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전공하고 배운 심리학을 토대로, 4일간 혼자 열심히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혹시 보시는데 불편할 수도 있으니, 모든 광고수익은 완전히 꺼두었습니다.
도움 되시는 분이 조금이라도 계신다면, 저 또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댓글
마디월드2019/06/16 21:23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찬 한주가 되시길!
손보리2019/06/16 21:49
노력 글엔 추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안말희2019/06/17 01:09
잘 보았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주가도와줌2019/06/17 02:21
ㅇㄷ
INCLUDE2019/06/17 07:37
낼봐야지
나이쓰2019/06/17 07:44
추천드립니다 ㅎ
둥기둥기2019/06/17 10:37
저도 ㅇㄷ
찬잔왕2019/06/17 11:50
ㅇㄷ
대신침뱉는놈2019/06/17 11:54
노력글엔 추천~!!
No.232019/06/17 12:30
잠재력
단하나의약속2019/06/17 13:44
잠재적인 힘
무라도쏜다2019/06/17 14:35
이건 좀 찬찬히 다시보자
먼저다사람이2019/06/17 14:53
끝까지 보고 나니 작성자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나눠보고 싶어졌네요 ㅎ
좋은 자료 볼 수 있게해 수셔서 감사합니다
오유워보이2019/06/17 15:10
한계를 정해 놓지 않는 건 자신이 사회에서 무얼 할지 정해져 있지 않는 사람들 학생들 에게 필요한 조언이네요.
사회에 한발 들여놓는 다는 건 사회라는 톱니바퀴 속에 자신을 우겨 넣는 것 즉 자신의 한계 이상을 할 필요도 해서도 안되는 일이죠.
인간의 문명이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좀 더 편하게 누군가 살기 위해서 자신의 한계를 정해 놓죠.
그게 농부고 어부고, 학자고 농업이라는 것도 혼자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어울려서 해야죠.
누군가가 배부를 때 누군가는 땀흘리는 구조가 되어 있죠.,
다들 배부를 것을 위해 자신을 그 틀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공부하죠. 잠재적 능력까지 찾아내려하고 .
자신이 편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즉 부모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건 자신의 마음이 편하기 위해 하는 것이죠.
의무적으로 효자노릇 하는것 의식적인 노력에 의해 발전하는 건 의지의 크기에 따라 달려 있고. 의지의 발현이 멈추는 순간 성장은 멈추죠.
마음 따라 발전하는 건 끊임 없이 발달하죠. 매 순간 순간 잠재적으로. 마치 유아기에서 아동기로 넘어가는 것 처럼 매일 새롭죠.
그래서 자신이 즐거운 일을 찾아야 한다는 거죠.
사람 죽이는게 즐거운 거라면 도축업/ 의사 등등 칼들고 하는 게 좋죠.
육체적 성장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걸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김연아 처럼.
GAMEOFTURON2019/06/17 16:32
내용도 좋고 나레이션이 무엇보다 좋네요!
어렵네2019/06/17 17:22
그럼 오유인 모두는 자신의 한계를 미리 닫아버려서 안생기는건가요??ㅎㅎ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찬 한주가 되시길!
노력 글엔 추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ㅇㄷ
낼봐야지
추천드립니다 ㅎ
저도 ㅇㄷ
ㅇㄷ
노력글엔 추천~!!
잠재력
잠재적인 힘
이건 좀 찬찬히 다시보자
끝까지 보고 나니 작성자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나눠보고 싶어졌네요 ㅎ
좋은 자료 볼 수 있게해 수셔서 감사합니다
한계를 정해 놓지 않는 건 자신이 사회에서 무얼 할지 정해져 있지 않는 사람들 학생들 에게 필요한 조언이네요.
사회에 한발 들여놓는 다는 건 사회라는 톱니바퀴 속에 자신을 우겨 넣는 것 즉 자신의 한계 이상을 할 필요도 해서도 안되는 일이죠.
인간의 문명이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좀 더 편하게 누군가 살기 위해서 자신의 한계를 정해 놓죠.
그게 농부고 어부고, 학자고 농업이라는 것도 혼자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어울려서 해야죠.
누군가가 배부를 때 누군가는 땀흘리는 구조가 되어 있죠.,
다들 배부를 것을 위해 자신을 그 틀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공부하죠. 잠재적 능력까지 찾아내려하고 .
자신이 편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즉 부모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건 자신의 마음이 편하기 위해 하는 것이죠.
의무적으로 효자노릇 하는것 의식적인 노력에 의해 발전하는 건 의지의 크기에 따라 달려 있고. 의지의 발현이 멈추는 순간 성장은 멈추죠.
마음 따라 발전하는 건 끊임 없이 발달하죠. 매 순간 순간 잠재적으로. 마치 유아기에서 아동기로 넘어가는 것 처럼 매일 새롭죠.
그래서 자신이 즐거운 일을 찾아야 한다는 거죠.
사람 죽이는게 즐거운 거라면 도축업/ 의사 등등 칼들고 하는 게 좋죠.
육체적 성장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걸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김연아 처럼.
내용도 좋고 나레이션이 무엇보다 좋네요!
그럼 오유인 모두는 자신의 한계를 미리 닫아버려서 안생기는건가요??ㅎㅎ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