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샘플 사진 올라오내요..
https://cohabe.com/sisa/1065759
캐논 협찬 리뷰어들에게 물량 풀렷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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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들? 저말고 또 있나요?
그냥 어그로꾼이에요 먹이를주지마세요 ^^
제 글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글을 적는것 알고 있습니다.
그저 어떤 마음으로 그러는것인지 보고있는것이죠.
저분 글쓰는거 몇번봤는데 나도줘 이런거더라구요 체리쥬스님이 리뷰하시니 배아픈거같아요
최소한 캐논에서 협찬받으셧으면 그 사실(캐논에서 연락와서 테스트해봤습니다)을 내용에 적시하셔야지 뜸금없이 출시일 되니 샘플사진만 올리시고..
블로그는 협찬받아 리뷰작상하면 하단에 내용적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광고인지..리뷰인지..테스트인지 알길이 없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456054
첫포스팅에 적시하셨는데요?
나머지 포스팅은 그냥 사진올리신거고 리뷰가 아닌데 그 글에 적시안해도 문제가 없습니다만
저분이 예전에 쓴글을 검색해서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죠..계속해서 Rf85mm로 찍은 사진,글 올릴텐데 따로 거기에 명시된게 없습니다.
최소한 하단에 "캐논에서 협찬받아 촬영진행했습니다"라고 명시해놔야겠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fgallery&no=4408348
저한테 관심이 많으신줄로만 알았는데.... 실망이에요...ㅠ.ㅠ
음 체리쥬스님께서 섭섭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체리쥬스님을 항상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사람인데
저도 이부분은 약간 공감하면서 의문점이 들긴했어요.
순수하게 선행체험을하고 기념품 정도를 받는건가.. 그래서 주관적인 시선인건가
아니면 큰돈(?) 을받고 반 강제로 홍보및 광고성 글을 써야하는건가..
보통의 블로거들은 다 하단에 밝히는데 여기게시판은 그렇지않더라구용
전에 RP체험단 하신분들도 제가 몇가지 여쭤보니
캐논측에서 제공한 "특정문장" 을 반드시 리뷰에 작성하도록 시킨듯 하더라구요.
근데 리뷰에서는 마치 본인이 느낀듯. 그 특정문장을 적시하니
솔직히 약간 "내가 지금 광고를 보는건지 리뷰를 보는건지 애매하기도 했구용"
유명 유투버들 즐겨보는이유가 좋은건 좋다고말하지만 깔때는 사정없이 까더라구요
그러니 신용이 가는데.
체험단 같은거..하시는분들치고 "이건 정말 쓰레기같네요" 하고 실랄하게까는건 못본듯..
그 유명 유투버 분들보다 안목이 부족한건 아니실거같은데..
그렇게쓰면 안된다고 했겠죠 물론? 저희같은 지켜보는 입장에선 참 많이 궁금합니다.
비난이 아닌 호기심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악 ㅋㅋ 저도 글 장황하게 써놓고나서야 이제 봤어요 전에 쓰신글
글을 다 보는게아니다 보니..흑흑. 창피스럽습니다 ㅜ.ㅠ
혹시나 오해가 생길성 싶어 바로위 제가남긴 글은 삭제하지않을게욥 ^^;;
근거좀?
ㅋ ㅋ ㅋ ㅋ ㅋ ㅋ 혹시 새벽에 전화?
소오름 ㄷㄷㄷ
http://m.slrclub.com/v/canon_d30_forum/4456395?setsearch=sid
이 글인가요?
한동안 포럼에 관심이 없어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새벽에 전화?
전 뭔 소리인가 했내요
뭐가 그리 배아프고 베베 꼬였는지 무슨 글이랑 댓글들을 이런식으로 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렌즈 성능이 불만이면 논리적으로 근거를 대서 토론을 하세요
특정회원님 글 따라다니면서 징징대는 댓글 거슬리네요
그냥 솔직하게.. 나도 하나 받고 싶다..라고 하세요
그럼 의미에서 저도 하나만 ㅇㅅㅇ//
에효.포럼 왜이렇게 전투적이 됏나요?ㅜㅜ
친정같이 편안햇는데 요새 무서워유~~
다들 릴렉스합시다~~
새벽에 전화걸고 그러시는거 아니쥬?ㄸㄸ
이글 작성자분께서 쓰신 글의 내용들이나 맥락들이 약간 꼬였다거나
불편하다는 시선으로 볼수도 있겠으나.
댓글들 보니 이미 '새벽에 전화해서 꼬장부린 범죄자' 라고 "단정" 지어 버리는듯
우리 지성인 아닌가요 아무런 근거도없는데 이건 마녀사냥 같은데요..흠흠;;
아 죄송합니다. 사과합니다
에구 아니에요 저한테 무슨 ^^;
다수가 너무 공격적인거 아닌가해서 글쓴이분이 쓰신글들을 차례대로 방금 쭈욱 읽어보았는데
나름 포럼유저분들에게 정보전달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객관적 의견도 많이내주시고
하신것 같더라구요
물론 상황이 좀 그럴수도있겠지만. 약간 불편한상황이라고
다수의 힘을 이용해 마녀사냥하는게 아닌가싶어서 ^^
어느정도 대화를 해봐도 이해하실것 같기도하네용
이렇게 마녀사냥 당하는거군요..
맞습니다 ㅎ 저는 아까 낮에는 돈없어서 렌즈도 못사는 놈 되었습니다
그냥 궁금하면 사세여 아님 SLR렌트에 들어오면 빌려서 써보든지..
뭘 그리 따라 다니면서 댓글을 그리 써대여..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왜 그러세여.?
뭐가 불만이에여.!? 참 세상 어렵게 사시네..
왜 이렇게 꼬이셨지
한글에 이렇게 댓글 많이 적어보긴 첨이네용
작성자님인
contest 님 께서는
이런 생각을 가졌다 어떻게 그렇게 꼬인 생각을 가질수가있느냐!
하고 나무라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음 전 뭐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그 생각을 가졌냐가 아니라.. 그생각을 글로 옮겨적였냐 에서 발생된듯 합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등 보면 광고가 많이 올라오는데 요새는 좀 지능적이되서
마치 사용후기인것처럼 광고가 솔직히 엄청나게 많자나요? 심할정도로..
큰돈들여 그것들 사보면
컵세워놓고 옆에 앉았더니 컵다 쓰러져버리는 매트리스하며..
달걀 넣고 밟았더니 달걀 다터진 마약베게?
등등등등 이건뭐 거의 사기수준인 광고들이 참많아요 ㅋ
그런것들 접하다보면..
쉽게말해 "사용기" 에 대한 내용에 의구심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순수하게 ^^;
너무 열내지들 마시자구요 ^^
이분은.. "그런생각" 을 해선 안되는게 아니라.
잘만 옮겨적으셔도 될것 같은데용? 나름 포럼을 위해 글도 잘쓰시고 하시는분 같은데.
아마 협찬받은 리뷰어들이란 표현을 쓰셯지만 진짜 협찬받은 리뷰어는 한분입니다. 그래서 저격이라고 생각하시고 약간 파이팅하는 분위기로 흘러간듯 합ㄴ다. 새벽에 전화는 그냥 제가 생각없이 비꼰다고 썼는데 contest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http://youtu.be/t59FkqE9tP8
저분 영상이후 유튜버쪽은 그나마 유료광고, 협찬광고가 경각심있게 질서를 잡는 느낌이지만
아직까지도 리뷰인냥 광고하는 유튜버들도 많습니다
협찬에 대해서 제대로 공지하지 않고 유료광고라는 메세지도 안달지요
대중들은 그냥 무의식적으로 보면 그냥 광고에 노출되는꼴이지요.
블로그는 어느정도 질서가 있어 하단에 꼭 명시해야합니다
근대 카메라관련 가장 큰 포럼인 slrclub에서는 그런 명시를 본 경우가 많지 않내요.
공식적인 리뷰어모집으로 인한 사용기는 그나마 명시하는데
그게 아닌 나머지의 경우는 해당 글 하단에 매번 명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평소 말투가 좀 퉁명스럽긴 하십니다
굳이 살가워야 할 필요도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