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착륙했다 치더라도 어떻게 돌아 올 수 있는지?.jpg

새턴 박사가 큰 공을 세웠죠.

중력이 있잖아요 지구의 6분1이라면서요
점프하면 계속 상승못하죠

그 중력을 이기는 점프력이면 되는거고
계속 중력이 작용하는건 아니죠 어느정도 가면 작용 안하죠

문과 유시민이 품은 합리적인 의심인데요.ㅎ

인터스텔라...생각나네요..."미국의 달착륙은 사기극이다."

중력이 1/6이니 뭐니 사기친것도 사막에서 그냥 점프하면서 막 다닌걸 느리게 재생해서 그렇다는게 정설이조. 그렇게 잘 갔다 온걸 왜 지금은 안가조?

달에 그때 한번만 간것도 아니고 여러 번 다녀왔는데..

여름 휴가때 남극 시원하니까 남극 갔다와라. 갔다올 수 있는데 왜 안가냐? 하면
돈 써서 남극을 뭐하러 가냐고 대답할텐데, 그거랑 비슷할겁니다

90년대부터 유행하던 음모론 뒤진지 오래됐단 ㄷㄷㄷㄷㄷㄷ

다시 달에 사람 보낸댑니다

대답해줄 필요없어요
나중에 새로운 사람이 똑같은 질문 하면서
음모론 펼칠겁니다... 무한반복

님 참 행복하겠슈

주변에서 인정 못받고 아무 볼품 없는 사람일듯

그런 간단할걸 왜 한국은 못하고 있나요? 제대로된 발사체 하나 만들질 못하니.. 그런 나라가 스마트폰으로 미국과 맞짱 뜨고 있으니 대단한건가?

그게 진짜 진지한 질문이에요?? 좀 심각한데...

네. 진지합니다. 그때 기술력 만큼도 못하다는게 전 너무 이해 할수가 없네요. 그 기술을 50년도 넘게 뒤쳐진게 심각하지? 그걸 묻는게 심각해요?

30년 뒤에 아프리카 아무개 국가가 갑자기 지금 우리나라만큼 스마트폰 만들고 반도체 만들고 할 수 있을것 같진 않습니다. 돈을 들여서 연구하고 쏴보고 해야죠. 나사가 지금까지 누적 500조 이상을 썼습니다. 우린 나로호 후속계획인 한국형발사체 전체 예산이 2조인데..

음... 한국의 기술은 현재 세계적이죠.. 아프리카 어쩌고 할 수준인가요? 한국이 기술로 미국만은 못해도 60-70년대 기술을 못따라 잡을 정도로 그 수준인가요? 비교를 해도..... 한국 기술 이길 나라가 몇이나 되며 그 기술의 차이가 과연 50년이나 날 정도라 보시나요?

기술은
이라고 하나로 퉁치시면 안되죠. 분야마다 다를 뿐입니다. 우리나라 비하하려는게 아닙니다.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그동안 쌓인 격차는 분명히 있는거구요

그쪽 관련 바닥부터 다시 하러면 수십년이죠 ㅋㅋ

님 비꼬는게 아니라
좀 심각해요..
진심 걱정 됩니다.
제가 왜 답을 안하고 이렇게 심각하냐고만 말 하나면요
이해시킬 자신이 없어서요.

기술 있어도 예산 10%를 누가 승인해주나요?
냉전시대때는 다 미쳐돌아가서 몇십조 안 아까웠음.달갔다오면 딱히 남는거 없는데 ...
음모론자들 집팔아서 돈무아주면 나사 또 갔다옴

와 나이 먹고 아직도 이러는거 보면 ㅋㅋ

달착륙보다 훨씬 쉬운 니미츠급 항공모함 하나 다른 나라들이 못만들고 있는 걸 보면 뭐 감이 오는 거 없어요?

아직도 음모론자가 계시네....ㅋㅋㅋㅋ

아직도 신라시대 사람이 살아있네 ㄷㄷ

할아버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ㅇㅇ 대단함
국뽕에 취하면 모를 수 있죠

뭐가 국뽕이죠???

중국도 이제 그렇게 될려고 돈을 어마무시하게 쏟아붇고 있죠.. 년에 10조육박하게 쓰고 있고요..
겨우 2~3조 쓰고 어떻게 따라 잡겠습니까;;

전형적인 본인이 논리가 있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나 그 반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