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일반 용지랑 무진지 4박스 집으로 시켰을 때 생각나네요
심지어 이사가기 전 주소로ㅋㅋㅋㅋㅋ
감동브레이커2019/06/19 19:51
작성자님 제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댓글캐리어2019/06/19 19:51
두달이면 다 옮겨요 ~
침뱉으러왔침2019/06/19 19:56
다시 택배 보내야할듯
바람의시♪2019/06/19 20:11
쏘카같은걸로 레이 잠시 빌려서 가져다두시는게 어떠실짘ㅋㅋ
백색마법사2019/06/19 20:22
회사에 두 배로 팔아요!!!
싼타스틱42019/06/19 21:21
문류센터에서 일하다보면 A4상자가 뭔 테트리스 블럭마냥 미친듯이 밀려들어와요. 들어오는 속도에 맞춰 분류 못하면 계속 쌓이는데 겁나 미칩니다. 저거 네모져서 잡을곳도 없고 개무거움. 끊임없이
밀려오는데 심지어 메인 문류도 아님. 그때 A4상자 주문하는 사람들한태 살인 충동 늑겼음.
인간남자2019/06/19 22:30
흠 죄송하지만 진지 먹는중이라
박스에 택배 송장이 없네요 2층 옮기면서
박스가 멀쩡하다면 주문하신 업체에서 택배로
안보내고 직접 배송 한듯 한데요
온다리쿠2019/06/19 22:40
반품 - 재주문
시베리안곰탱2019/06/19 22:41
저는 생수 12병을 집으로 시켜야하는데 회사로 시켰다죠 .. 또륵 ..
김차2019/06/19 22:46
전 조립식 책상 전에 집에다 시켜야했는데 회사로 시켰던게 생각났네요ㅋ큐ㅠ 다행히 동료분이 차타워주시고 같은동 주민분이 들어주셔서 무사히 집으로 책상옮겼어요ㅋㅋ큐ㅠㅠ
5mni2019/06/20 00:44
글쓰니님 댓글이 윗라인에 하나 있고 마는거 보니...에이포를 옮기는 중이시라 바쁜가보다... (T∇T)
zed.DABO2019/06/20 00:55
회사에서 쓸 생수 20개들이 16박스를 집으로 주문했던 제 입장에선 눈물날 만큼 속상한 마음이 충분히 공감 갑니다.
휘쨩2019/06/20 09:52
회사 비품을 택배로 자주 시키는데 ㅋㅋㅋㅋㅋ
집으로 시키려고 했던 컴퓨터의자를 회사로 시킴
......ㅋ ........... 본인 차는 마티즈인데 박스채로 안실려서 까서 분해하고 고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끄미2019/06/20 0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나가는김군2019/06/20 10:35
다마스 퀵 부르시는게 더싸요
재미없는애2019/06/20 10:42
댓글보니 세상에는 참 바보들이 많군요 흐뭇하네요
회사에 에이포용지 낑낑거리면서 들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사장님이 에이포용이 뭐냐고 물어보시길래 사정 말씀드렸더니
어차피 일도없는데 회사차 써서 다른직원이랑 다녀오라 그래서
갔다왔습니다.
사건종료.
미스공2019/06/20 10:42
회사는 거의 맨날 가는데 힘들게 한 박스씩 가져가시지 말고
안에 비닐 포장된 걸로 한 권씩 매일 가져가세요.
오픈하트2019/06/20 11:06
반품 버튼을.. 누른다
채육2019/06/20 11:30
저는 직장텃밭 쓸 비료를 집으로 시켜가지고
아주 애먹은적이있어요
20kg짜리 비료 1~2 포대도아니고 에휴
Tooth22019/06/20 11:32
반품후 회사 주소로 재구매
택시비보다 쌉니다만
택배아조씨만 고생 ㅠㅠ
앙앙~드레김2019/06/20 12:34
이 글 보니...
회사 막내가 야근땜시 직원들 햄버거 시켰는데..
본인 집으로 시켜버림..
직원 부모님이 맛나게 드심..ㅋㅋ
용이22019/06/20 13:42
어이쿠 택배 아저씨 나르느라 애쓰셨네
핵이쁨2019/06/20 15:17
저는 예전에 고양이 모래 10킬로짜리 10개 사료 2킬로 1개 캔간식 한박스 장난감 이렇게 온라인 주문했는데
예전에 살던 집주소 안바꾸고 주문해버려서....그집 새로운 세입자분께서 저한테 전화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가 잘못온거같다고...ㅋㅋㅋ
다행히 그집은 1층이였음..
근데 새로 온집이 엘베없는 4층....ㄷㄷㄷㄷㄷ
남동생 부르고 동생 차로 싣고 집으로...
택배 받아주셨던 전 집 세입자분이 고양이 키우시나봐요 부러워요..8ㅅ8..하셨고
저랑 동생은 박스 들고 올라가느라 초죽음 상태였..ㅋㅋㅋㅋㅋㅋㅋ
가정집에 저만큼 오면 보통 전화를 하는디,,,물론 올리기 힘들어서요
택배아저씨도 엄청 짜증났겠네요
이제 자택근무를 하시면 됩니다.
여어엉원히!
아니면 출근할 때마다 매일 한 박스씩 들고 운동겸...
은 힘드시겠죠? ㅠ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셔요
동료분한테 차를 빌리면 안될까요..?
다시 회사로 택배를 보내세요 ㅠ
맨날 한 박스씩 들고 가세요 ㅋㅋ
2주면 될 듯
A3일반 용지랑 무진지 4박스 집으로 시켰을 때 생각나네요
심지어 이사가기 전 주소로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제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두달이면 다 옮겨요 ~
다시 택배 보내야할듯
쏘카같은걸로 레이 잠시 빌려서 가져다두시는게 어떠실짘ㅋㅋ
회사에 두 배로 팔아요!!!
문류센터에서 일하다보면 A4상자가 뭔 테트리스 블럭마냥 미친듯이 밀려들어와요. 들어오는 속도에 맞춰 분류 못하면 계속 쌓이는데 겁나 미칩니다. 저거 네모져서 잡을곳도 없고 개무거움. 끊임없이
밀려오는데 심지어 메인 문류도 아님. 그때 A4상자 주문하는 사람들한태 살인 충동 늑겼음.
흠 죄송하지만 진지 먹는중이라
박스에 택배 송장이 없네요 2층 옮기면서
박스가 멀쩡하다면 주문하신 업체에서 택배로
안보내고 직접 배송 한듯 한데요
반품 - 재주문
저는 생수 12병을 집으로 시켜야하는데 회사로 시켰다죠 .. 또륵 ..
전 조립식 책상 전에 집에다 시켜야했는데 회사로 시켰던게 생각났네요ㅋ큐ㅠ 다행히 동료분이 차타워주시고 같은동 주민분이 들어주셔서 무사히 집으로 책상옮겼어요ㅋㅋ큐ㅠㅠ
글쓰니님 댓글이 윗라인에 하나 있고 마는거 보니...에이포를 옮기는 중이시라 바쁜가보다... (T∇T)
회사에서 쓸 생수 20개들이 16박스를 집으로 주문했던 제 입장에선 눈물날 만큼 속상한 마음이 충분히 공감 갑니다.
회사 비품을 택배로 자주 시키는데 ㅋㅋㅋㅋㅋ
집으로 시키려고 했던 컴퓨터의자를 회사로 시킴
......ㅋ ........... 본인 차는 마티즈인데 박스채로 안실려서 까서 분해하고 고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마스 퀵 부르시는게 더싸요
댓글보니 세상에는 참 바보들이 많군요 흐뭇하네요
회사에 에이포용지 낑낑거리면서 들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사장님이 에이포용이 뭐냐고 물어보시길래 사정 말씀드렸더니
어차피 일도없는데 회사차 써서 다른직원이랑 다녀오라 그래서
갔다왔습니다.
사건종료.
회사는 거의 맨날 가는데 힘들게 한 박스씩 가져가시지 말고
안에 비닐 포장된 걸로 한 권씩 매일 가져가세요.
반품 버튼을.. 누른다
저는 직장텃밭 쓸 비료를 집으로 시켜가지고
아주 애먹은적이있어요
20kg짜리 비료 1~2 포대도아니고 에휴
반품후 회사 주소로 재구매
택시비보다 쌉니다만
택배아조씨만 고생 ㅠㅠ
이 글 보니...
회사 막내가 야근땜시 직원들 햄버거 시켰는데..
본인 집으로 시켜버림..
직원 부모님이 맛나게 드심..ㅋㅋ
어이쿠 택배 아저씨 나르느라 애쓰셨네
저는 예전에 고양이 모래 10킬로짜리 10개 사료 2킬로 1개 캔간식 한박스 장난감 이렇게 온라인 주문했는데
예전에 살던 집주소 안바꾸고 주문해버려서....그집 새로운 세입자분께서 저한테 전화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가 잘못온거같다고...ㅋㅋㅋ
다행히 그집은 1층이였음..
근데 새로 온집이 엘베없는 4층....ㄷㄷㄷㄷㄷ
남동생 부르고 동생 차로 싣고 집으로...
택배 받아주셨던 전 집 세입자분이 고양이 키우시나봐요 부러워요..8ㅅ8..하셨고
저랑 동생은 박스 들고 올라가느라 초죽음 상태였..ㅋㅋㅋㅋㅋㅋㅋ
초주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