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700마리 길렀던 아저씨

오바마가 파리 잡았다고 동물학대라고 욕하는 PETA 수준 답네요

소수의 불편러가
세상을 망치는 과정

마치 출처충들 보는거 같네.

PETA는 사리분별 못하는 광신도된지 꽤 됨.. 아저씨 상실감이 정말 크실듯.. 아끼던 아이들이 죽는 고통은 정말 끔찍함..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깽판놓는 전문가들이구만...

우와.. 욕나온다.

PETA 미쳤음.

동물단체들 하는짓거리 보면
어떻게 해서든 이슈를 만들어서 자기네 단체가 열심히 활동하는걸 어필하더라구요
그 중간 과정에서 다른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던 말던 동물들이 죽던 말던 상관은 없구요
이슈되서 유명해지면 기부를 받거나 정부 지원금을 최대한 타내는게 목적인거 같습니다
국내외, 어느나라 할거 없이 민간 동물단체라는 곳들은 대부분 이런식인거 같아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동물보호단체라는 것들은 진짜 동물들을 보호 하려고 하는 단체인지 의심 스럽다

이래가지고 죽어서 지옥갈 수 있겠나...

동물 보호단체에서 노숙자가 개를 키우니까 그걸 또 동물 학대라고 강제로 대려가게 집행 신청 넣은거도 봤는데...--...
그 개한테 다른 보호자가 안나타나면 안락사라더군요. 허참....
더 웃긴점은 노숙 할 뿐이었지 멍멍이의 영양상태나 위생상태는 상당히 좋았다고 합니다.
그냥 지들이 불편하니까 잘 살고 있는 멍멍이와 주인의 생활을 다 찢어놓은거죠..

동물보호를 위해 동물들을 압수해서 안락사 시키는거라구욧~

이거 꺼무위키에는 근거가 없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말일까요?
2013년에 동물학대를 자백했다는데...

이슈를 만들어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훼손하고 결과적으로 동물의 죽음까지 인도하는것이 동물단체의 역할인가

3만7천평에서 키우고있는데 저걸로 지랄을한다고?

동물보호단체 얘들도 안락사 시키고 싶다.

시작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했겠지만 원래의 목적과 동기는 사라지고 강렁과 형식에만 메달리게 되는게 종교가 근본주의로 빠지는  과정이랑 비슷하네

게시물과 댓글을 보내 인터넷의 문제점이 여실하게 드러나네요.
사진 몇장과 글 몇줄이면 다 믿어버림.

퉷 하고 면상에 침뱉어 버리고 싶은 새퀴들이네요

근데 PETA는 좀....
거긴 거의 준 테러단체 취급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동물단체가 논란이 많았죠 동물 보호한다면서 걍 안락사 시켜버리는 ...

국내에서도 이런일은 많습니다.
워낙에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우르르 몰려가 마녀사냥을 하는일이 허다하니까요..
말로는 동물보호지만 사람하나 죽어나가도 상관 안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는게 자칭 동물보호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