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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에 진격한 독일군 (Wehrmacht. 독일어로 국방군) 병사 2 명이 루마니아 어린 아이를 달래고 있음.
한 병사는 자신의 모자를 아이에게 쒸워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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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부대 화장실. 극도로 긴장된 상황에서 저런 놀이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현실을 도피해보려는 몸부림일 것이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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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때 독일군들이 인종청소라는 극악한 행위들을 했지만
결국 그 것은 정치인들의 광기에서 나온 것임.
결국 가장 비극적인 전쟁이나 살육을 보면 대부분은 종교 지도자들의 광기 또는 정치 지도자들의
광기에서 비롯된 것이 대부분...
두번째는 너 영창 아닌가?
그러고보니
떵 싸는 사람이 독일군 장교네요 ㅎㅎㅎ
누군가의 귀한 자식
사랑하는 아버지셨겠지요
세계질서를 주도하려는
광기에서 비롯되었지요..
안타깝네요..
이 와중에 1번 헤어스타일보소 ㄷㄷㄷ
청년들을 세뇌시키고 도구로 이용하는거죠..
개개인은 다 평범하고 좋은 사람들이죠..
영화등에선 독일군만 애꿎게 악마로 보이게끔 그려졌죠....명령에 따를수 밖에 없었을뿐인데 뭐 일종의 세뇌죠
독일군 입장에서 그려진 영화도 좀 있긴 하지만....
또 독일 국방군은 착한 피해자다 코스프레네
사람죽이는데 명령이 어디있고 따르는게 어디있나
그냥 죽인놈이건 시킨놈이건 다 악마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