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팔방을 끝으로 써보고 싶은 떨방 단렌즈는 다 산거 같네요.개인적으로 저는 디자인 예쁘면서 가볍고,떨방 달린 렌즈를 좋아합니다.장비사이트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하다보니장비만 늘어나네요ㄷㄷㄷ이제 장농을 가득 채웠으니여윽시 사진은 플래그쉽인 폰카로ㄷㄷㄷ
가족 사진이네요 ^^
전 개논家의 노예죠 ㄷㄷㄷ
새새아빠는 무시하시는건가요..ㅠ.ㅠ
제가 새아빠 도전을 한두번 해본게 아닙니다.
커도 너무 크고 무거워도 너무 무거워요ㅠ
망원은 할매면 저는 충분합니다.
1년에 한번 꺼낼까 말까해요ㄷㄷㄷ
저두 자주 들고나가지는 못해요.ㅎ
체리쥬스님은 왕데스 쓰시지 않으시나요?
존경스럽다는...
왕덱스2는 제겐 잠깐 스쳐간 아이인걸요^^
아하~!그러셨군요^^
네임드 님들은 대부분 왕데스 쓰시는줄
^^
^^
24-105/3002.8is 말고는 모두다 노떨ㄷㄷ
ㄷㄷㄷ대단하십니다.
보기만해도 무겁네요
크~~EF 85.4 IS는 정말 좋았는데 그 후드가 넘나 못생겨서 ㅎㅎ
부러운 사진들입니다^^
네 후드가 정말 안습이죠 ㅜ
그래서 지를 때 고민 많이 했습니다ㅜ
제 할부내역을 알면 안부러우실겁니다^^;;
이제 장롱은 더 큰것으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장농은 사실 2칸 짜린데
아직 한칸밖에 못채웠다능ㄷㄷㄷ
선생님 이사방 저한테 넘기시는게 어떻습니까 온 천하를 찾아해맸습니다
사실 저는 중고렌즈를 사면 매번폭탄이 걸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왠만하면 신품으로 지르는데
이사방은 가볍게 한번쓰고 맘에 안들면
바로 방출하려고 중고로 샀었습니다.
근데 이게 참 보석이네요ㄷㄷㄷㄷ
신품 가시죠~값어치 합니다.
쓴 사람들은 값어치를 아시더라구요;;; 신품가격이 너무 사악해서요;;; 아 정말 잡기 힘든 녀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