질도 아니고
원래는 먹어도 되는걸 먹고 이가 깨진거자나여?!
더 심각한거 아닌가여??
그리고 다크초코에 있어야할 물질 아니면 이물질 아닌가여?!
고기집에서 냉면 먹다 오돌뼈나오면 오돌뼈가 이물질이 아니게 되는건가여?!
말이야 방귀야
빙그레 나름 대기업 아닌가? 미국이었으면 100억대 소송 가능하겠네
그래도 나름 크고 오래된 회사에서 이물질이 나온게 처음이라는것도 놀라운데 그것에대한 내부 방침이 없는것도 신기하고, 고객에 대한 반응이 공격적인것도 놀랍네요. 대응팀이나 메뉴얼이 진짜 없다고?? 허 참.
빙그레도
거르면
이제
올때
뭐라고해야함?
대응 좀 이상하네요
일단 피카츄 데리고 와야겠습니다.
이정도까지 했으면 해야할일이 오히려 간단해지는데요??
소송걸고 식약청에 신고하면 됩니다
이물질이면 보상-끝이 보통인데 심해도 전량 회수-공장점검테크거든요
이물질이 아니면 원료 혹은 제조공정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니까 기본으로 전량 회수-공장 정지-제품 단종 테크에요
그리고 주의 사항에 있으니 본사책임이 아니라고하는데 주의사항은 제품에 기본적으로 있는것들에 의한 피해일 경우에 책임이 없는겁니다
예를들면 커피의 '뜨거우니 조심하세요'같은 경우죠
주의 사항에 '원료가 굳어서 치아가 깨지거나 입안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라고 써져있어더 책임을 덜수있을까 말까인데 당연히 그런 주의사항은 없겠죠
있으면 식약청 허가가 안날테니까요
그냥 빠르게 변호사 찾으세요 ...... 대응이 달라집니다 ...
미국이었으면 빙그레인지 뭔지 업체 자체 존재가 없어질 위험이..
저 정도 규모의 기업이면 분명 PL보험에 가입하기 때문에 보험 처리가 가능할텐데요... 보험사고가 많으면 익년도에 할증이 좀 되긴 하지만 그렇게 부담스러운 수준도 아니어서 실무적으로는 보험처리가 가장 쉽고 편합니다. 고객 대응에 있어서도 훨씬 낫구요...
기업은 손해사정인을 통해 피해고객과 합의서를 작성하고, 보험가입조건에 따라 자기부담금을 고객에게 직접 지불합니다. 나머지 치료비용은 보험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좀 있어 한 쪽 말만 듣고 판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응방식이 빙레 본사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네.
대리점하고 얘기한건 아니죠??
아무리 들어가야 할 재료라지만, 이가 박살날 정도면 문제 있는거 아닌가..
떠도는 짤엔 입(손)을 함부러 놀리면 안됨.
빙그레 본사 대응이 시골 구멍가게 보다 시원찮네요.
방송국에 제보하세요.
뉴스에 함 나와봐야 정신차리려나?
일단 아카이브 떠놨습니다
http://archive.is/o7YNG
변호사 사무실로 찾아 가야지요~^^*
그런데 솔티 카라멜이면 그냥 카라멜에 소금을 넣어 단짠단짠한 맛으로 만든 것일 뿐인데 어떻게 멀쩡한 생니빨이 깨어질 정도의 강도를 가지게 되었는지 의문스럽군요,
글올릴시간에 변호사와 방송국을 찾아야지...
오늘의 팁 : 빙그레 음식을 먹을땐 이가 깨질 각오하고 먹는다
피카츄 배나 만지셈들
일단 피카츄!
음 품질관리팀이 병원에다 욕을 했다고요?
..그러기 힘들텐데...
식약처가 그냥있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대응할 리가..
그리고 인터넷에 한 번 글퍼지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를리가 없어요;
물론 완벽하게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는 제품은 없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빙그레씩이나 되어서 이런 대응방식을 가질 리는 없을거라 생각되어요
저게 저러면 글 올리고 계속 화만 낼게 아니라 소보원과 식약청에 민원넣고 인실ㅈ 코스로 가야 합니다
치료비만으로 끝낼 수 있었던게 걱종 보상 시작으로 줄줄이 문책의 시작이겠네요
이런 건 공식 기사 뜨고 나서 반응해도 안 늦음
일단 보험 백프로 있구요. 없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보험 있다고 그러면 병원 과잉 진료 받은 다음에 치료비 과잉청구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어서 그래요. 백퍼 자기들 보험에서 처리해요. 일단 없다고 하고 나중에 보험처리 함. 모든 회사가 다 똑같은 프로세스임. 근데 사건 진행 순서에서 뭔가 필름이 삭제가 된 부분들이 보여서 일단 저도 피카츄 배를.......
저 상품은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요거트입니다.
얼린거 아니구요. 동봉된 요거트 토핑중에 솔티카라멜이있습니다. 그래서 이물질이 아니라고 한 것 같고요.
제품설명중에 '토핑이 딱딱할 수 도 있으니 주의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라고 쓰여있으나 뭐 다른 상품들이 그러하듯이 일부러 읽어보지않으면 눈에 띄지 않지요.
이 사실외에 다른 부가적(이지만 실질적으로 문제)인 부분들에 대해선 그냥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드네요..
예전에 집앞에 치킨집에서 닭시켜먹었는데 콜라가 이렇게 누가 먹다남긴듯이 양이 빠져있길래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치킨집에서는 요새 다 그렇게 나온다고 하시길래 펩시에다 전화하니까 따지말고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와서 확인한다고..
그래서 치킨집 가서 이거 펩시에서 온대요 멀쩡한걸로 바꿔줘요 했는데 다 그렇다면서 죽어도 안바꿔주길래
결국 그 치킨집과 펩시를 다 끊었었죠..
씌우는 치료. 그거 영구적인거 아니에요 짧으면 5년안에 다시 해야할수 있어요. 지금 몇살이신지 모르지만. 그거도 감안해서 받으셔야되요
다들 진정해봐요.
그냥 구경합시다. 아직 확실하게 모르면서 뭘 휘두를 이유가 없네요.
제친구는 넘어져서 부러진후 이가 약해서 아이스크림 못먹긴하는데... 흠... 이 게시글만 보고 빙그레 까기엔 좀 그러네요
항상 악용하는 사람이 생겨서
대기업이 보험이 없다니‥이상해요
http://www.korea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02 요기 기사 있네요. 아직 진행중인 상황인것 같아요.
저 제품 좋아해서 자주 사먹었었는데 언젠가 먹다가 엄청 딱딱한거 씹고 찌릿하고 신경치료할때마냥 아파서 놀란이후로 안먹었어요.. 먹다가 잘못씹으면 이나가겠네 싶어서요ㅠㅠ
제가 예전에 다른회사 빙과 영업사원(냉동탑차 아이스크림 하드 배달사원) 했었는데요(13년?전에?)
저런거 처리하는 부서는 아니랄지라도 사람이있어요
보통 저희의 경우는 아이스크림에서 뭐 조각이나왔다 가까운 영업사원방문 조각?(증거) 회수후 아이스스킴 한박스 증정 이렇게 일처리했어요
보통 웃고 넘어가죠 근데 고객이 내가이걸 씹었는데 다쳤다 라고해서 영업소 소장 방문 했으나 일이 잘안되서 지부장?(오래되서 직함도 까먹었네 ㅋㅋ) 그니까 영업소 몇개를 관리하는사람 까지가서 합의 봤어요
그 이물질 끝까지 돌려주지마시고 원하는 금액에 합의 될때까지 진상 피우세요 물론 좋게 말로되면 좋았겠지만 이거 치료비만 받지마시고 이래저래 일못한거 까지해서 더받으세요 좋게 말로해서안되면 뭐 욕을 먹어야죠 ㅎㅎ
아니 치과에 전화해서 욕은 왜 하는겨???그것도 한 두사람이 아니네?? 일단 피카츄랑 비슷한 똘기 배 만지고 있어야지
상식적으론
클레임 당사자도 아니고
진료한 병원에 욕을 할리가 없지않나...
근데 상식이 무용지물인 세상인지라
또 모르는 일이니..
이럴땐 눈팅하는거라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