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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제압한 미국 경찰관의 눈물
트라우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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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한국은 인권이니 뭐니 범인에게도 함부로했다간 역관광
가해자의 인권은 보장되어야 하나
피해자의 인권은 나몰라라......
소수의 인권은 보장되어야 하나
다수의 인권은 모르겠다......
이게 나라다!
한국은 범죄자 인권만 존나 좋은 나라죠
저러는데도 총기휴대를 자유롭게 하게 해주니...
이미 깔린 총이 저기 인구보다 수배나 많을텐데 다시 돌이킬 수도 없고..
그게..
한 10만평 되는 농장 한가운데 집이 있고
무장강도가 들어오면
경찰이 오는데도 한세월이라
총기소지를 합법화 할수밖에없다고..
안타깝네요
근데 서두에 다 써있네요
'61세 남성을 총으로 쏜 후 도둑질한 용의자'
이게 사건 후 알게 된 사실인지 그 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알고 출동했을겁니다..
그러니 무장한상태라는걸 인지한 상태에서 허리손...
저렇게는 못해도..적어도 무기나 흉기들고 설치는건 무조건 발포할수있어야할텐데
근데, 실제로 총기소지가 허용되는 나라이고
동네 대형마트 가면 팔기도 합니다.
경관이 총에 맞는 사례가 많거든요. 우리나라는 어지간하면 허세쩔은 욕설이나 먹지만
저긴 경찰일 하면서 하루하루 총알 피해가길 기도합니다.
무서운 건 총기협회가 저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로비를 통해 총기보유가 개인이 자유라고 우기고 캠페인을 펼친다는 거쥬~
미국이야말로 로보캅이 필요한 이유
바지올리려고 허리춤으로 손내려갔다 경찰총맞은경우도 있지요 ㄷㄷ
반면 호텔에서 사냥총 자랑하던 애아빠 과잉진압으로 쏴죽인 경찰보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