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작가님들처럼 무선동조로 팡팡 터트리며 찍고싶지만현실은 딸래미 쫒아다니기 바쁜이거 사놓고 일년에 한두번도 안쓰네요 ㅎv350는 가끔사용하고v860과 2개 무선으로 팡팡 터트리는 상상만 하는중
저는 스트로보 중고제품 찍을때만 씁니다..ㅠㅠ
ㄷㄷ 가끔 그냥 핸드폰라이트켜고 찍기도 합니다 ㅋ
스트로버 바운스 집천장 촬영하세여
피규어라도 찍어야하나
어머니 찍어드려요
딸님 찍을때 왜 안쓰세여?
저는 밤에 집에서 잘씁니다
천장바운스 ㅎㅎ
괜히 .4쓰는게 아니죠 보통음 안써요
그리고 집에서 사진 잘 안찍어서 ㅎㅎ
오잉 의외네요 병팔님은 자주 쓰실줄 알았는데;;
저도 xpro 조합의 v860 쓰는데. (ad200은 사놓고 딱 한번 썼네요)
소프트박스나 반사판 챙겨다닐 엄두는 안나고 그냥 손각대로 들고 찍습니다 ㅎㅎ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네유
ㅎㅎ 전그냥 가볍에 써야될 상황에선 v350만 챙겨다녀요
860은 커서.;; 좀 넓은 공간에서 행사할것 같으면 860으로
저도 있지만 현실은 애기 쫒아다니기 바쁘죠...ㄷㄷㄷ
ㅋㅋㅋ 포즈 안잡아줌
포즈따위...ㅋㅋㅋ 그딴거 없죠....
카메라 렌즈만 손으로 안가리면 다행입니다.
일반유저들은... 원래 일년에 한두번 쓰는게 맞습니다.ㅎㅎㅎ
ㅋㅋㅋㅋ 중고로 구입한게 다행
아.. 저는 모두 신품... 제가 졌습니다..
저도 일년에 한두번..ㅎㅎ
다 사놨다가... 돈없을때 팔고...ㅠㅠㅠㅠ
동조기만 덩그러니...
ㅋㅋ 저도 팔까말까 간보고있네요
당장안쓸것 같은데
저는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ㅡㅡㅋ
350은 광량은 야외에서는 무력한가요???
50mm넘어가면 힘들것 같네요 직광은
제 tt685s랑 바꾸시져... 쿨럭;;;;
연속발광시 재충전 걸리면 v860ii 생각이 문득문득 나더군요 ㅠㅠ
저는 세 개나 있네요 ㅎㅎ 비록 하나는 TT685 지만 ㅎ 그래도 야외촬영 간단히 나갈 때는 간간히 사용중입니다. ㅎ
전에는 장터에 올릴 거 포함 제품촬영 할 때 종종 썼었는데 지금은 미니스튜디오 구입하고나니 그럴 일도 없어졌네요 ㅜㅜ
전 요 몇년간 여행다니면서 풍경만 찍다보니 집에 있는 스피드라이트가 노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