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어떻게 됐나요?

미국이 달러 찍어내는건 그나마 미국이라는 나라의 강대한 군사력 국토 생산력 인구라는 바탕이라도 있지.. 이놈의 코인은 아무나 찍어내니..

이해 안가시면 이해 안해도 되요.
아마 오를때 제일 광고하는 타입이
오르니까 너도 해보라는건데 호구모집 당하는거죠.

그냥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아닌가여 ㄷㄷ

분위기 좋습니다. 훈훈하네요. 글 감사.

좋게말래 가치투자고 나쁘게 말해 돈놀음이죠. 그냥 할사람만 하는 그런 바닥입니다

돈놀이 하실 때는 Investment랑 trade랑 따로 보셔야합니다. 외국은 구분해서 매매하는데 한국은 두 가지 개념이 모호하거나 한 가지 관점으로 전체를 설명하려 하니 다른 사람의 행태를 비방하기 쉬움.
1 가상화폐나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 가치를 보고 연구 개방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2 가상화폐가 미래에 대박이 날거라 믿으면서 장기 홀딩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인베스터들.
3 글쓴님이 제일 이해하기 힘든 트레이더들이 있습니다. 돈 되면 그냥 사고 파는거지 별 이유 없어요.
내 다음 사람이 나 보다 더 비싸게 돈을 지불 할 것 같으면 사서 파는겁니다.
부동산 갭투자 같은거에요. 이 부동산은 10억의 가치가 없는 것도 알고, 나는 이 집에서 살 생각도 없음. 다만 지금 사면 11억에 팔 수 있다고 믿음. 그리고 내 비싼 부동산을 더 비싸게 사줄 바보가 아직 있음. 그럼 삽니다.
자금 잡코인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은 영리한 기회주의자들이고요, 지금 매매 하는 사람들은 트레이더들. 차트 보면서 눈치게임으로 도박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수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손실 후 존버중이고요.
신도시 개발 계획 뜨면 사람들 몰려서 다 투기하잖아요.
해외선물 주식 가상화폐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매매 할 수 있어요.
세금없고 24시간 열리는 새로운 도박판이 만들어졌는데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

본인이 모른다고는 하지만
결국 알아보지도 않고 투기니 도박이니 실체가 없다는 둥의 말만 들을뿐임
이글 적을 타자수만큼만 검색해도 최소한 암호화폐가 어떤 구조인지는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