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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엄청 먹네 ㅅㅂ 하다가
그지들 이야기 보고 앗 그렇구나 함
빨래도 안하면서 빨래방에 있는 티비 몇시간동안 보는 놈도 있더라
간단히 말해서 노숙자들어옴
저짓안하면 저기서 사는 색끼들 생김
무상의 시원함은 없어요!
돈 엄청 먹네 ㅅㅂ 하다가
그지들 이야기 보고 앗 그렇구나 함
눈치게임
N빵해서 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믄 넣는다
얼마나 그냥 들어가 있으면 저럴까...
간단히 말해서 노숙자들어옴
저런거 안하면 거지색끼들와서 하루종일 있음
개줌마년들 거기서 커피쳐먹으면서 오전내내 수다떰
그래도 커피는 사주네 양심적인걸?
편의점에서 사들고 온 아이스커피 마시고 빈컵은 냅다 놔두고 감.
이불 돌리러 가끔 가는데 갈때마다 같은 광경을 보거든.
그 커피가 빨래방 커피라고 해도 양심이 찔려서 그런게 아니라 지들 즐길라고 하는거라 도움안됨
빨래방에서 커피를 팔까?
참고로 쓰레기는 덤
커피 팔아
워.. 전에 무한도전에서 봤을땐 빨래방에 커피 팔던데 다 그렇지는 않나보네
동네마다 다르겠지 우리 동네는 안 팜
당연히 커피를 팔든 안 팔든 저런 거 안 하면 사람은 들어올 테고
네스프레소 버츄오 자판기같은건 봄. 1500원
원가절감과 같은맥락같은데
은행 atm 은 아직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잖아.
은행은 직원이 있잖아
경호원도 있어서 그런사람 들어오면 대처가능하기도 하고
그리고 24시간도 아니지
근데 그거 때매 겨울이나 여름에 노인들이나 노숙자들이 거기 들어가있음...
그거 때매 은행들도 골치아프고.
흠. 은행도 atm앞에서면 에어컨나오게 하고 그렇게 할순 없나?
어차피 거기 얼굴도 찍히니까 왠만한 철면피 아니면 거기 서있기 애매하잖아.
찬바람쐬겠다고 서있으면 정작 실제 서비스받아야할 사람은 못받으니 영업방해로도 신고 가능하고...
그 껏다켯다하는게 더 전기 많이듬
은행 ATM의 에어컨은 재정의 튼튼함을 보여주는 과시적 목적도 있다고 하더라고.
"우리는 에어컨을 이렇게 빵빵하게 틀어줄수 있을만큼 재정이 튼튼합니다! 안심하고 돈을 맡기십시오!" 같은;
노숙자는 모르겠는데 노인들은 국가 차원에서 날씨 더우면 거기서 쉬라고 대놓고 붙여놓지 않음? 무슨 쉼터인가 붙여놓는걸로 아는데....
노인정같은데가 그런데
어중간한 나이로 노인정 들어가는순간 막내라서 시다바리생활 시작이라 안들어가려고한다함.
이해됨
역 대합실도 정작 차 기다리는 사람은
못 앉아 있고,
맨 노인들만 앉아있지.
이거 참 안좋다고 봄.
뭐 제재할 방법이 없는 듯.
노숙자야 못 들어오게 하지만,
노인은 못들어오게 하지 못하자나?
저렇게 할일 없나... 싶어.
책을 읽거나 장기 바둑이라도 두지,
무상의 시원함은 없어요!
저짓안하면 저기서 사는 색끼들 생김
빨래도 안하면서 빨래방에 있는 티비 몇시간동안 보는 놈도 있더라
그지가 뭔소린가 했는데 아..
젠장 거지들 때문이라면 어쩔 수 없지
민도 진짜..
진상들 생각하면 500원도 저렴하네...
무인화 되닌까 그지들이 저런곳억 설치는구나.....
리얼 노숙자들 뺴고도 온동네 할매 할배들 다모여서 놀자판 된다 백퍼
500 넣었더니 귀신같이 그지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편의점에도 덥거나 추울때 물건 고르는 척하면서 몇십분 이상 있다 가는 사람이 있는데 무인빨래방이면 더하겠지. 어쩔수 없는거 같아.
근데 보통 돌려놓고 집에 있다 돌아오기 때문에 그렇게 쓰는 경운 없음
세탁기 고장나서 빨래방 몇번 사용한 적 있었는데 빨래요금이 딱 500원만 남게 셋팅해놔서
잔돈 짤랑거리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놨더군요....ㅋㅋ
솔직히 에어컨 가동하는것도 30분이면 500원 훨씬 넘기지않나
음.. 얼마정도되지
전기가 누진세가 졸라비싸서 그런거지 상업용은 비교적 저렴하니깐
코인 세탁소에서 빨래 다 돌렸으면 빨리 가져가라
다 끝났는데도 빨래 안 빼가서 방치해두는 사람 태반임
아무도 ‘적립 시스템’에 대해선 관심이 없네.
도서관만가도 환장함
우리동네 도서관 로비에 여름에 하루종일 앉아있는 할배들 있더라
거기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존나 야림
에어컨 바람 나오면 동네 휴게실로 쓰는 사람들 나오겠네
우리 동네는 세탁기 가동 시작하고나서 세탁기 멈추고 잠시동안까지만 가동되고 자동으로 멈춤
세탁기 가동안될때 사람 있는거 감지되면 CCTV로 확인하고 보안 업체 출동하던데 관리를 계속해서 그런지 노숙자나 세탁 안돌리면서 버팅기는 인간 못본듯
근데 생각해보면 꽤나 혜잔데?
미친듯이 오르는 공기업(웃음) 전기세 생각하면 에어컨 비용이 싸
500원이라도 개쌈...
30분에 500원이면 괜찮은데
500원이면 눌러앉을만 한거 같은데
30분에 500원이면 적당한듯?
마트 시식코너에 얼마나 뿅뿅하고 그지새끼들이 많은지
2시하고 7시에 마트 들렀다가 스테이크 코너에서 음...이지랄 하면서 시식먹으면서 물건보는 년 있던데 최소 5시간 넘게 시식쳐먹었단거잖아
500원 넣으려고 하는데 문밖에서 그지새기들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아... 그래서 동네 코인빨래방에 주인할아버지가 그동안~~~~~~~~~ 안보이다가 여름되서 매장을 지키셧구나
처제가 프랜차이즈 코인세탁소 운영하는데 새벽에 CCTV돌려보니까 동네애들 노인네들 전부 먹을거 사들고 와서 개판쳐놓고 가고 난리도 아니라 에어컨 끄고 퇴근했는데 또 본사에 매장이 덥다고 민원들어가서 벌점 맞음
30분에 500원이면 전기세정도 받는듯
개혜자네 30분에 500원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