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애니와 갓애니의 차이점

아니다 이 악마야

아니야!!!!!!

쓰래기임

펭귄저스! 어셈블!

케모노급 쓰레기×인간성 상실 작품.

우리나라로 치면 종갓집 아냐?

학교에서 종갓집이라며 대우 바랬다가는
욕만 뒤지게 먹을거 같은데

으디… 쌍노무 시끼가… 양반가 자제에게… 말을… 거느냐! 딱딱딱…
이러다간 양반김 될 때까지 쳐맞겠지?

애닌데 뭐 어때

정치도 세습하는나라자너

우리 종갓집임 ㅇㅇ
저런....(명절때 ㅈ같겠네)

재벌3세라고 말하면 교장이 양말만 신고 달려올텐데

일본에 유명한 감독?들 조차 신분제나 귀족같은거에 대해 거의 세뇌되다 싶이한거 같더란. 작중에 꼭 고위급 정치인들이 나오는데 그 자녀들이 거의 동등한 권력을 휘두르고 그 자리를 잇는것이 당연하게 나옴.

일본도 자기 화족이라고 학교에서 날 대우하라는 뿅뿅은 없어.

종갓집도 돈없으면 종갓집대우 못받을걸
돈이 대우를 만드는거지

걍 드라마, 만화에 걍 갈등요소로 나오는거지 뭔 세뇌시키려고한다 뭐다 참 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한국 드라마도 죄다 고위급 정치인 딸,아들 부자집 딸아들이 권력 휘두르는게 당연하게 나오는데 무슨
현실 픽션 구분은 좀 하자 ㄹㅇ로

부락쿠민이라는 천민계층 님아있다

루리웹이라 힘들듯

한국에서 재벌 아들 딸내미들이 지랄하는 거랑 뭐가 다른거냐 대체 ㅋㅋ 한국에서 쓰는 판타지물도 왕족, 귀족 다 나오는데 이것도 세뇌야?

신분제가 철폐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부라쿠민 따지는 놈들임.
농담아니라 다른 민족인 재일 한국인이나 중국인보다 아래로 볼껄?

쟤들은 '법적'으론 45년 패망 이후 신분제가 사라진게 맞는데 '문화적'으론 아직 뿌리깊게 남아있어.
한국은 한국전쟁 와중에 사회 자체가 갈려나가면서 신분제가 사라졌지만.

문화적이라기보단 기반이지
어떤 시대든 신분을 나타내는건 돈임
어느 나라에서든 그 지역 대지주면 힘 깨나 씀

아이구 일뽕님 제가 괜히 신경을 거스렸나봅니다 ㅎ 대통령의 딸이나 장관의 딸이 아버지가 죽자 그 권력을 이어 받거나 그 자녀가 추후 그 자리를 이어 받는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당연한 듯이 나오는게 별거 아닌거였군요^^ 귀족이 나오는 왕정국가가 바탕이었으면 이런소리 할 이유가 없겠죠?

근데 일본애들은 진짜로 어느 명가의 몇대째니 하는거 엄청 따져. 애초에 성씨에서부터 웬만해선 신분이 다 드러나. 그만큼 기존 상류층의 신인배척도 심하고.

어 그거 완전 50...

돈=권력니까 어느 동네건 그런게 좀 있긴 하다마는 일본은 유독 돋보이는 수준이라서. 거기다 생각보다 폐쇄적 성향인 사회니까.

갑질과 권력의 대물림을 동급으로 보는건가요? 한숨만 나오네요.

일본의 자녀가 권력 휘두르면 대물림이고 한국 자녀가 권력 휘두르면 갑질이고
뭔 말하는데 일관성이 없어. 뭐 됫음. 웹에서 말싸움하는거만큼 부질없는거도 없고. ㅅㄱ하셈

일본만 돋보이는건 아니지
영국같은 경우는 아예 계층으로 나뉘고 있는데
어느 나라든 돈=권력은 당연한 수순임

일뽕은 진짜 답이 없는듯. 뭐가 갑질이고 뭐가 권력의 대물림인지 구분도 못하는건가?

내 친구가 실제로 종갓집이라 명절때 개고생한다고 함
집안 사람들 묘 일일히 찾아가서 제사 지내기 번거로우니까 납골당에다 놓고 한번에 모시자고 했는데(우리 집도 유교적 성향 강해서 집안 어르신들 반대 심했는데 결국 이렇게 바꿈), 집안 큰어르신이 반대중이라서 못하고 있음

나루토나 여타 작품들처럼 선천적인 재능이나, 힘, 혈통을 가진 주인공은 정말 쓰기 편하면서 잘 먹히는 주인공이라서

처절하게 현실만 보여주면 인기 없음
괜히 마블같은 히어로물이 인기가 많은게 아니지