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까지 몰려서 민주당경선에 참여한다는 것은 용납이 안됩니다.
이건 민주당당원이거나 민주당지지자라면 이걸 보고 가만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전 당원입니다.
이번에 경선참여를 위해 전국에 있는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단계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당에서 온 경선참여용지에 정권교체를 원하는 제 지인전화번호를 올려서 등록하는 것 뿐만아니라
메일로 용지를 보내 주고 30명 정도 명단받기를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500명이상입니다.
이번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우리 가슴에 대못이 박히면 안됩니다.
그리고 전 안지사님은 떠나보냈습니다.
경선 규칙은 박원순. 김부겸이 몽니 부려서 저리된거임.
개눌당직자가 판깔고 박사모애들 좌표찍어 대규모로 참여시키면 어쩌려고 이러나 더민주.
씹희정 하실 땐 언제고 안지사에요 ㅋㅋ
경선룰에 문제가 많은게 사실.
의도적으로 대세인 문재인 전 대표를
떨어뜨리기 위한 조작 선거 개입이 가능한게...
첨부터 예견은 됐었던 상황...
참...심히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