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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의 안아키 뼈 때리는 디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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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분 필력이 장난이 아니심 ㅋㅋ
인류의 몇천년 의학역사와 발전을
무식한 지 대구리로 능가할 수 있다고 믿는 머저리임
안아키는 아이의 건강을 안 아끼는 듯
아 진짜 외웠다가 나중에 웃으면서 멍청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명문장이네요 ㅋㅋㅋ
근데 요즘도 일반 카페보면 안아키까지는 아니더라도 '항생제는 절대 안써'이런 사람 있어요.
얼마 전에도 봤는데,, 애가 한 달 동안 콧물이 난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제가 저희 아이가 그러다가 축농증이 왔다며 (의사가 한달동안 항생제를 처방해주지 않고 약만 계속 바꿨음... 바보같은 엄마인 나는 의사의 판단을 너무 믿었음..)
항생제 먹여도 콧물이 계속 나냐고 답글을 달았더니 의사 쌤이 항생제를 줬지만 계속 빼고 먹였답니다.......
아직도 안아키가 살아있나유? ㄷㄷㄷ
약안쓰고 자연적으로 사는게 좋다면
물좋고 산좋은 두메산골 들어가서 콩밭메며 살았으면,
의학기술이 뒤떨어져 자연인으로 살았던 시절
사람들 평균수명이 얼만지는 알고 저러는걸까요.
지들만 아프면 되는데 주변 사람한테까지 피해를 주니까 문제죠.
그리고 저 리플 글쓴이의 본문
안아키스트..
안아키가 이상하다는걸 알아챌 수 있는 지능이었다면
안아키 안하겠죠 뇌가 이상한 사람들이라 친권이고 자시고 다 뺐고
불임되게 해주고 걍 혼자 저러고 살라고 던져둬야 될 사람들...
안아키가 그렇다는건 아닌데...
애엄마중에는 내가 애를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있고
나보다 덜 고생 혹은 희생하지 않은 사람들에 우월감을
가지려는 사람들을 제법 본거같네요.
10개월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위에 올려준 사례들 보니까 화가 막 나네요...와....;;;;
본인이 아이를 1명을 키우건 10명을 키우건
건강과 관련된 갑작스런 상황에 대해서는 의사보다 초보인 입장인건 당연한건데...
어디서 정규 의학교육을 받지도 않아놓고...참....ㄷㄷ
본인이 아기시절에 병원에 한번도 안 갔냐고 물어보든가
어후 안아키 안티백신 머저리들, 지들은 약 다처먹고 백신 다맞아놓고 애는 뭔죄야. 소아마비 뇌염 결핵 홍역 우리나라에서는 솔직히 공중보건 잘돼있고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하면 되니 다 맞힐 필요없다 생각되겠지. 해외여행은 평생 안할건가.
저장도면 진짜 애죽이려고 드는거 아닌가.. 볼거리걸렸는데 병원을 안가면..진짜 한의학도 싸잡아서 욕먹게 만드는 사람들이네..
“안전하고 건강하게 아이 키우기” 라는 카페명으로 다시 만들어 활동중 극혐
아이키일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안아키 하면 아동폭행죄 같은 걸로 처벌 못하나?
항생제를 왜 안써. =_=
패니실린의 혁명을 정녕 모르는건가...
그냥 약 안써서 지나 죽지 왜 약한 어린애까지 =_=
이게 사실은 80년대에
종교적인 이유로 애들을 치료하지 않아서
(성령과 기도의 함으로 이겨내겠다고 한 거였지? 아마.)
아이들을 죽게했던가? 하는 사고가 시작이었는데
어째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미개한 것들이 나와..
종교가 창궐하기쉬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